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새꿈우리방 방모임 회의록

[윤성엄마]

새꿈우리방모임 회의록(5월)

일시: 2024. 5. 7.(화) 18:30~20;30

참석자: 까까, 자두, 지도현 아빠, 정주원 아빠, 지도현 엄마, 장이재 엄마, 조윤희 엄마, 최유리 엄마, 정은수 엄마, 강은성 엄마, 조유라 엄마, 샘물(초기 설명에 참석)

1) 샘물	◌ 18년도까지 아빠와 들살이(재원생 조합원), 가족한마당(졸업조합원 포함) 진행되었음. ○ 19년도부터 아빠들살이와 가족한마당을 통합하여 가족들살이로 변경하여 운영(재원+졸업 조합원 대상) ⇒ 1박 이라는 부담을 느껴서인지 졸업조합원의 참여도가 저조해짐. ○코로나로 행사 중단 ○2022년~2023년 가족한마당 행사 진행 ○2024년 예전으로 돌아가 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가족한마당과 아빠들살이 행사를 분리하여 진행하기로 함. 의사 결정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던 점을 인지. 다음엔 총회등을 통해 논의 과정을 거쳐 행사를 변경할 것임. ○가족들살이의 아쉬움이 남으시다면 방별로 하반기에 별도 진행하셔도 좋음. 예전엔 그런 사례들이 있었음.(추후 방별로 의견 나누어 결정하시면 좋겠음.)
2) 까까	◌불참시 간단한 사유 적어주시면 이해가 동반된 의사소통이 될 듯 합니다. (까까 선생님의 당부 말씀) ◌물질 만능주의 사회에서 어린이 날 선물로 물물교환도 좋겠단 생각을 해봄. 연휴 기간동안 아이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고 와서 컨디션이 좋았음. ◌바른 언어생활 지도를 위해 아이들과도 잘못된 언어생활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 등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어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음. ⇒ 가정에서도 지도해 주시길 ◌어버이 날 설물 -7세(직조활동)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이었는데 끝까지 즐겁게 함. 작업 도중 힘들어 할 땐 10달 동안 힘겹게 품어서 키워주셨으니 힘내자고 격려하니 또 금새 힘내서 마무리 하여 기특하였음. 5,6세는 색칠활동으로 대체함. ◌ 놀이 – 5,6세 / 7세 놀이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음. ◌ 야외활동 – 6,7세만 있을 땐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기와 같은 약간의 모험이 가능한 행동을 허용함. ◌ 산정산 나들이 – 같은 장소를 가면서 변화된 모습을 찾아보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봄. - 아카시아 향기도 맡고, 따서 먹어보면서 감수성도 키움. - 꽃을 더 많이 따와서 튀김, 꽃차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해보고 싶었으나 꽃이 너무 높이 있어 해보지 못해 아쉬움. - 등산횟수가 늘어나니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겼음이 느껴졌음. - 도로 지나갈 때 주의해야 할 듯 함. ◌ 장난 - 신체 혹은 말장난은 못하게 하고 있음. 가정에서도 지도 바람. (예: 똥침, 너무 가까이 얼굴을 대는 스킨쉽, 이름장난 하지 않기) ◌ 아빠와 들살이 재원생 대상 연령제한: 아버님의 자유의사에 맡기기
3) 자두	◌ 텃밭 원래 텃밭 계획이 없는 날(화)이지만 텃밭에 가서 고구만 순 심고, 마늘쫑, 완두콩 따고 왔음. 애들이 열심히 해서 꽤 긴 시간을 함. 블루베리는 내년엔 교체해야할 듯함. 열매가 많이 열리지 않음. ◌ 연휴이후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덩달아 교사로 미소지어질 만큼 좋았음.
4) 방장 -은성 엄마	◌ 5.25 가족한마당 – 대상: 재원 조합원, 졸업조합원 - 일시 및 장소: 2024.5.25. 9:30~ 12:00/ 산정초 강당 진행자: 짱구 보물찾기: 선물(금액:5,000원) -> 솜사탕 +과자 비빔밥 준비 (새꿈우리반-애호박, 콩나물/개울솔들방-당근, 계란): 확정 준비물은 참여자 인원 수요 조사 후 추후 알려주심. 김가루, 참기름, 고추장, 쌀, 깨 후원 보내주기 준비물: 빈도시락, 숟가락, 젓가락, 텀블러, 돗자리, 모자, 물티슈, 가족 과일, 단체 티셔츠 물2리터, 아침으로 절편 떡 준비( 방명록 작성하면서 수령) 점심먹을 때 방별로 둥글게 앉아서 식사 /강당안에서 9:30분 도착하는 10가정 소정의 상품 증정. 예산 100만원, 참가비 추가 있을 수 있음. ◌ 6.22 아빠와 들살이 – 서운하면 9월 가족들살이 진행하셔도 좋음. - 아빠와 들살이 때 숲체험 계획 중 - 새꿈에서 들살이를 한다면 들살이 후 엄마들이 새꿈 청소 한번 해주세요. ◌ 10월 나눔마당
5) 도현이 아빠	◌ 아빠 들살이 교사들께서 주말까지 반납하면서 아빠 들살이 진행을 안했으면 좋겠다. 충분히 아빠들끼리 진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6) 엄마들	◌ 아빠 들살이 계획이 없이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좀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과 아빠가 참여해야 할 프로그램이 있엇으면 좋겠다.
7) 주원이 아빠	◌ 아빠 들살이 교사들께서 사전 계획만 조율해 주시면 운영은 아빠들끼리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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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지도현맘)]

서기하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