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나 졸라 잘난놈이야...
마넌짜리 한장 달랑 기사놈에게 줘쏘..
그리고 이놈 영화동 XX초등학교 앞에 대려다 달라 해쏘..
그 기사분 첨에 이처넌이래...
마넌짜리 받자 마자 하는말 뜨거분 바람 드오니까..문다더..
제기랄...그랴..나 나이 어리...근데 니 나 알오? 다짜 고짜 반말이니?
신경질 나데...
근데...그넘 마넌 줬는지 처넌 줬는지..헤롱 헤롱...
아...생각 가타서는 그넘 다시 끄러 내리고 기사랑 한판 해쓰면 했는데.
이미 차는 떠나고...나만 멀리서 바보 되었네...
그 기사 과연 8000원 거슬러 줘쑬까?
안 줘쑬꺼 가토...말하는 투나...기분이나......
그 기사분 40대 훨 넘어찌...경기 30 가 18XX인데...
제기랄...그케 돈 떼먹고 잡냐?
그라면 국회의원 돈이나 떼머거라..제기랄..
시민들은 봉이고...국회의원들은 무섭더냐?
수원 2580 제기랄...이용 하지 말자고요...
이오빠콜???? 내가 니 오빠냐?
내가 니 오빠면...한대 때리고 잡다...
여러분 수원 회원이면 이글 널리 퍼트려 주세요...
이처넌이면 가는 거리....마넌받고...돈 주는넘 개 취급 하고
잔돈 줘쑬까요? 안 준거 가토요...그넘 집앞에 잘 모시다 줘쑴 다행이죠. 하여간 기분 나빠요..
2580 택시 관계자분이 이 글 일고 항의 한다고요?
모함이라고요?
저놔 하시요...
다 말해 주리다....
택시 번호? 말하지요..하지만..그 기사분이 아니라 빡빡우기면
저두 할말 없죠....
단 한가지 할말은 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으니까...
쓰벌...지금도 그 기사 얼굴 격 나고 번호 격 나요....
각성하고...반성 하기 바란다요...
그깟 술 먹고 택시 타는 시민이 봉이요?
쩌비...저놔 번호 주면...모범 타지...일반 택시 왜타?
더 비싸 빠지고 친절 하지도 않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