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달은 훈련 후 59 돼지띠가 주최하는 호프데이가 있었습니다. 호프데이를 주최해주신 59돼지띠 회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역대 가장 많은 용클 회장을 배출하고 아직도 꾸준히 뛰고 있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용클의 막강 파워입니다. 아주 반가운 얼굴이 오늘 우리 목달에 왔습니다. 저와 입회 동기인 김환히님 입니다. 예쁘고 잘 뛰는 환히님의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자주 주로에서 만나요. 오늘 목달과 호프데이에 나와주신 회원님들 우리 용클의 빛이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춘마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훈련해서 춘마에서 우리 모두 완주해요. 용클 용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