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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6
대동 포럼
세상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뉴스레터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은 9.5.(목)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을 발표하였다. - 2019년 7월 경상수지는 69.5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음. -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107.9억달러에서 61.9억달러로 축소되었음. - 금융계정은 65.5억달러 순자산 증가하였음. ◆’19년 8월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19년 8월 수출입 현황을 9.1.(일) 발표하였다. - ’19.8월 수출은 4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6%(69.8억 달러↓) 감소하였으며, 수입은 425억 달러로 △4.2%(18.8억 달러↓) 감소하였음. -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로 91개월 연속 흑자임. ◆2019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은 9.4.(수) 「2019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하였다. -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 1,82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하였음. -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조 4,896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음식서비스(81.3%), 화장품(25.0%), 음·식료품(24.9%) 등에서 증가하였음. - 종합몰의 거래액은 7조 2,340억원, 전문몰의 거래액은 3조 9,48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1.5%, 23.3% 증가하였음. - 온라인몰의 거래액은 7조 5,750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 6,07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5.0%, 16.1% 증가하였음. -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조 2,14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5% 증가하였음. ◆2019년 8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은 9.4.(수) 2019년 8월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였다. - 2019년 8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14.8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6.3억달러 감소하였음. - 이는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에 주로 기인함. - 2019년 7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임. ◆2019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은 9.3.(화) 「2019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였다. -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변동 없음.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하였으며,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하였음.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하였음.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4% 상승, 전년동월대비 13.9% 하락하였음. ◆2019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한국은행은 9.3.(화) 「2019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하였다. - 2019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0% 성장(명목 국내총생산은 1.5% 성장)하였음. -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2% 증가하였음. -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2.2% 증가하였음. ◆’20년 일자리사업 예산(안)은 25.8조원, 전년 대비 4.5조원 증가 고용노동부는 ’20년 일자리사업 예산(안)은 25.8조원으로 전년대비 4.5조원 증가하였다고 9.2.(월) 밝혔다. - 2020년도 일자리 예산(안)은 일부 고용지표의 개선 추세에도, 국민의 체감도를 더욱 높일 필요성, 대외경제 악화 등으로 인한 내년도 고용상황 불확실성의 증가, 급속한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인구·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강화할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확대 편성하였음. - 2020년 일자리사업 중점 투자 방향은 ▲「고용서비스」 기반 확충(1조 2,133억원) ▲‘맞춤형 인재양성’ 및 ‘신기술분야’ 지원 대폭 강화 등 「직업능력개발」 지원 확대(2조 2,917억원) ▲대상별·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6조 6,166억원) ▲구직급여 확대 편성 등 고용안전망 확충(10조 3,609억원) ▲취업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확대(2조 9,241억원)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확대(2조 3,631억원) 등임. KDI경제정보센터 ◆2019 KB 자영업 보고서 "KB 자영업 보고서"는 KB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시장조사 전문회사를 통해 서울, 경기도 및 전국 6대 광역시에서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다수의 매장은 서비스자영업자 홀로, 또는 가족의 도움만으로 운영 - 4명 중 1명 이상의 서비스자영업자는 과거에 폐업을 경험 - 창업자금의 상당 부분을 임차보증금과 매장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 - 영세자영업자는 임대료, 규모가 있는 자영업자는 인건비 상승이 특히 부담 - 약 15%의 서비스자영업자만이 자신의 매장이 '경쟁력이 있다'고 응답 - 매장의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는 매장입지, 상품/서비스, 자가상가 여부 - '경쟁력 있다'고 응답한 서비스자영업자들은 소비트렌드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 KB경영연구소 ◆NABO 추계&세제 이슈(제8호) < 차 례 > - 2019년 2분기 가결 법률의 재정소요점검 - 추계세제 주요 정책현안 분석 - 국내외 추계세제 동향 - 한눈에 보는 조세지표 ◆2019~2060년 국민연금 재정전망 < 차 례 > Ⅰ. 