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안내] 제80차 정기산행 전북 군산 신시도 월영봉 대각산 안내

[眞如 (鄭長技)]

제80차  정기산행 전북 군산 신시도 월영봉 대각산 안내

 산 행 지 : 전북 군산

산 행 일 : 2016년 6월 19일(셋째주 일요일)

출     발 : 용화사 정문  오전 7시 (정시 출발)

회     비 : \35.000원 -영양밥 제공, 생선회 포함

                   (맛있는 반찬은 각자 준비 하세요)                      

 준 비 물 :  산행장비, 방풍복, 자외선 차단 크림

신청방법: 신한(코드088) 110-435-183262(예금주: 김정이)

                  입금후 전화 또는 카페 댓글 바랍니다.

신청기한 : 산행일 5일전 까지. 45명 

       처음 신청하는 회원은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신청은 정회원 우선이며 회비 입금자 순으로 합니다.

연락처 : 회장: 010-8846-4263

               대장: 010-5485-4626

               총무: 010-5464-9890

               재무: 010-3917-2569

♧ 산행시 등반대장보다 선두 산행 금지입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이므로 보험을 들지 않읍니다.

    (필요하신 분은 각자 가입하시기바랍니다.)

♧ 차내에선 음주 가무 금지입니다.

♧ 신청할때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신청하고 참석하지 않으면 차량과 준비 과정에서 착오가 많고, 산행하고 싶은 사람이

    산행을 할수 없읍니다.  

♧ 2016년 산악회의 모태가 되어주는 정회원에도 많이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문 회원님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충북 불교대학 동문 산악회  회장   최관해****

       산행 코스  및 산행 시간 약 4시간 (원점 산행)

◐  주차장--월영재--월영봉--미니 해수욕장--대각산--122봉--월영재--주차장

대각산,월영봉-전북 군산새만금방조재내 소재

신시도 [新侍島]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에 속한 섬.

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26㎞ 지점에 있다.

주위에 있는 선유도·무녀도·야미도·관리도·대장도·장자도·방축도·횡경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그 가운데 가장 큰 섬에 속한다.

신라시대 때는 문창현(文昌縣)의 심리(深里)·신치(新峙)라 불렀으며, 일제강점기부터 신시도라 했다.

최고봉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어 중앙은 두 산지를 연결해주는 좁은 저지로 되어 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며, 서남쪽 해안의 넓은 간석지는 최근 염전과 농경지로 개발되고 있다.

기후는 대체로 한서의 차가 심하다. 주민은 반이상이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 쌀·보리·고구마·채소·고추·콩 등이 자급할 정도로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새우·멸치·갈치·고등어 등이 잡히며, 대규모의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

취락은 남쪽 평지인 지풍금 마을에 집중분포한다.

남쪽 신치산에는 신라시대 때 최치원(崔致遠)이 단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능선을 따라 소로가 나 있고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4.25㎢, 해안선길이 19㎞, 인구 410, 117가구.

군산 신시도 대각산

신시도는 면적 4.25㎢로 고군산군도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습니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 신치산(142m)이 솟아 있습니다.

대각산 정상의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 일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합니다.

관광명소중 한곳인 새만금 전망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섬들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곳입니다.

신시도를 비롯해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방축도, 관리도, 야미도 등 63개의 섬이 별처럼 모여 있는모습 때문에 호수에 뜬 별로 불립니다.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까지 이어지는 서해의 비경이 한눈에 펼쳐져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신시도 섬마을은 세계 최장거리인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새만금 방조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육지와연결되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의 시발점이 되고 있으며 선유 10경등 서해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만금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늘 가운데 자리 월영산 월영산(月影山, 198m) 은 고산군도의 주봉이다.

신령한 하늘 가운데 자리한 월영봉이 솟아 최치원 선생이 단을 쌓고 놀았다.

여기서 글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고 하니, 선생의 고매한 정신이 중국대륙을 진동시켬음을 은유한다.

월영봉에서 마을까지 신선의 기운을 받는 하늘길이 이어져 있다.

올망졸망 물위에 떠 있는 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넘이가 장관이다.

                                                   □ 공지사항 □

    - 산행안내 공지사항(카페 & 메일)은 참가회원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내용들이니 꼼꼼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스, 난이도, 소요시간 등을 감안하여 스스로체력적 부담여부를 감안하기바랍니다

    - 모임에 참여예약 및 시간준수는 필수기본입니다.

      일부 사람 때문에 전체 일정에 차질을 줘서는 안 됩니다.

    - 가급적 개인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자리를 이탈해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임원진이나 동료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 앞뒤 사람과의 거리는 가급적 30m 이내를 유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갈림길이 많은 길에서는 20m 이내로

      거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선두 진행자보다 지나치게 앞장서서 가다가 다른 길로 들어갔을 경우 조난및

      낙오의   우려가 있으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선두 진행자 뒤에 서야 합니다.

    - 산행당일 일기예보를 미리 파악해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임원진이 따로 알리지 않더라도 일기예보를 확인하는것은 기본이며, 일기에 따른

      채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 개인의 안전은 본인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산행 중 일어나는 제반 안전사고에 대해 산악회에선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대해 동의한 경우에만 참가할수 있으며, 참가신청한 사람은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산행은 별도 여타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산악회의 임원진은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신청시 개별명단(실명 & 닉네임)게재바라며,첨 나오시는 분은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자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法空(崔寬海)]

정태숙(19기 정회원) 산행신청합니다.
김남주(22기) 신청합니다.

[法空(崔寬海)]

김종오부회장 2명산행합니다.

[法空(崔寬海)]

이기봉 회장님 산행합니다.

[法空(崔寬海)]

신영선,박광순 산행합니다.
조명숙 취소합니다.

[진여행장경연]

장경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