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운암동 성당 중고등부 학생여러분.ㅋ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인지는 아시겠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할께요.ㅋ
저는 운암동 성당 중고등부 학생회 총무 김보연 소화데레사..
라고합니다.ㅋ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ㅋ
다름이 아니오라.ㅋ
음.. 우리 요즘 미사시간에 우리 학생들 열심히 노래..
따라부르고 있나요??ㅋ
우리 학생들 쪼~금만 더 큰소리로 부르면 정~말 좋을텐데.ㅋ
우리 산간학교가서 노래 정~말 즐겁게 부르고 왔잖아요..
그런데 미사시간에는 산간학교에서 불렀던 것 만큼..
부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생각해도 그렇죠??ㅋ
미사시간에 쪼~금만 더 크게 부르면..ㅋ
남아서 연습하고 그러지 않아도 되잖아요.ㅋ
배도 고픈데 남아서 연습하고 그러는거 싫죠??ㅋ
저도 그래요~ 그러니깐 우리 다음주부터는 쪼~금만 더..
아니 오늘 연습했을 때처럼만 하면 된다구요.ㅋ^^
아시겠죠??
신부님과 수녀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만큼 기대를 하고계시니..
기대에 보답을 해드려야하지 않겠어요??ㅋㅋ
여러분ㅋ
모두모두 사랑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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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두 앗녕?ㅋ
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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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03.08.17 19:5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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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겟어요^^!!!!!!!!!!!!!!!!!!!!크게좀부릅시다 ㅋㅋ
네! 알겠어요~
크게 입 쫙쫙 찢어서 부를께염ㅋㅋ^.^
네 누나 ~ 비록 성가대는 아니지만 ㅋ
노래 크게 불릅시다~~~
나만큼만불르믄되애들아!!좀만노력해!!ㅋㅋ
오빠만큼하면성당망해야 ㅡㅡㅋ 나만큼해야제 ㅋ
그래 얘들아 그런마음으로 열심히 불러보자꾸나 배고픈데 남으라고해서리 미안~~~~*^^*
지현이형 내 옆에 안즌디 노래 한자리도 안하심.. ㅋㅋ
ㅋㅋ세실리아쌤~ㅋ 맛난거 사줘요.으흐흐흐흐흣-_-;;
너희들 아직도 목소리 작구나... 실망이야. 내가 이밤의 끝을 잡고 마이크를 잡았음에도 불구허구.... 나 휴가 가면 보여줘 크게불러... 아라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