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한국여권 소유 1위인 이유...바로 발급 쉽기 때문
세계 여권파워지수 1위 일본과 싱가포르 이어 대한민국 2위...192개국 '프리패스'
그러나 중하위권인 중국 66위, 북한은 105위로 맨꼴지
중국인들, 글로벌 여권파워지수 2위로 무비자 방문국 제일 많고 취득 쉬운 한국여권만 노려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 여행 시 무비자 입국 가능한 여권파워지수에서 세계 2위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러면 세계 1위는 어느 나라일까?
바로 일본과 싱가포르이다. 일본과 싱가포르 여권으로 세계 어느 나라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많다는 뜻이다. 그 다음으로는 2위 한국으로 한국도 글로벌 여권파워 순위에서 매우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순위는 우리보다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은 물론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및 프랑스나 독일, 영국, 캐나다, 호주 및 대만보다 높다.
대한민국 여권.
그 정도로 한국여권만 있으면 제한 안 받고 아무 나라나 다 자유롭게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는 대체로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세계를 호령하고 있다면 세계 2대 강국이라며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중국은 해외에서는 그렇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전세계 국가들 사이에서의 중국 국가 이미지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높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데 글로벌 여권파워지수만 봐도 쉽게 알수 있다.
중국은 순위가 66위로 중국여권으로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아프리카 일부 국가나 러시아, 일부 중남미 외에는 별로 없으며, 유럽이나 아시아 및 아랍권에서는 중국여권을 이용하여 무비자로 들어가기 매우 어렵고, 중국인들 대상으로 입국제한하는 나라들도 대체로 많은 편이다.
거기에다 아예 중국 본토에선 개인이 해외 여행을 위한 여권발급받기도 꽤 까다롭고 힘들다. 전재주의 공산국가라 그런지 사회통제가 매우 심해 개인의 해외여행도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 즉, 개인이 해외로 나가려면 여권발급을 매우 까다롭게 잘 안해준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중국인들은 단체로 일괄발급해 주는 해외단체여행을 통해 여권을 발급받고 있다. 하여튼 중국 내에서는 개인으로는 발급 자체가 매우 어렵고 까다롭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글로벌 여권파워지수가 매우 높아 어느 나라나 무비자로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한 한국여권을 누구나 선호하고 있고, 특히 중국인들을 한국여권에 대한 소유욕이 높으며, 이와 함께 선망지수가 매우 높은 편으로 이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이 중국 본토와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가 한국은 영주권만 따면 외국인 신분이라고 해도 쉽게 여권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는 한국여권 소유가 핫한 아이템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중국인들은 한국여권을 쉽게 발급받으려는 투자목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후 이를 통해 여권발급 위해 한국으로,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중국여권.
정부에서 같은 동포로 여기고 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들이야 한국여권을 따긴 상대적으로 더 쉽겠지만....
이와 같이 한국여권은 중국여권과는 달리 누구나 자격만 갖추면 쉽게 취득할 수 있는데다 그걸 이용하여 자신들 여권으로는 입국이 어려운 나라들을 대상으로 쉽게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 중요한 것은 중국과는 달리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어 한국여권을 매우 선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권.
이처럼 한국여권은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는데 가장 쉽게 발급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로 투자목적으로 영주권을 따면 되는 것이고, 그걸 이용하여 한국여권을 취득하는 것이다.
즉, 한국은 이중국적이 가능한 나라이기 때문에 약 50만달러(한화6억원 정도) 이상 한국에 직접 투자(참고로 중국인들이 한국 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투자방법은 바로 부동산 투자이다. 부동산 투자는 쉽기도 하고고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한국 내 부동산 투자(투기)를 많이 한다. 이들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강원도, 제주도 부동산 시세를 많이 올렸고 이를 통해 투자수익도 많이 거뒀다고 한다.)하면 자동으로 한국여권도 함께 나온다.
이처럼 한국여권은 외국인들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쉽게 발급받을 수 있을 정도로 취득이 자유로운 수준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중국인들이 이 여권을 이용해 해외에서 밀수나 마약유통 등의 범죄를 저지르거나 아니면 불법입국을 하다가 적발되는 사례들이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한국 이미지 실추와 함께 해외에서 한국여권의 신뢰도마저 점차 추락케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여권에 대한 무비자 입국 거부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여권의 파워지수 하락도 더불어 우려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하여튼 당국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빨리 인식하고 일본이나 싱가포르, 미국, 유럽국가들처럼 외국인들의 자국여권 발급자격을 강화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발급 및 취득기준 등을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국내 부동산 투기 밑 투자 목적으로 하는 비생산적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면밀한 심사와 더불어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 하며, 영주권 획득기준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부동산 투기목적으로 하는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영주권 취득이나 여권발급 기준을 강화시키고 이에 대해 엄격하게 규제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보는 바이다.
2023년 국가별 글로벌 여권파워지수 순위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교류 자문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공개한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서.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토대로 각국의 '여권 파워'를 평가한 결과를 분기별로 공개해 왔다.
(2023년 헨리앤드파트너(Henley & Partners) 보고서 내용. 순위가 높을 수록 무비자 입국 국가가 많다는 것이며, 점수는 무비자입국 가능 국가수를 말한다.)
첫댓글 좋은 정보 되시길...
정말 문제네요..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사회불안짓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낮지, 성폭력예방지수도 중국이나 필리핀수준으로 낮지, 거기에 여권파워지수도 낮아지고 있지...글로벌호구로서 쓰레기같은 중공이나 범죄인 인권을 중시하는 범죄인 천국 맞습니다.
헐....
중공이 중공했네//
아시아국가의 국민성을 사회안전성과 도덕성 및 기본생활 의식수준 등을 냉철하게 비교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사회적 의식수준이 가장 높은 국민군들은 바로 일본과 싱가포르 및 대만인들이며, 그 다음이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인이고, 세번째는 중국인과 네팔, 부탄인, 네번째는 동남아시아인들, 마지막은 사회적 안전성이나 도덕성이 결핍한 인도나 방글라데시 등 서남 아시아인들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식수준 아시아 국가별 순위
1위 일본, 싱가포르, 대만(홍콩과 마카오는 중국령이라 제외)
2위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3위 중국, 부탄, 네팔
4위 동남아시아 대부분
5위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서남아시아 국가군
요즘 해외여행 중 극동 아시아인에게 '차이나,차이나'하면 인종차별적이고 혐오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이나 중남미에서는 '중국인'표현은 극히 혐오적 발언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 이유야 잘 알겠지만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국으로서의 무책임함과 공격적인 태도 및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하거나 남의 영해나 영토를 국게룰을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빼았으려는 적대적 행동들을 너무 자주 벌여 세계적으로 기피대상인종이나 적폐집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중국인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으로 이는 중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과 비슷한 일본이나 대만 및 한국인에게도 혐오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기분이 안 좋다.
바로 인종차별적인 표현으로 들리기 때문에 중국인이라는 것은 좋은 의미가 아니라 나쁜 의미인 것이다. 이렇게 된 책임이야 이렇게 만든 시진핑과 그의 수하인 중국인들 그 자신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