서 론 Ⅱ. 국민연금제도 개관 Ⅲ. 국민연금 재정 현황 Ⅳ. 국민연금 재정전망 Ⅴ. 결 론 ◆NABO FOCUS 제1호 ▣ 일본의 수출규제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1. 일본의 수출규제 경과 및 對日 소재·부품·장비 교역 현황 2. 시스템반도체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 분석 3. 국내 산업에 대한 영향 4. 대응방안 국회예산정책처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190902기준) □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9년 9월 1주(9.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0% 보합 전환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 [전국 : -0.01%]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2%→0.04%)은 상승폭 확대, 서울(0.03%→0.03%)은 상승폭 유지, 지방(-0.07%→-0.05%)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 (-0.03%→-0.01%), 8개도(-0.10%→-0.09%), 세종(-0.03%→-0.02%))됐다. ㅇ 시도별로는 대전(0.18%), 경기(0.04%), 인천(0.04%), 서울(0.03%), 전남(0.01%)은 상승, 경남(-0.13%), 전북(-0.13%), 충북(-0.11%), 강원(-0.11%), 경북(-0.09%), 부산(-0.07%)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5→68개) 및 보합 지역(12→23개)은 증가, 하락 지역(99→85개)은 감소했다. ◆19.8월 전국주택가격동향 ’19.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0.05%]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수도권(-0.02%→0.04%) 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 서울(0.07%→0.14%)은 상승폭 확대, 지방(-0.16%→-0.13%)은 하락폭 축소 (5대광역시(-0.06%→0.02%), 8개도(-0.22%→-0.24%), 세종(-0.28%→-0.08%))됐다. ㅇ (수도권) 서울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8.12 발표)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했으나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 경기는 서울 접근성 양호하거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18년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상승 전환. 인천은 공급 집중된 지역 위주로 하락 한국감정원 ◆2019년 9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 2019년 9월 HBSI전국 전망치 61.7로 전월비 6.5p(↓)하락하며 올해 최저치 기록” -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로 주택사업경기 침체 심화 및 전국 확대 – - 그동안 주택사업경기를 선도했던 서울, 대구, 광주, 세종마저 9월 전망치 급하강 – - 서울 9월 HBSI 전망치 62.9로 24개월만에 60선 기록, 2013년 조사 이래 3번째 60선 - □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HBSI) 9월 전국 HBSI전망치가 61.7로 전월대비 6.5p(↓) 하락하면서 2개월째 60선을 횡보하고 있어 가을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됨. 특히 그동안 양호한 주택시장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었던 서울시장 마저 60선을 기록 하면서 주택사업경기가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 ◆2019년 9월 분양경기실사지수 “9월 전국 HSSI 전망치 67.4, 대ㆍ대ㆍ광ㆍ세 분양시장 흐름 적신호” - 서울(81.2)ㆍ세종(78.2)ㆍ광주(65.3) 전망치 10~20p하락하며 기준선(100) 크게 하회 - - 대전(80.0)과 대구(82.3)는 전월 수준 유지하나, 전국 분양물량은 전월대비 30%감소 – - 금융규제 강화로 사업자 자금조달 리스크 확대 중, 견업체를 중심으로 전망치 하락 - □ (분양경기실사지수, HSSI) 2019년 9월 전국 HSSI 전망치는 67.4로 전월대비 2.5p(↓) 하락하여 3개월째 60선을 지속함. 기타지방의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 동안 분양시장 흐름을 견인해 왔던 서울과 주요 지방광역시의 전망치가 민간택 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됨. 주택산업연구원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26일 만에 4443억원 달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이 26일 만에 4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8월5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한 피해기업 상담건수는 170건이며, 지원금액은 44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피해기업으로 분류되는 일본산 제품·원자재 등 수입업체의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 상담건수는 102건이었다. 실제 지원된 건수는 194건(전체 지원건 85.8%)에 금융지원액은 3768억원(전체 지원액 84.8%)이었다. 간접 피해기업에게 지원된 금융지원액은 675억원이었다. 무역뉴스 ◆정부, 내년 수출지원에 총력…사상 첫 1조 원 이상 투입 정부가 내년 수출 지원에 사상 처음으로 1조 원 이상을 투입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6일) 한국무역협회 함께 '민관 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내년 수출지원을 위해 1조 7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수출 활력 회복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시장구조 혁신을 위해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정부의 구체적 예산 지원 방안을 보면 전략시장·신흥시장·주력시장 등 3대 시장별로 산업과 무역정책을 결합한 맞춤형 수출지원을 추진합니다. 