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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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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_멋자랑 주변 맛집(시흥, 안산)
길인섭(동원) 추천 0 조회 5,883 09.07.02 17:5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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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2 18:14

    첫댓글 4군데 안가봤네요~~~하튼간에 무지 먹으러 다녔나 봅니다.

  • 작성자 09.07.02 18:17

    10년동안 가본곳입니다^^.

  • 09.07.03 09:51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정왕동에서 외식하려고 할때마다 어딜 가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한군데씩 순회를 해봐야겠어요^^

  • 09.07.03 15:21

    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찿아봐야겠어요~ 글 삭제하지마세용! ㅋㅋㅋ

  • 09.07.03 20:15

    시흥시는 거의 다 가본듯..........근데,,,안산올린건 잘 모르는곳이네여............

  • 09.07.03 20:25

    시흥 관광호텔 뒤 덕수궁은 1인분에 얼마인지요?

  • 작성자 09.07.04 15:19

    점심은 2만원부터, 저녁은 3만원부터 있습니다.

  • 09.07.03 21:34

    제주 똥돼지집은 저두 가봤어요~김치전골이 넘 맛있는 집~^^돼지고기도 맛나구요~

  • 09.07.03 23:08

    서울냉면 정말 맛있나요?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09.07.04 21:18

    네 맛은 있어요... 근데 주인아저씨 완전 무뚝뚝 손님 오나 가나 인사를 안하더군요... 그집은 주인이 왕입니다.

  • 09.07.05 18:30

    ㅎㅎㅎ

  • 09.07.04 02:44

    시화병원 뒷쪽 볼따귀찜 맛있고 수지동태찜 건너편인데 상호 모르겠네요..정왕4동에 자전거파는곳 옆에 아귀찜과 갈치조림 맛있던데 상호를 모르겠네요..이젠 저의 메모리 능력이 다되었나 보네요.. 추어탕은 거모동에 설악추어탕본점 매운탕은 군자동의 산골미꾸라지매운탕 기사식당인데 산골미꾸라지매운탕 건너편에 한식부페도 5000원인데 점심 식사 한끼 먹기에는 아주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3000원

  • 09.07.06 23:55

    ㅎ 저도 가끔 몸보신하러 거모동 추어탕집가요..맛이 좋고..깍뚜기가 넘 생각나서..ㅎㅎ

  • 09.07.15 23:30

    정왕4동 [미래아구찜]인거 같은데요. 제가 며칠전 모임있어서 갔었는데 아구찜 양도 푸짐하고 맛있더라구요. 밑반찬도 맛갈졌어요^^

  • 09.07.04 02:42

    사동 토담 2번 갔는데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간장돌게장 1.5키로에 만오천원인가 포장해서 가져왔는데.. 괜찮아요.. 좀 짠듯한데.. 여름에는 좀 짜야지.. 않상하더라구요

  • 09.07.06 23:56

    물왕리 토담골 민물매운탕 붕어찜 먹고 왔는데 아주 맛좋더라고요^^ 여기도 강추

  • 09.07.09 00:45

    해물탕은 진정 잘하는데가 없는건가요?????ㅠㅠ예전에 이마트 근처에 있었는데...그만한데가 없네요...해물탕....ㅠㅠ 아참..글구 칼국수...갠적으로 와동 대동강 강추요!!!ㅎㅎㅎ

  • 09.07.06 01:39

    저도 대부분 가본집이고 단골집으로 생각하는집들이네요. 추어탕집 한군데 더 추천하자면... 정왕역뒷편 위에말한 소고기집 참우마을 바로 앞에있는 "촌가추어탕" 요집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추어탕에 넣어먹는 부추막과 반찬으로나오는 우렁이도 별미입니다

  • 10.06.16 13:11

    촌가추어탕.. 저도 신랑이랑 몇번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더 더워지기전에 정사이회원님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얼마전부턴 우렁메기매운탕도 하시더라구요^^

