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협동조합 작땅 아이들이 비뚤비뜰 직접 쓴 손글씨로 놀이협동조합 작땅의 총립총회 간판이 보입니다. 대표님,개인이 공간을 제공하였고 공익적 일을 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마을 카페인 빈둥빈둥은 무인 카페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없이 와서 놀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어른들이 먼저 재밌게 놀줄 알아야 아이들도 즐길 줄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빈둥빈둔 카페는 더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어요 모든 참여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앉아서 놀기도 하고 독서도 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오자미입니다. 울통 불통 모양이 이쁘지 않아도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 때문에 애지중지 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놀이하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 하도록 한다고하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서 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놀이협동조합의 작땅의 자연과 함께 놀기 골목에서 놀기 더불어 놀기 부모가 먼저 놀기를 실천하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가 먼저 재밌게 놀아야한다고 믿는 놀이협동조헙 작땅입니다. 놀이 협동조합 작땅 |
출처: 제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