또,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시장은 한류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현재보다 수출 비중을 30%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성장률 1%대 굳어져…앞으로도 마이너스 물가 '디플레' 진입"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더 굳어지고 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에 그치면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은 2009년(0.7%)이후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다. 8월에 사실상 마이너스 물가로 접어든데 이어 9~11월 물가 상승률도 마이너스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디플레이션 초기에 들어섰다는 진단도 내렸다. 6일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민간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올해 연간 성장률을 1.92%(전년동기대비)로 전망했다. 연구원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이번주 한은이 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까지 감안하면 연간 성장률 1.92%로 1%대 경제성장률이 현실화 되는 셈"이라며 "거기다 재고 등을 감안하면 일본의 수출 규제가 현실화 되는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일본 수출 규제까지 반영한 성장률을 1.7~1.9%로 전망했다. ◆노후주택 60% 이상, 전기 화재 위험…대책 마련 시급 서울 용산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입니다. 분전함이 나무로 돼있습니다. 불에 타지 않는 재질을 써야 하는 현행법에 맞지 않습니다. 내부엔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30곳을 점검한 결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부적합 사항이 대거 확인됐습니다. 60%가 화재 위험이 높은 비닐 배선을 사용했고, 감전을 막아주는 접지를 설치한 주택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도 10곳 중 6곳에 달했습니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엔 강화된 안전규정들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닥칠 경우, 전기 화재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네이버경제뉴스 우리를 조금 크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하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docx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은 9.5.(목)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을 발표하였다. - 2019년 7월 경상수지는 69.5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음. -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107.9억달러에서 61.9억달러로 축소되었음. - 금융계정은 65.5억달러 순자산 증가하였음.
◆’19년 8월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19년 8월 수출입 현황을 9.1.(일) 발표하였다. - ’19.8월 수출은 4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6%(69.8억 달러↓) 감소하였으며, 수입은 425억 달러로 △4.2%(18.8억 달러↓) 감소하였음. -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로 91개월 연속 흑자임.
◆2019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은 9.4.(수) 「2019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하였다. -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 1,82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하였음. -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조 4,896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음식서비스(81.3%), 화장품(25.0%), 음·식료품(24.9%) 등에서 증가하였음. - 종합몰의 거래액은 7조 2,340억원, 전문몰의 거래액은 3조 9,48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1.5%, 23.3% 증가하였음. - 온라인몰의 거래액은 7조 5,750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 6,07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5.0%, 16.1% 증가하였음. -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조 2,14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5% 증가하였음.
◆2019년 8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은 9.4.(수) 2019년 8월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였다. - 2019년 8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14.8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6.3억달러 감소하였음. - 이는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에 주로 기인함. - 2019년 7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임.
◆2019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은 9.3.(화) 「2019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였다. -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변동 없음.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하였으며,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하였음.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하였음.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4% 상승, 전년동월대비 13.9% 하락하였음.
◆2019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한국은행은 9.3.(화) 「2019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하였다. - 2019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0% 성장(명목 국내총생산은 1.5% 성장)하였음. -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2% 증가하였음. -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2.2% 증가하였음.