  • 09.07.06 13:53

    시화 공단에서 일하시는 분들 점심한끼로 현대 자동차 서비스옆 낙원 식당 갠적으로 괜찮던데요...4000원인데 쿠폰 한번에 열장구입하면 3500원씩이라네요.... 1.2층으로 되어 있는데 깨끗하고 반찬 가지수도 많고 암튼 공단에서 일하시는분들께 강추..또 한군데는 요즘 같은 여름철 입맛 없을때 산기대 신건물 기숙사 1층 기업은행있고 2층 비어 헌터인가? 돈까스랑 열무국수 싼 가격에 먹을수 있답니다..가격은 3000원 참 싸죠? 잉~~~~아!!! 점심엔 국수가 국물은 맛있는데 면이 별로라 물어보니 미리 삶아둔다고 사람이 많이 오거든요,.. 이건 참고. 근데 좋은 호프집 소개가 없네요.. 안주 맛있고 좋은 호프집 추천해 주세요

  • 09.07.06 17:11

    갠적으로 부대찌게는 시화에서 안산나가는 고가옆에 있는 조박사옥돌부대찌게 강추 점심시간 자리없슴. 그리고 김치찌게는 고가 지나서 공단쪽으로 가다보면 글로리가든 김치찌게를 강추합니다.

  • 09.07.08 13:39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09 19:34

    누룽지 삼계탕은 화정동에 있는 장수촌 추천해요 ㅋㅋ 여기 주말이나 복날 가면 진짜 발디딜 틈이없엉...

  • 09.07.13 19:43

    안산역 가기전 왼쪽에 초가원도 삼계탕.닭백숙 먹을만해요. 식당 뒤쪽 마당도 있어서 음식 먹고 잠깐 쉬기도 좋던데요.

  • 09.07.15 23:27

    저의 단골인데요 정왕본동 전철 다니는 길쪽으로 가다보면 셀프세차장 많고...[백만불 삼계탕]의 다양한 재료의 삼계탕을 추천합니다. 닭볶음탕도 강추예요. T.496-9394

  • 09.07.09 14:28

    서울냉면 어제 점심식사 다녀왔는데 맛 괜찮더라고요.. ^^

  • 09.07.10 15:27

    여성회관 종가집화요일에 갔는데요.삼겹살과목살이 섞이고 밥은 며칠 된것같았어요.너무 실망했어요.삼겹살은 종가집이었는데 다른 곳을 찾아봐야 겠어요.

  • 10.02.09 21:06

    맞아요~~실망이 크네요~~

  • 09.07.15 23:19

    월곶동 신협 근처의 중국집 [양저우] 추천합니다. 짜장면 2천원, 짬뽕 3천원인데 음식 그릇이며 가게 분위기 가격대비 럭서리하고 깨끗합니다. T.317-2943

  • 09.07.24 12:10

    덕수궁 비추...짜고 싱겁고...ㅠ.ㅜ 다신안가욧..

  • 09.08.24 14:10

    대부도 소나무집 칼국수 너무 비쌈.... 대부도 구경하러 들어오지 않는 이상 오이도나 월곶쪽 칼국수가 훨신 맛있고 저렴합니다

  • 09.11.27 19:24

    9군데 가봤네요... 동보아파트있는데 황금용 짜장면집 얼큰짬뽕 넘 맛나요...

