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아리 마사지기: 가격이 적지 않아서 뭐살까 하다가 압력이 젤 쎄대서 스파알 모델로 삼. 오래 서있거나 짜게 먹어서 다리 부었을 때 사용했는데 확실히 금방 빠짐. 연장 키트 쓰니까 허벅지도 마사지할 수 있어서 좋았음.
2. 압박 스타킹: 이건 붓기 가라앉히는 용보다는 예방용에 가까움. 날씨 추울 때는 타이즈 입듯이 외출용으로도 입었는데 요즘은 더워서 집에서만 입음.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고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좋은 거 사는 걸 추천. 나는 센시아 압박스타킹이 가장 보들보들해서 좋았음.
3. 폼롤러: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사면 종아리 말고 등이나 다른 곳에도 쓸 수 있음. 그냥 원통형이랑 오돌토돌 돌기나 있는 거 있는데 할미는 오돌토돌 돌기 나 있는게 더 시원허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