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1일,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이라 빨깐 장미 한 다발을 들고 인사 드립니다,
또 새 달을 맞고나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빠른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6월에는 5월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아름다운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마음이 훨~ 가벼워 지겠지요
오늘은 제8회 지방 선거일입니다,
소중한 한 표의 주권행사는 해야겠지요.
지자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하잖아요
지방마다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만발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요즘은 전국적으로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사진과 같이 땅이 무척 메말라 있습니다,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무척 아픔니다.
비록 메마른 땅에서도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듯이
올 가을에도 풍성한 수확의 결실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속히 비가 오기를 간젛히 기도해 봅니다.
아직 코로나 하루 감염자가
1만7~8천명을 윗 돌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마스크 상시착용 잊지마시고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첫댓글
오늘은 지방선거를 꼭 하려고 합니다,
선거 하고 나서는
콜라 한 잔 마시러 나가 볼까 합니다,ㅎ
영등포로 갈련지
청량리로 갈련지
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마음이 내키는 대로 가게 됙겠지요 .ㅎ
선거는 하셨네요 ㅎㅎ
일 할사람
잘 봅으셨겠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윤각이 나오네요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
요지경 입니다 ㅎㅎ
지방선거 투표하고 간만에 누님댁하고 형님댁에 다니러갑니다~~ㅎ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
형제간 우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언제 낚시 한번 가요~
대산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게요
그래야
한번씩 뵙지요 ~ ㅎㅎ
오늘 출석 댓글이 딱 한개가
이뿌게 달렸네요
좀 외롭고 애처로워 보여서
제가 댓글 하나를 더 달아 봅니다
토닥 토닥 ~
오늘 다들 바뿌셨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에고
오늘 댓글이 없으시네요
애쓰시고
올려주신 출석글에
너무들 관심들이 없으시네요
저부터서
게으름인데
누굴 머라하겠습니다까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랑님이 다녀 가시니
용기가 되네요
용기 주셔서 힘이 됩니다,
글올니는사람은 댓글을 먹고사는데 이제사 어제출석합니다
늘감사합니다
묵묵히 자리매김을해주시는 청송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목요일 아침에
잠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