  • 10.02.09 21:09

    정왕동 보건소 앞20여가지소스로맛을낸 통돼지 볶음찌개와 1등급 암돼지 도자기 생삽겹살..VJ특공대에 방영된 맛집입니다...499-3477

  • 10.05.27 18:02

    제가 다녀왔던곳이네요. 입맛은 다 같나봐요. 저도 이곳 맛집추천

  • 10.10.01 13:36

    회사에서 토욜마다 점심식사 식당에서 하는데용.. 시화병원근처 사또화로구이에서 김치찌게를 주로 먹었구요.. 처음엔 공기밥3그릇 뚝딱
    몇년을 먹을니까 좀 물리더라구요 ㅎ 요즘은 송담추어탕집(이마트뒤) 도 가구요.. 모박사 부대찌게 집도 종종 갑니다. 점심식사로 6.000원 정도로 먹을만한 집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10.12.24 15:21

    삼겹살 맛있는집 또있어요 시화입구쪽 신길동에 약천삼겹살이요 더불어 주인이 직접담근 갓김치 감칠맛나요

  • 위치를 상세하게 소개한 것은 소위 목좋은 곳이 아니라는 점에서 입니다.

    그러니 갈비를 취급하는 갈비전문점이 <갈비-포장배달전문점>으로 영업력을 집중했으리라 짐작..

    평소 발길이 뜸했던 48브럭 이었는데 바닥을 인조잔디로 새롭게 단장했다하여 중심지구를 둘러보다

    간판도,가게도 아담한 <이편한갈비>를 발견하여,이곳 정사이 <맛자랑-멋자랑>에서 소개됐던(2011.02.09)

    글이 생각나 조심스레 들어가 여주인에게 확인해보니 맞기에 내친김에 점심을 나홀로 먹기로 하여 점심서비스

    (11시-14시한 , 6천원) 돼지갈비 정식을 먹었습니다. 정사이회원이라 먼저 말해서 특별 대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곱돌같은 돌무더기에 얹힌 돼지갈비와 씨래기국.물김치,상추,풋고추,목이버섯외 2종이 나왔는데

    남도여행때 먹어 봤던 <남도정식>인줄 알았답니다.

    먹고 나서 미안했습니다. 찾아와서 먹었지만 맛있게 먹고 1인분 6천원을 내려니 가격이 너무 착했고. 꼭 누구에게

    소개하거나,집사람과 식구들 데리고 와야겠다고 미안한 마음에 인사치레 아닌 감사의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배달 많이 해 돈 벌어서 목 좋은 큰가게 내시라' '꼭 성공하시라! '

    주인 내외에게 말건네 주었습니다. <이편한갈비 - 031-434-8288 >

    2011.05.말일 출장길에서

  • 늦은 점심에 혼자가서 눈치 안보고 회덮밥 먹었던 그 일식집 -
    영업다니다 발견한 일식집으로

    점심피크타임을 피해 혼자 먹어도 되는 메뉴가 있는 집입니다.

    귀한 손님 모시기에도 손색없습니다.

    오밀조밀한 룸 배치와 홀이 어우러져 편해 보였습니다.

    일식전문 <味多美 , 미다미> 정왕3동 1861-1 (2층, 031-433-3772 )

    46브럭 칠보석사우나 옆 빌딩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가 1층에 위치해 있지요.

    대림1단지에서 이마트 방향 정왕대로변 첫 빌딩인

    세종월드프라쟈 2층입니다. ( 지하주차장 이용)

  • 곱창박사-좀비씨지만 냄새도 안나고 괜찮더라구요.. 볶음밥두 넘 맛이구..^^
    위치는 설명하기 좀...시화웨딩홀뒤 먹자골목..

  • 11.09.16 13:32

    칼국수랑 만두, 김치전골 하면 저는 옛날 명동칼국수가 생각이 나는데요~~

    위치가 좀 구석진 곳에 있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정왕4동 세종프라자 옆 패밀리마트 옆에 하얀간판에 옛날 명동칼국수라고 있거든요

    전골도 왕만두김치전골이라고 칼칼하고 중독적인 맛이라 자주먹는데도 질리지않구

    만두도 매일매일 직접 만드시더라구요~~ 칼국수도 명동에서 먹는맛과 비슷하고

    암튼 전 완전 단골되었답니다.ㅋㅋ

  • 12.01.11 14:01

    여성회관근처 콘테이너국수집 멸치국수랑 떡만두국 일품 만두도직접빚어파시는데 김치만두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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