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응원하는 오프팬이기도 하지만 냉정히 얘기해서 블랙핑크에게 한국 시장은 일본과 아시아 등 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에 불과합니다. (일본 블링크 관리랑 한국 블링크 관리랑 대차게 차이남;;;) 그리고 이제 무슨 올림픽이네 월드컵이네 알아서 길 필요가 없는 때에요. 누가 요즘 음방보고 있고 어느 예능에서 아이돌 갖다 쓰나요. 시대는 달라졌고 팬들과 다이렉트 소통이 더 강해진 요즘 이런 시기를 피하기보담 오히려 빈집 털이가 훨씬 좋죠. 동 기획사 소속 아이콘도 올림픽 때 나와 떨어질 줄 모르는 위치 오래 누렸었어요. 음원 시장은 이런 이벤트 별로 타지도 않고요.
첫댓글 블핑! 방탄소년단꺽고 1위 가즈아
약국이 드디어 일하네요
예스!!!!!!!!!
1년만에 낸다는게 미니앨범?
아니 일본 아레나 투어 돈다면서 정규도 아니고 미니앨범을;
미니앨범 해봐야 6곡 정도 들어갈텐데 지금까지 발표된 5곡에다 6곡 합쳐봐야 11곡인데 그걸로 뭔 투어를 돌겠다는건지;
나머지 시간은 다 커버 무대로 떼울건가;;
퍼포먼스 그룹은 팀 노래와 함께 개인 무대 등으로 보여줄 게 많아요. 한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으로 뻥튀기 할 수도 있고요.
많이 구매들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삥 뜯길 준비하고 있습니다. ㅠㅜ
오블핑이 돌아왔구나
3월에 온다 그랬다가 4월이라 그랬다가 5월이라 그러더니 결국엔 6월이네. 월드컵이나 올림픽 기간에는 보통 다들 컴백 피하는데 그 좋은 컴백날짜 다 미루고 월드컵이랑 겹치는데 대차게 컴백하네. 양사장님 자신 있으신가보네영
나름 열심히 응원하는 오프팬이기도 하지만 냉정히 얘기해서 블랙핑크에게 한국 시장은 일본과 아시아 등 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에 불과합니다. (일본 블링크 관리랑 한국 블링크 관리랑 대차게 차이남;;;)
그리고 이제 무슨 올림픽이네 월드컵이네 알아서 길 필요가 없는 때에요. 누가 요즘 음방보고 있고 어느 예능에서 아이돌 갖다 쓰나요. 시대는 달라졌고 팬들과 다이렉트 소통이 더 강해진 요즘 이런 시기를 피하기보담 오히려 빈집 털이가 훨씬 좋죠. 동 기획사 소속 아이콘도 올림픽 때 나와 떨어질 줄 모르는 위치 오래 누렸었어요. 음원 시장은 이런 이벤트 별로 타지도 않고요.
제니, 지수 좀 자주 보고 싶다
블핑 제발 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