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은 조금씩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오늘까지는 아직 부드럽네요~``
봉산재 뒤안 언덕에
예초작업 하지 않고
남겨 놓았던 머위!
잡초 속에서 치열하게
적자생존 방식으로
자라서 인지
머위대 크키가 엄청 큽니다.
머위대 삶은 동안
막바지 보리수 열매를
따고 있는 마눌님!
요즘 완전히 무르익어서
달콤함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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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죽순, 머위대 수확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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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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