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 미술관
겸재 정선 미술관 앞에 있는
겸재 동상
겸재 정선 연보
국보 217호인 금강전도(金剛全圖)
[국보 217호인 '금강전도(金剛全圖)'는 정선(鄭歚)이 그린 대표적인 실경(實景) 산수화.
원형 구도로 그림의 윗부분에 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이 서 있고, 거기서 화면의 중심인 만폭동을 지나
아랫부분 끝에는 장안사의 비홍교가 배치되어 있다.
종이에 먹과 옅은 채색을 한 그림이다.
'금강전도(金剛全圖)'는 삼성리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국보 217호인 금강전도(金剛全圖)
설명문
겸재 정선의
해금강과 외금강을 소재로 한 작품들
겸재 정선의
내금강을 소재로 한 작품들
금강전도와 금강산 지도
퇴계 이황이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안동의 '도산서당'을 그린
계상정거도
(보물 제585호로 지정된
퇴우이선생진적(退尤二先生眞蹟)에 실려 있다)
[천원권 지폐 뒷면의 그림이
계상정거도이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정선 이전과 이후의
진경산수화
겸재 정선의 초기부터 말년기까지의
화풍 변화
국보 216호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국보 216호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는
이건희 컬렉션으로 삼성리움미술관이 소장하다가
이건희 회장의 사후에 유족에 의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었다.
霽는 비 갤 제이다.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는
비 온 뒤 안개가 피어 오르는 인왕산의 모습을
지금의 효자동 방면에서 보고 그린 것이다.
산 위는 멀리 올려다보는 시점,
산 아래는 굽어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포착하여
인왕산을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현장감을 준다.
정선이 76세에 그린 작품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빽빽한 구도,
수 차례 반복한 힘찬 붓질에서
정선 특유의 대담하고 개성적인 화풍이 잘 드러난다.]
정선의
금강산 불정대와 화적연을 소재로 한 작품
정선의
피금정과 해산정을 소재로 한 작품
정선의
소야도와 경건도를 소재로 한 작품
정선의
삼일포와 낙산사를 소재로 한 작품
통천문암과 여산초당
국보 216호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백운동
수성구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정선의 자화상으로 추정되는 작품
〈독서하여가〉
박연폭포
창의문도(좌)와 청풍계도(우)
청풍계도
청풍계도 설명문
창의문도
창의문도 설명문
금강내산
금강내산 설명문
겸재 정선 미술관 앞 야외에 전시된
정선 작품의 사진본
겸재 정선 미술관 앞 야외에 전시된
정선 작품 [고사망원]의 사진본
겸재 정선 미술관 앞 야외에 전시된
정선 작품 [망부석도]의 사진본
겸재 정선 미술관 앞 야외에 전시된
정선 작품의 사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