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외국인학교 판교캠퍼스 준공식 안내
◇ 행사명 : 판교캠퍼스 준공식 겸 개교기념식
◇ 일 시 : 2006년 8월 21일(월) 오후 2시 30분
◇ 장 소 : 한국외국인학교 판교캠퍼스 Performing Arts Center(오디토리엄)
◇ 내 용
- 개식선언/ 국민의례 14:30~14:38
-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설립과정 및 신축교사 시설 개요 설명) 14:40~14:46
- 영상물 방영 14:47~ 14:50
- 설립자 환영사 / 총교장 기념사14:50~ 15:00
- 격려사 및 축사 15:00 ~ 15:19
-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15:20~ 15: 29
- 폐식 선언 15:30
- 기념사진 촬영 및 컷팅식 15: 35
- 학교 투어 15:45~ 16:00
- 다과 및 간담회 16:00~16:20
◇ 주요 참석인사
- 격려사 및 축사자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이대엽 성남시장, 심 상진 국회의원,
이수영 성남시의회 의장, 김학준 동아일보사 사장, 테미 오버비 암참대표
- 주요 내빈 및 자치단체 기관장
전영수 경기도 교육위원회 부의장, 정 재영 경기도 의원, 이 태순 경기도 의원,
장 정은 경기도 의원, 민 선식 ㈜YBM-Sisa 사장
- 각국 대사관 외교관 및 관계자
AFGHANISTAN Nabil Malek-Asghar 대사, LIBYA ABDUSSALAM S. ARAFA 대사, Dominican Republic Hector GALVAN SUZANA 대사, United Arab Emirates Abdullah M. ALMAAINAH 대사,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O'neill Muckory 대사 직무대리, GABON Hygnanga Francis First Counselor, 주한 AUSTRALIA 대사관 Research Officer Helem Bailey, 주한 PHILIPPINES 대사관Cultural Officer Gregg Angeles
2. KIS 소개
◇ 설립년도 : 1999년 2월 27일 (개포동 캠퍼스)
◇ 개교일 : 2000년 8월 21일
◇ 캠퍼스 : (판교캠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373-6
(개포동 캠퍼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55-1 번지
◇ 교육과정 및 학급 수
: 유치원부터 고교 과정까지 13개 학년 (학급당 인원 10명, 최대 20명)
∴ 총 : 41학급 (2006년 6월 현재)
◇ 판교캠퍼스 규모: 8천500 여 평 부지, 연면적 9천300여 평
◇ 학교시설
- 건 물 : 강의동 3개, 체육시설동, Performing Arts Center 빌딩, 카페테리아 빌딩 등 총 7개 동으로 구성
- 편의시설 : 전용 축구장, 극장식 강당, 실내 체육관, 도서관, 수영장, 컴퓨터 랩실, 아트센터, 카페테리아 등
아트센터, 카페테리아 등
첫댓글 동탄에도 최첨단 교육시설과 설비를 갖춘 한국외국인학교 캠퍼스가 설립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동탄에도 최첨단 장비와 설비를 갖춘 교육시설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동탄에도 외국인 학교가 설립되기를 희망합니다.
동탄에도 최첨단 장비와 설비를 갖춘 교육시설이 들어왔으면 합니다.2~~
동탄인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동탄인이 아닌사람들은 누구도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판교와 동탄이 같은 2기 신도시지만 정부에서 바라보는 눈은 다른 것 같더군요. 판교의 위상을 고려한 여러 행정지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동탄은 입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이런 일들이 진행되고 또 잘 실현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 갶이 벌이질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추후 판교 학교를 비교해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학급당 인원이 동탄과 달라질겁니다.
하나 큰 차이는 바로 성남시와 화성시의 행정력 차이입니다. 정말로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선별하여 집중투자하는 방법을 아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차이입니다. 성남시는 과거 못사는 판자촌의 대명사에서 강남을 능가하는 쾌적도시 분당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분당에 대한 막대한 예산반영과 행정력 동원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그렇게 화성시에 건의했음에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화성시장을 비롯한 그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실적으로 동탄에 유치할수잇으려면 행정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문제는 동탄 입주할 사람들만으로는 힘이 부친다는 얘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