대신증권이 전일 두산건설의 메카텍과의 합병 결정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의 단초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하반기 현금흐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기존 투자의견인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6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먼저, 두산건설과 두산메카텍의 합병을 통해 1차적으로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두산메카텍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두산인프라코어, 6.03%)의 매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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