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님 안녕하세요 ^^
또 꼬끼오에요 ㅎㅎ
혹시... 꼬끼오가 반갑지 않으신가요? 살짝 기대를~~~
헉~ 아니라구요? 그러면 정말 안되는데요 .... T T
반가우셨을 거라 혼자 착각할래요 ㅎㅎ
봄바람이 살랑살랑~ 지민님 보다 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왠지 마음도 두근두근~ 설레여서
오늘따라 지민님이 많이 생각나요. 부끄부끄~~~ @^^@
드뎌 다음 주말이면 지민님을 4개월 만에 뵙게 되네요. 햐~~~ 너무 좋당 ♡
저는 마냥 좋은데, 제가 너무 들이대서... 부담스러운 건 아니신지 살짝 걱정도~~~
지민님은 어떤 꽃을 좋아하세요? &.. 어떤 색을 좋아하세요? 정말 궁금 궁금~~~~~.
세상에서 젤 예쁜꽃을 지민님께 안겨드리고 싶어서요.
콘서트날 지민님께 드릴 꽃다발은 노란 색감으로 화사한 봄처럼 상큼한 디자인으로 주문했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O^
기념사진 찍을 때, 꼬옥~~ 가슴에 안고 찍어주세요. 꼭이요~꼭~♡ 플리즈~~
예쁘게 사진 찍어서 폰 바탕화면으로 설정하고 싶어요 ㅎㅎ
어머니가 말하시기를 이번엔 살짝 뒤에 서서 사진 찍으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저 조금만 살짝... 뒤에 서도 될까요? ㅎㅎ
지민님하고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렸는데, 꼬끼오 달덩이라고 엄청 놀리셨거든요. 엉엉~ T T
지민님께 드릴 달달한 사랑고백 편지도 썼고, 4월 마지막 DJ 준비도 다 끝냈는데,
가장 중요한 일! 내가 젤로 좋아하는 님♡ 생일이 5월인가요???
꼬끼오가 가장 먼저 축하해드릴게요.
지민님, 꼬끼오와 동시대에 태어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같은 시대에 태어나 지민님의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선언~!! 꼬끼오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강지민팬!!으로 지민님의 껌딱지가 되겠습니다.
지민님은 꼬끼오의 영원한 우상 ♡
소중한 지민님이 태어나신 날을 축하드리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마음에 꼬옥~ 드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카페 활동을(지금만큼)하지 않더라도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꼭이요~꼭~!!
지민님에 대한 마음과 열정은 그대로.. 언제까지라도 지민님을 응원합니다.
곧 떠날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런 건 아닙니다.
앞으로 저에게 생길 일들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
살면서 많은 고통과 힘든 일들도 많이 겪었었는데, 이게(?) 가장 힘들고 괴로웠어요.
자세하게 말 할 수는 없지만, 그 때 지민님의 노래가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 지금의 제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민님은 저에게 정말 고마운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저는 지민님이 참 좋습니다. ^^
지민님의 노래는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이럴 땐 여자 가수님 팬이라는 것이 참 좋네요. 히히~ 마구마구 표현해도 되니까요~~~ 부럽죵? *^-^* 다음주는 시간이 정말 길게 느껴 질 것 같아요. 봄피디님 잘 지내셨죠? 언제 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지막으로 뵌 게 논산 공연날 뵙고, 10월 콘서트? 처음 뵌 건 대구 신천 음악회 ... ;;; 강사모와 함께 한 추억이 정말 많네요 ^^ 콘서트날 또 뵐게요 ^O^
신경 쓰이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ㆀ 나름 말하지 못 할 사정이 있어서요. 노코멘트! ㅎㅎ 일어나지 않은 일을 벌써부터 걱정하고 싶진 않지만, 혹시나 갑자기 어떠한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살짝 말씀드린 거에요.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지금은 넘나 해피 해피~~~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
어후~~~ 여성팬이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남성팬이었더라면 젤 먼저 Danny님한테 어케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
우앙~ 저는 그런 뜻은 절대 아닌데. . 개인적인 얘기까지 할 수 없어서 조금 답답하지만, 생각하시는 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아휴 ~~ 마지막 글을 괜히 썼구나 싶어요. 제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서리 ... 저는 늘 즐겨요... 긍께 smile_chang님까지 오해하지 마세요.
@smile_chang그러게요.. 저는 그 뜻이 아닌데,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T T 마지막 글에 집중이 되는 것 보면.. 제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어요. 힝~~저는 그런 뜻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닌데요.ㅜㅜ 제 뜻과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서 맘이 울쩍.. 하네요.
첫댓글 아~ 나도 여자였으면 이렇게 질러보는건데… 부러워요? ㅋ
이럴 땐 여자 가수님 팬이라는 것이 참 좋네요. 히히~
마구마구 표현해도 되니까요~~~ 부럽죵? *^-^*
다음주는 시간이 정말 길게 느껴 질 것 같아요.
봄피디님 잘 지내셨죠? 언제 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지막으로 뵌 게 논산 공연날 뵙고, 10월 콘서트? 처음 뵌 건 대구 신천 음악회 ... ;;;
강사모와 함께 한 추억이 정말 많네요 ^^
콘서트날 또 뵐게요 ^O^
꼬끼오님
신경 쓰이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ㆀ 나름 말하지 못 할 사정이 있어서요. 노코멘트! ㅎㅎ
일어나지 않은 일을 벌써부터 걱정하고 싶진 않지만, 혹시나 갑자기 어떠한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살짝 말씀드린 거에요.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지금은 넘나 해피 해피~~~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
어후~~~ 여성팬이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남성팬이었더라면 젤 먼저 Danny님한테 어케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
혹시나 카페활동 못하는 자연인할 계획 이라도...? 꼬끼오님 지금 행복 하시다면 딴맘 먹지말고 이대로 쭈욱 가입시다~~ 참고로 산속에 모기 억수로 많아요~~ㅎ
에휴~ 괜한 이야기를 했나 봐요. T T
딴맘(?)이라니요? 아 정말~
그런뜻이 아닌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요. ㅎㅎ
오해가 많아서 (네글자) 추가 했어요. ~.~
한결같은 꼬꾜님의 지민님 사랑은
무한대 사랑인 것 같네요..^^
다가올 일들에 너무 마음두지 마시고
지금 이 순간 지민님과의 행복한 것들만
생각하고 즐기시길 바래요~~^^*
꼬꾜님 퐈이팅~~!!
우앙~ 저는 그런 뜻은 절대 아닌데. .
개인적인 얘기까지 할 수 없어서 조금 답답하지만, 생각하시는 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아휴 ~~ 마지막 글을 괜히 썼구나 싶어요.
제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서리 ...
저는 늘 즐겨요... 긍께 smile_chang님까지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늘 룰루랄라 ㅎㅎ
smile_chang님 콘서트날 뵐게요
@꼬끼오 긍께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지라~~
백혈병 소녀인 줄 알았당께~~ㅋ
콘서트 날 레드빅 커피 한잔 해요~~^^*
@smile_chang 그러게요.. 저는 그 뜻이 아닌데,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T T
마지막 글에 집중이 되는 것 보면.. 제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어요.
힝~~저는 그런 뜻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닌데요.ㅜㅜ
제 뜻과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서 맘이 울쩍.. 하네요.
@꼬끼오 아고~미안해요~~;
맘 자~알 알았으니 너무
을쩍해하지 말고 힘내요~~^^*
꼬꾜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