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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촛불로 바라 본 아이파크 인간극장 3편 - 입대위
정유주(111/2204) 추천 0 조회 405 08.06.24 02:0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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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4 08:09

    첫댓글 평범란 입주민의 생각이 어찌 입대위의 생각보다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정유주님의 글은 구구절절 옳으시고 논리정연하신 말씀입니다~^^ 뭐... 그냥 입대위 알아서 움직이십시오! 박이 터지던, 코피가 나던 소수인 우리들은 끝까지 할테니까요..... 끝으로 어제 모이신 우리 이웃님들 모두 수고 하셨고 힘냅시다!!!! 화이팅!!!! ^^

  • 08.06.24 10:44

    정유주 장군님의 命에 따라서, 대화내용 중 표현이 명확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정정 댓글 부치도록 하겠다는...!!! 잠시만 기둘려 달라는...^^* / 아래에 모두 정정, 추가, 추신 달았다는...!!! 휴~~

  • 작성자 08.06.24 12:14

    ㅋㅋ 단기기억상실증 환자 땜시 넘 욕보셨슴돠!!

  • 08.06.24 16:55

    오히려 제가 장군님을 힘들게 해 드려서 지송하다는...*^^* 충~성!!!

  • 08.06.24 09:36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입대위에 힘을 실어주고 입주민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이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촛불모임으로 표출되고 있는데...입대위에서는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셨음 좋겠습니다.침묵하는 다수가 모두 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입대위의 역활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지.....

  • 08.06.24 09:44

    정정1 ; '입대위에는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다.. 유선, 소독, 현산과의 합의사항 이행, 유적지 문제 등등 지금으로선 어느 하나도 소홀할 수 없다' ===> '유적공원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내부 살림을 살 일이 많다'라고 들었습니다.

  • 08.06.24 10:01

    정정2 ; '유적지 문제는 입대위에서 관리규약의 틀 안에서 잘 알아서 하고 있다' ===> ''유적지 문제는 입대위에서 동대표님들도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차대로 천천히(차분하게) 추진하고 있다. 입주민 생각처럼 쉽게 추진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들었습니다.

  • 08.06.24 09:50

    정정3 ; '소수의 의견으로 가만히 있는 다수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 ===> '촛불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은 소수가 아닌가?'라고 들었습니다.

  • 08.06.24 16:56

    정정4 ; '까페의 의견들 또한 소수의 의견들 이므로 그냥 참조만 할 뿐이며' ===> '공식 기구에서는 까페는 참고 일 뿐이다. 게시판에 부착하는 것이 법률적 의미의 공지이다. 사이버 공간은 참조용이다. 사이버는 소수이기에(소수를 위해서) 참조용으로 공지를 올려 주는 것이다'라고 들었습니다.

  • 08.06.24 09:57

    정정5 ; '일일이 댓글도 달지 않겠다.. 예전처럼 혹시나 큰 분란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는가..' ===> '입대위가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공지하는 것이 소통이다. 1,000세대가 문제를 다 던지면, 일일이 대응하기가 어렵다. 절차를 밟아서 처리한다.'라고 들었습니다.

  • 08.06.24 10:45

    누락1 ; '민원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평소에도 좋지만, 6/27~6/28 집중화해서 사이트를 다운 시킬 정도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45

    누락2 ; '비소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하다. 전술/전략의 인식 차이 뿐이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작성자 08.06.24 10:09

    헥헥!! 수정하느라 발바닥에 땀납니다..ㅋㅋ 학교 때도 필기 안하는 것들이 꼭 이렇게 사서 고생하지요ㅎㅎ

  • 08.06.24 10:10

    정유주님~~고생하십니다.님이 쓰신 글 옆에 수정할것이 아니라 문장 자체를 수정해서 올렸음 합니다.좀 헷갈리네요...^^

  • 작성자 08.06.24 10:11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과정에서 기조발언과 짬뽕이 되어버렸네요^^

  • 작성자 08.06.24 10:12

    넵!!

