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吹の駅 千葉一夫
야마부키노 역 치바카즈오
作詞:本橋夏蘭 作曲:花笠薫 編曲:野村豊
1
히에타 테오 토루 와카레노 호오무
冷えた手をとる 別れのホーム
차가운 손을 잡는 이별의 풀렛트홈
오마에와 사비시사 카쿠스요니
お前は寂しさ 隠すよに
너는 외로움을 감추려고
나사케가 후카이 쇼오코요토
情けが深い 証拠よと
인정이 깊은 증거라고
오도오케타 시구사노 이지라시사
お道化た仕草の いじらしさ
익살스러운 몸짓의 주눅스러움
아사히 사시코무 센로와키
朝日差し込む 線路脇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선로 옆
츠보마다라나 야마부키노 에키
蕾まだらな 山吹の駅
꽃봉오리 얼룩덜룩한 야마부키노 역
2
유메오 옷테루 아나타가 스키요
夢を追ってる あなたが好きよ
꿈을 쫓는 당신이 좋아요
오모이노 토오리니 이키테네토
思いの通りに 生きてねと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라고
코코로노 키즈나 이토오시사
心の絆 愛おしさ
마음속의인연 유대감
야사시이 누쿠모리 하나사나이
優しいぬくもり 離さない
상냥한 온기를 놓지않아
토추우 게샤시타 유우마쿠레
途中下車した 夕間暮れ
도중 하차한 저녁때
유레루 오모카게 야마부키노 에키
揺れる面影 山吹の駅
흔들리는 모습 야마부키노 역
3
얏토 데아에타 히다마리다카라
やっと出逢えた 陽だまりだから
겨우 만난 양지라서
시누마데 후타리사 코레카라와
死ぬまでふたりさ これからは
죽을때까지 둘이야 이제부터는
이노치오 카사네 쿠라소오나
命を重ね 暮らそうな
목숨을 걸고 살자꾸나
마타세타 분다케 시아와세오
待たせた分だけ 幸せを
기다리게 한 만큼 행복을
하나와 소로소로 사쿠 코로카
花はそろそろ 咲く頃か
꽃은 슬슬 필 무렵인가
아스 카에루요 야마부키노 에키
明日帰るよ 山吹の駅
내일 돌아가요 야마부키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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