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후배를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국민일보 2월 20일자 12면 참조) 유명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소장(사진·48)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경찰서는 지난 1일 이 소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이 소장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지방 촬영장과 촬영지를 오가는 자동차 안, 직장 사무실 등에서 보조훈련사로 일하던 여성 후배 A씨를 상습적으로 성희롱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첫댓글 허,,,
으
와 몰랐어
미친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미친......동물농장.......
웩
헐
ㅁㅊ
으이그 인간아
헐
아진짜 개실망 개빡치네
ㅅ...
미친
쎄하드라 관상이
저 기사나온지 되게오래됐는데 이제 검찰송치된건가?
미쳤다진짜...
ㅋ..
ㅎ.....
와씨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