  • 08.06.24 10:11

    누락3 ; 촛불놀이 마당에 대해서, '입대위 압박으로 작용한다. 사전에 입대위와 협의를 했었으면, 문제가 안 되었을 수 있었다. 입대위는 공감도 안되고, 입대위 입장에서는 깝깝했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14

    누락4 ; 압박으로 받아 들이게 된 요인 ==> '자발적이었으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추진하였으면... / 입대위가 나서라고 하는 것이 압박으로 느낀다. 그러나, 초기에는 압박 받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 없다. 자율성은 인정한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16

    누락5 ; '현안 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는 크게 없다, 방법이 다를 뿐이다. 입주민이 최대한 불안감을 없애도록 추진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21

    누락6 ; '촛불놀이 마당에 참석 인원은 소수 아닙니까? / 게시물 공지, 유인물 배포 등 입주민이 알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절차상 천천히 가야한다. 촛불 놀이 마당은 입주민 자율행사이기에 입대위에서 하라, 하지마라 할 수 없다. 대관 업무 추진시 장애 보다는 조금은 힘이 된다. 처음부터 입대위가 주관한 것이 아니기에 동대표가 나서기에는 입주민 보기에 무리가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47

    누락7 ; '촛불놀이 마당이 잘 됐다, 못했다는 평가는 못한다. 입대위 주관이 되면, 안내 방송한다. 하지만, 시기가 중요하다. 6/27일의 일은 아무도 예단을 못한다. 지켜 보면서 적절한 싯점에 집단행동 할 계획이다. 1단지, 2단지, 3단지 합동 대응하기로 되어 있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27

    건의내용1 ; 쌍방소통을 위해서 까페의 활성화를 당부드렸습니다. / 주민들 얼굴 익히는 모임으로만 안내방송을 해 줄수는 없는가 하는 건의에 대해서 '1,000세대 입장을 고려하여 안내 방송을 할 수는 없다. 공적인 안내만 할 뿐이다. 개인의 생각을 전 입주민에게 안내 방송은 어렵다. 문제가 되면 입대위 책임이다. 아파트 내 모든 문제는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08.06.24 10:36

    추신 ; 말로 하는 것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항상 일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다만, 글이나 말을 통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는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글자의 오타나 말의 앞뒤 논리적인 부족이나 이러한 것을 갖고, 말꼬리를 잡듯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의도적인 편집없이 있는 팩트 그대로 표현하면, 읽는 독자 나름대로 이해 할 것이며, 이러한 내용이 공론화 되다보면, 자연정화 되어 합리적인 대안이 수립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 / 정유주 장군님, 저의 댓글이 사라지지 않도록 원문은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읽는 독자들의 편리를 위하여, rev1 개정판을 정리하신다면.. good~~!

  • 작성자 08.06.24 10:56

    그리하면 또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최대한 있는 그대로만 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08.06.24 17:15

    정유주 장군님, 팩트는 팩트대로 정리하시고, 개인적인 주관은 주관대로 표현하시면, 훌륭한 논설이 된다는...!!! 호호홍~~!!! 장군님의 논리와 위트는 우리파크를 더욱 더 아름답게 할 것이라는...*^^* / 이번 10일 대장정이 끝나면, 4성 장군으로 예편시켜서 **대 대변인으로 강츄 한다는...!!!!!! 에헤라디야~~~

  • 작성자 08.06.24 11:11

    오늘부터는 긴 제보는 직접 쓰신 글로만 받겠다는.. 그럼 논평은 확실하게 붙여 드리겠다는.. 이러다 촛불소식통이 제 무식으로 인해 밥통으로 전락하겠다는..^^

  • 08.06.24 12:53

    말로 들은 것을 기억해서 글로 정리하는 것이 녹녹치 않다는...! 갈수록 기억용량이 약해진다는...^^* / 고생했슈~~~!!! ㅋㅋㅋ

  • 까페 ..... 입주민에겐 여론의 광장 .... 입대위에겐 여론의 과장... ㅉㅉㅉ

  • 08.06.24 11:46

    어헉~!!!! 촌철살인!!!!! ^^

  • 작성자 08.06.24 11:59

    캬!! 짧고 굵은 강력한 포스!!!!

