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TV- 보건당국과 제약사를 항한 소송전 (코로나백신관련소식)

[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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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보건당국과 제약사를 향한 소송전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꼭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1. 캘리포니아 구지역 항소 법원이 코로나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던 로스앤젤레스 교육국을 상대로 해고 당한 직원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을 내렸다.

코로나 백신을 백신으로 보지 않고 치료로 간주했다. 왜냐면 코로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걸 백신으로 규정하지 못했다. 당연히 치료는 의무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2. 몇주전에 일본에서 보건기구조약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정확한 인원은 알 수 없으나 몇천명이 모인거 같다. 그런데 조약 반대 모임 집회에서 일본의 전 총무성 장관이자 현직 국회의원인 가스히로하라구찌라는 분이 세계보건기구 조약 반대 집회 기조 연설자로 나와서 백신 접종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 내용이 나왔다.


이 국회의원이 백신접종을 유지하기 위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버멕틴 사용을 금지한 정부를 아주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본인이 3차까지 백신을 맞았지만 그 후에 암 부작용을 경험했고, 항암치료도 받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뜻있는 사람들이 연대해서 이 잘못된 정책을 시행한 일본 정부에 맞서야 하고 특히 정치인들은 국민의 삶과 자유를 위해서 계속해서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3. 호주에 거주하는 다젤피터스라는 17세된 소녀가 백혈병에 걸려서 폐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호주 시드니 성빈센트 병원에서 이 소녀가 코로나백신 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식자 대기 명단에 올려 주지 않았다.

수술을 받지 못하고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ㅠ.ㅠ

해당 병원이 자기네 병원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야 되는데 이 소녀가 한 번도 접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9개월동안에 5차까지 접종을 마쳐야 우리가 이식자 대기 명단에 올려줄수 있다고 했는데 거부했다.


나중에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백신 비접종자는 이식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그 어떤 공식적인 규정은 병원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최근에 영국에서 의사들과 국민들의 코로나백신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서 모임을 결성해서 웹사이트를 런칭했다.

여기 들어가 보면 홈페이지에 전 영국보건당국 장관 현직 병리학자, 심장내과 전문의, 소아과 전문의, 전직 공무원 )(보건관련), 전제약사 개발팀에서 일했던 박사, 현 과학자등이 실명으로 다 있다.


이분들이 임상실험, 보건당국, 보험사, 응급실 포함한 병원내에서 나온 데이타들을 정말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분석해서 코로나백신이 절대 안전하지 않고 효과가 없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연구논문 같은 리포들이 이 웹사이트에 많이 나온다.


이건 음모론이 어떤 추측에 의해 나온게 아니고 여태까지 나왔던 많은 데이타들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오샘)

5. 미국 루지애나주에서 팬데믹 기간중 사망한 9명의 희생자 유가족을 대표하는 로펌에서 9개 루지애나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검사들한테 팬데믹과 관련된 9명의 범죄 수사와 기소를 주 법무부 장관이 시행할 수 있도록 요청해 달라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

공식 서한에 보면 로펌이 주장한 9명을 상대로한 범죄 혐의가 테러리즘, 1급살인, 2급살인, 과실치사, 인신매매, 공갈, 노약자대상 잔혹행위, 불법감금, 2급납치, 폭력등의 죄명이다.





6. 75세~95세 사이 수녀들을 대상으로 누가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에 더 잘 걸리는지 알아보는 연구

연구 논문을 보면 이분들이 20대초에 본인들이 쓴 자서전 내용을 분석을 했다.

자서전 내용이 심심하고 심플한 재미없는 자서전을 썼던 수녀들이 좀 더 복잡하고 긴문장, 화려한 문체로 자서전을 썼던 수녀들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가 높았다는게 연구논문의 결과다.






7. 미국 캔자스주 법무장관이 화이자 제약사를 상대로 소비자 보호법을 침해한 행위로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코바크라는 법무부장관이 화이자사가 코로나백신이 안전하다고 선전을 했지만 실제로는 심근염, 심낭염, 유산, 사망등 굉장히 심각한 부작용을 이 화이자사가 미리 다 알고 있었지만 고의적으로 은폐했다.

또 코로나백신이 효과적이라고 계속 선전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에 예방효과가 없었다고 이미 제약사가 알고 있었고 그렇지만 고의적으로 그런 사실도 은폐했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 문제, 효과 감소되는 문제, 전염예방 실패를 다 은폐하고 또는 그런 진실들을 알리는 그런 기관이나 언론들을 억압했다.

백신의 이익을 허위로 선전하면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본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많은 소송이 진행중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부작용 피해 입고 사망하신 분들도 많으신데,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샘)

[계정혜]

고맙습니다

[자연]

[청명]

참으로 어렵고 혼탁한 시대이고 세상입니다 ㅠㅠ
이 난세를 잘 헤쳐나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들을 쟁취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