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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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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왠 선물인고 ?
단풍들겠네 추천 0 조회 160 18.06.18 10: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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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11:08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그게 소확행의 지름길 같습니다

  • 작성자 18.06.18 23:34

    그렇네요, 소확행이란 말이 참 좋게 들립니다.

  • 18.06.18 11:22

    소소한 행복,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6.18 23:33

    네, 자잘하게 가끔 부딪히기도 하며 삽니다. 고맙습니다.

  • 18.06.18 11:40

    더운데 큰일 하셨네요 남자들이 할일이니
    아버지 날이라고 피해 가시지는 못하시고 ㅎㅎ

  • 작성자 18.06.18 23:31

    네, 일을 벌여놓기는 하지만,
    당연히 해야지요. 많이 덥네요, 이곳도 . 더위 조심하세요.

  • 18.06.18 12:07

    뙤약 볕에 땀 쏟으며
    뒷뜰에 브럿지 설치에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브릿지의 도움으로 단풍들겠님의
    건강이 좋아질겁니다.
    건강을 지키게 만드는 선물이니
    브릿지는 좋은 선물입니다.

  • 작성자 18.06.18 23:29

    네, 뙤약볕에 땀 쏟는일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아요.
    개운하고 몸도 가뿐 해지네요.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8 23:27

    그런가요?

    이곳도 며칠 많이 무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18.06.18 14:24

    ㅎㅎㅎ
    이왕 하시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소서.
    부인께선 단풍님보다
    더 많이 일을 하셨을 것.

    적어도
    여자보다 더 큰 모습을 보여야
    남자지요^*^

  • 작성자 18.06.18 23:25

    ㅎ후, 그렇네요,
    그런데 참견이 왠만해야지요. 고마워요.

  • 18.06.18 15:05

    아버지날 선물로 고된 노역을 하셨어도
    글읽는 저는 속이 다 후련합니다.
    깨끗한 집과 차를 생각만 해도.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니
    기분푸소서.

  • 작성자 18.06.18 23:24

    고마워요,
    저도 왠만큼 깔끔하다는 소릴 듣는데
    집사람은 아직도 차지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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