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없던 시절 약속잡기 .jpg

[he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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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돼지@]

라떼는 부모님들이 세상좋아 졌다고 했던 시절이다 이마리야

[두찌]

정있던 시절같음

[누누 봇]

놀이터에 축구공하나만 있으면 알아서 몰려들음 ㅋㅋㅋ

[모댕이]

어릴땐 애들끼리 밖에서 놀아도 걱정이라는게 없었는데...

[화순군민]

누구야~ 노올자~
ㅋㅋ

[음메음메송아지]

놀러갔다가 갑자기 받아쓰기 시험치고 친구보다 많이 맞춰서 친구 혼남
미안했다...!

[버드나무[류]]

옛날에는 애들끼리 놀이터든 어디든 알아서 잘 놀았는데.. 요즘은 놀이터에 엄마가 반임 ㅋㅋ

[volt2]

5번 종이에 적어놓고 했는데ㅋㅋ

[Fosiskx]

집문 잠겨있으면 옆집가서 전화빌리고 아주머니가 간식주고 그랬음

[겨드랑이땀띠]

oo야 밥문나 지금 ㅁㅁ는 밥묵고있다 니도 밥묵고 놀다온나

[카페도탁스]

ㅋㅋㅋㅋㅋ

[오마이걸지호❤️]

나는 애초에 우리끼리 만나던 아지트가있어서 거기주변에서놀다보면 다들 와있음

[봉안당]

ㄹㅇ 옆집가서 당연하게 기다리고있음

[푸른나무]

초등 중등 까지는 헤어질때 미리 다음 약속 잡아놓았던거 같고 고등때부턴 전날 저녁에 집전화로 담날 만날 시간 장소 정한듯

[말보다행동]

사람 사는 거 진짜 똑같구나 ㅋㅋ

[KONO]

같은빌라에 또래 애들이 많아서 밑집가서 놀고 옆집가서 놀고ㅋㅋ 겨울에 옆빌라 애들이랑 눈싸움 하고ㅋㅋ

[IABSTUDIO]

수첩에 친구들 번호 버디버디 아이디 적어놧엇는데 집가서 친추할게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