  • 08.06.24 12:54

    나 오늘부로 김미현님 팬이라는...!!! 에헤라디야~~~

  • 08.06.24 13:21

    동그란 바퀴하나가 빠져서 굴러가지 않고 있다는...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잠시 웃어버렸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 모아서..우리 책 한권 내면 어떨까요...우리 책한권 낼까요..카페 역사 담은 책한권 냅시다..

  • 전.. 오래전부터 김인선님 열렬한 팬이라는..!!! 영광이라는...^.^

  • 08.06.26 08:58

    양희출님의 의견에 묵직한 한 표, 쾅!!! 책 제목은 "비소무덤을 파헤친 미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 저자 ; 달천아이파크 입주민 일동" ㅋㅋㅋ

  • 08.06.24 17:03

    김미현님을 뵈러 오늘 참석한다는...*^^*

  • 작성자 08.06.24 19:16

    캬!! 댓글증후군의 처방은 안 듣겠는걸요..그냥 익을대로 익어서 마구 쏟아내야만 사라질 듯 .. 점점 더 환자가 급증한다는... 보균자들이 계속적인 발병한다는...^^

  • 08.06.24 11:57

    위글의 내용으로만 본다면 지금 입대위는 주민들로부터 입지와 자존심을 다지기위해 눈과 귀를 막겠다는 말도 해석됩니다. 정말 그렇다면, 차후 돌이킬 수없는 과오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입대위가 바로 설 수 있게 주변에서 많이들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하루종일 카페에서 현황에 대해 관심을 표현해주시는 분들의 진정한 뜻이 왜곡되게 전달되지 않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6.24 12:02

    제가 가장 바라는 바가 입주민의 단결이며 그 중심에 입대위가 우뚝 서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입대위에서 모임을 마련하시면 촛불은 자동적으로 그쪽으로 녹아들겠죠..

  • 08.06.24 12:55

    정유주 장군의 견해에 강력한 한 표, 꾸~욱!!! / 절대동감*^^*

  • 08.06.24 12:39

    촛불을 소수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행동으로 나서는 것은 항상 전체의 1%내외 입니다 그러나 그 1%가 세상을 바꿉니다 울 아이팍 입주민들이야 말로 진정 명품 입니다

  • 작성자 08.06.24 12:47

    고맙습니다.. 어떤 처방보다 가장 큰 힘을 주시는 말씀이시네요^^ 아차~권의원님 삐치시겠다 ㅎㅎ

  • 08.06.24 12:56

    박종서님의 말씀에 뜨거운 눈물이 날려고 한다는...!!!!!!

  • 08.06.24 13:03

    헛~!!! 이것은 전설로만 전해내려온다는 박종서 어의의 "소당초위가신탕"?!?! - 번역 小唐椒爲加辛湯 (작은 고추가 맵다......)

  • 08.06.24 13:48

    박종서 동대표님~~반갑습니다.유적공원문제 대책 위원장을 맡으셔서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시간이 허락되면 촛불모임에 참석하셔서 진행 과정에 대한 말씀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08.06.24 16:13

    오늘이 6/24일 3일에 시간이 남았네요 다행이 27일 발굴결정이 나면 좋은데 골빈행동을 보이는 심의위원들이 돌발행동한다면 후후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촛불모임이 처음에 입대위와 소통에 문제는 차후에 문제이고 남은 3일 입대위에서 분위기를 상승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당일날 입대위 몆분 가서 항위하는것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1.2차 플랭카드라도 들고 참석해 심각성을 보여주는게 좋지안을까 합니다

  • 08.06.24 16:44

    완전 동감합니다~^^

  • 08.06.24 17:08

    김지석님의 견해에 강력한 한 표, 푹!!! *^^*

  • 작성자 08.06.24 19:17

    진짜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 푹 퍼진 아줌마가 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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