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이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절대적인 위기 속에서 엄청난 속도로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입니다. 우리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오히려 하나님의 더 알고 기회가 되는 복된 삶이 도시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만이 이시대의 소망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
“ 오늘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
“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7)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민24:1-14) ”
“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점술을 쓰지 않고 낯을 광야로 향하여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전막 친 것을 보는데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여 그가 예언을 전합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 눈을 뜬 자라고 하면서 야곱이여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물통에 물이 넘치고 씨는 물가에 있는 것 같고 그 나라가 흥왕하고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 같고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꺽는다고 하면서 앉고 누움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아 일으킬 자가 누구이며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하자 발락이 원수를 저주하라 불렀는데 세 번을 축복했다고 그대 길을 가라고 합니다. 높여주려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대를 막았다고 합니다. 발람은 내가 많은 은금을 줄지라고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지 않겠다고 했지 않으냐며 이 백성의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말한다고 합니다.
발람에게 하나님은 엄청난 남들에게 갖지 못할 은혜를 주셨지만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점술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지배하고 살았지만 오늘은 하나님이 선히 여기심을 보고 선하게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애굽에서 인도하고 강한지를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어는 누구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서 있으면 영원한 축복합니다. 때론 어려움도 핍박도 있지만 아무도 무너지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도 담대하게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발락은 착각합니다. 자신이 왕이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처럼 여기지만 모든 것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또한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시기에 우리는 늘 말씀을 믿고 서야겠습니다. ”
“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복술과 헛된 점술이 결코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지 못함을 분명히 확신하며 살게 하시고 어짜피 없어지는 한 순간의 평안과 기쁨과 안정감을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물질과 부와 권력에 따라서 살지 않고 영원한 안정과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