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법정화폐 순위, 두 달 만에 '네 계단' 내려갔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폭락하면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두 달 만에 전 세계 법정화폐 순위에서 네 계단 주저 앉았다.
201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3일봉 차트상 데드크로스 발생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가 CNBC에 출연해 “금융 인프라에 대한 디지털 파괴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테라 사태 '윤 정부 초동대처 아쉬워'/델파이벤처스, LUNA투자 127억 손실
19일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현재까지 발의된 법안은 대체로 가상자산사업자의 불공정 행위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궁극적으로 ‘제2의 루나 사태’를 예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총 21회 BTC 매수 중 17회 평단 3만 달러↑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2020년 8월 처음으로 BTC 매수 발표를 한 이래, 그동안 발표한 BTC 매수 발표는 총 21회”라고 전했다.
MS, 인터넷 연결 안 끊긴 암호화폐 지갑 겨냥 '크라이웨어' 주의 당부
18일 더해커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프트(이하 MS)가 최근 인터넷에 연동된 암호화폐 지갑을 겨냥한 멀웨어인 ‘크라이웨어'(Cryware)가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경고를 했다.
DAI 발행사 리드 개발자 '테라 투자 VC들, 일반 투자자들 손실 일부 책임져야'
암호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KR)의 리드 개발자인 샘 맥퍼슨이 최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테라(LUNA)에 투자한 벤처캐피탈은 일반 투자자들의 손실 중 일부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암호화폐 1억원 이상 보유자 10만명, 10억원 이상도 4000명 달해
서울경제가 19일 국내에서 가상화폐를 1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수요 장기적으로 견고"
올해 1분기 기관투자자는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NYT "'루나 사태'로 기관투자자들은 거액 챙겼다"
‘루나 사태’로 개인 투자자들은 어마어마한 손실을 봤지만 기관투자자들은 거액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행정부 '가상화폐 규제' 속도…"더 많이 망할 것"
미국 행정부가 ‘루나 사태’를 계기로 가상화폐를 규제의 틀 안으로 가져오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GM, '쉐보레 타호' 한정판 NFT 10종 발행
쉐보레가 초대형 SUV 타호를 디지털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NFT(대체 불가 토큰) 10종을 선보인다.
BoA '테라 사태로 인한 크립토 윈터는 없을 것'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테라 사태로 인해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겨울)가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맥글론 '테라 사태 극복 희망...2020ㆍ2021 거품은 걷어져야'
20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4일 당정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및 코인시장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점검에 나선다.
도권의 테라 하드포크 제안 '독재 모델처럼 보여'
19일(현지시간) 올노즈(Allnodes) 설립자이자 CEO 콘스탄틴 보이코-로마노프스키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도권 테라폼랩스 CEO의 하드포크 리빌딩 제안(#1623)에 대해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독재 모델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뉴스 모음은 눈여겨 봐야할 내용들이 정말 많네요.
한눈에 요약해서 거의 대부분 중요한 내용들을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중요한 내용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