◆’20년 일자리사업 예산(안)은 25.8조원, 전년 대비 4.5조원 증가
고용노동부는 ’20년 일자리사업 예산(안)은 25.8조원으로 전년대비 4.5조원 증가하였다고 9.2.(월) 밝혔다. - 2020년도 일자리 예산(안)은 일부 고용지표의 개선 추세에도, 국민의 체감도를 더욱 높일 필요성, 대외경제 악화 등으로 인한 내년도 고용상황 불확실성의 증가, 급속한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인구·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강화할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확대 편성하였음. - 2020년 일자리사업 중점 투자 방향은 ▲「고용서비스」 기반 확충(1조 2,133억원) ▲‘맞춤형 인재양성’ 및 ‘신기술분야’ 지원 대폭 강화 등 「직업능력개발」 지원 확대(2조 2,917억원) ▲대상별·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6조 6,166억원) ▲구직급여 확대 편성 등 고용안전망 확충(10조 3,609억원) ▲취업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확대(2조 9,241억원)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확대(2조 3,631억원) 등임.
KDI경제정보센터
◆2019 KB 자영업 보고서
"KB 자영업 보고서"는 KB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시장조사 전문회사를 통해 서울, 경기도 및 전국 6대 광역시에서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다수의 매장은 서비스자영업자 홀로, 또는 가족의 도움만으로 운영 - 4명 중 1명 이상의 서비스자영업자는 과거에 폐업을 경험 - 창업자금의 상당 부분을 임차보증금과 매장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 - 영세자영업자는 임대료, 규모가 있는 자영업자는 인건비 상승이 특히 부담 - 약 15%의 서비스자영업자만이 자신의 매장이 '경쟁력이 있다'고 응답 - 매장의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는 매장입지, 상품/서비스, 자가상가 여부 - '경쟁력 있다'고 응답한 서비스자영업자들은 소비트렌드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
KB경영연구소
◆NABO 추계&세제 이슈(제8호)
< 차 례 >
- 2019년 2분기 가결 법률의 재정소요점검 - 추계세제 주요 정책현안 분석 - 국내외 추계세제 동향 - 한눈에 보는 조세지표
◆2019~2060년 국민연금 재정전망
Ⅰ. 서 론 Ⅱ. 국민연금제도 개관 Ⅲ. 국민연금 재정 현황 Ⅳ. 국민연금 재정전망 Ⅴ. 결 론
◆NABO FOCUS 제1호
▣ 일본의 수출규제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1. 일본의 수출규제 경과 및 對日 소재·부품·장비 교역 현황 2. 시스템반도체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 분석 3. 국내 산업에 대한 영향 4. 대응방안
국회예산정책처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190902기준)
□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9년 9월 1주(9.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0% 보합 전환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 [전국 : -0.01%]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2%→0.04%)은
상승폭 확대, 서울(0.03%→0.03%)은 상승폭 유지, 지방(-0.07%→-0.05%)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
(-0.03%→-0.01%), 8개도(-0.10%→-0.09%), 세종(-0.03%→-0.02%))됐다.
ㅇ 시도별로는 대전(0.18%), 경기(0.04%), 인천(0.04%), 서울(0.03%), 전남(0.01%)은 상승, 경남(-0.13%),
전북(-0.13%), 충북(-0.11%), 강원(-0.11%), 경북(-0.09%), 부산(-0.07%)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5→68개) 및 보합 지역(12→23개)은 증가,
하락 지역(99→85개)은 감소했다.
◆19.8월 전국주택가격동향
’19.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0.05%]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수도권(-0.02%→0.04%)
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 서울(0.07%→0.14%)은 상승폭 확대, 지방(-0.16%→-0.13%)은 하락폭 축소
(5대광역시(-0.06%→0.02%), 8개도(-0.22%→-0.24%), 세종(-0.28%→-0.08%))됐다.
