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진 변호사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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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용서를 해주었다는 입증이 되면 유책사유가 안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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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행위시가 아니라 배우자가 알고 나서 6개월이 지나야 소멸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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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그렇기는 하나 결혼기간이 짧지는 않으니 재산유지 면에서 상대방에게 일부 기여도가 인정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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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차용증이 있으니 돌려줘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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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분할 대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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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재산 분할 대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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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불리한 증거가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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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약 3천만원 정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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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전업주부의 경우 혼인 후 형성된 재산의 40% 정도가 평균이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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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편의 소득에 반비례하여 기여도가 달라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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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양육비 청구가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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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구체적인 확인은 어려우나 경제활동을 실제 하건 안 하건 가능하다면 양육비 청구가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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