ㅇ (수도권) 서울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8.12 발표)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했으나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 경기는 서울 접근성 양호하거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18년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상승 전환. 인천은 공급 집중된 지역 위주로 하락
한국감정원
◆2019년 9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 2019년 9월 HBSI전국 전망치 61.7로 전월비 6.5p(↓)하락하며 올해 최저치 기록”
-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로 주택사업경기 침체 심화 및 전국 확대 –
- 그동안 주택사업경기를 선도했던 서울, 대구, 광주, 세종마저 9월 전망치 급하강 –
- 서울 9월 HBSI 전망치 62.9로 24개월만에 60선 기록, 2013년 조사 이래 3번째 60선 -
□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HBSI) 9월 전국 HBSI전망치가 61.7로 전월대비 6.5p(↓) 하락하면서 2개월째 60선을 횡보하고 있어 가을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됨. 특히 그동안 양호한 주택시장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었던 서울시장 마저 60선을 기록 하면서 주택사업경기가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
◆2019년 9월 분양경기실사지수
“9월 전국 HSSI 전망치 67.4, 대ㆍ대ㆍ광ㆍ세 분양시장 흐름 적신호”
- 서울(81.2)ㆍ세종(78.2)ㆍ광주(65.3) 전망치 10~20p하락하며 기준선(100) 크게 하회 -
- 대전(80.0)과 대구(82.3)는 전월 수준 유지하나, 전국 분양물량은 전월대비 30%감소 –
- 금융규제 강화로 사업자 자금조달 리스크 확대 중, 견업체를 중심으로 전망치 하락 -
□ (분양경기실사지수, HSSI) 2019년 9월 전국 HSSI 전망치는 67.4로 전월대비 2.5p(↓) 하락하여 3개월째 60선을 지속함. 기타지방의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 동안 분양시장 흐름을 견인해 왔던 서울과 주요 지방광역시의 전망치가 민간택 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됨.
주택산업연구원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26일 만에 4443억원 달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이 26일 만에 4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8월5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한 피해기업 상담건수는 170건이며, 지원금액은 44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피해기업으로 분류되는 일본산 제품·원자재 등 수입업체의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 상담건수는 102건이었다. 실제 지원된 건수는 194건(전체 지원건 85.8%)에 금융지원액은 3768억원(전체 지원액 84.8%)이었다. 간접 피해기업에게 지원된 금융지원액은 675억원이었다.
무역뉴스
◆정부, 내년 수출지원에 총력…사상 첫 1조 원 이상 투입
정부가 내년 수출 지원에 사상 처음으로 1조 원 이상을 투입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6일) 한국무역협회 함께 '민관 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내년 수출지원을 위해 1조 7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수출 활력 회복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시장구조 혁신을 위해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정부의 구체적 예산 지원 방안을 보면 전략시장·신흥시장·주력시장 등 3대 시장별로 산업과 무역정책을 결합한 맞춤형 수출지원을 추진합니다. 또,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시장은 한류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현재보다 수출 비중을 30%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성장률 1%대 굳어져…앞으로도 마이너스 물가 '디플레' 진입"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더 굳어지고 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에 그치면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은 2009년(0.7%)이후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다. 8월에 사실상 마이너스 물가로 접어든데 이어 9~11월 물가 상승률도 마이너스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디플레이션 초기에 들어섰다는 진단도 내렸다. 6일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민간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올해 연간 성장률을 1.92%(전년동기대비)로 전망했다. 연구원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이번주 한은이 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까지 감안하면 연간 성장률 1.92%로 1%대 경제성장률이 현실화 되는 셈"이라며 "거기다 재고 등을 감안하면 일본의 수출 규제가 현실화 되는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일본 수출 규제까지 반영한 성장률을 1.7~1.9%로 전망했다.
◆노후주택 60% 이상, 전기 화재 위험…대책 마련 시급
서울 용산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입니다. 분전함이 나무로 돼있습니다. 불에 타지 않는 재질을 써야 하는 현행법에 맞지 않습니다. 내부엔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30곳을 점검한 결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부적합 사항이 대거 확인됐습니다. 60%가 화재 위험이 높은 비닐 배선을 사용했고, 감전을 막아주는 접지를 설치한 주택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도 10곳 중 6곳에 달했습니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엔 강화된 안전규정들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닥칠 경우, 전기 화재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네이버경제뉴스
우리를 조금 크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하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docx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미리 메리 추석~^^/
감사 합니다.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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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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