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경님 : 본래는 아무 것도 없고 공한 것인데 이몸도 없고 거실 물건도
주방의 냄새도 햄스터 쳇바퀴 소리도 더운 느낌도 추운 느낌도 전부 없는 것인데 다 있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신기하다.
나는 허공이다.
교회 식당에 앉아 귤과 쌀강정을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
지혜권사가 나에게 이름이야기 끝났는데 아직도 이름 이야기에 있냐고 말한다.
이름 이야기 하니 욱 하면서 걸리는게 너무 많다.
절에서부터 시작하여 내려와서 이름이 두번 바뀌기까지 몸과 마음이 힘들고
어려웠던 스토리가 꽉 차서 ㅎㅎㅎ 다 좋다.
다 좋은 경험이다
그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얼씨구 좋다. 내인생 ㅋㅋㅋㅋ
만세~~♡♡^^ 만세~~♡♡^^ 만세~~♡♡^^
애기가 배가 말랑 말랑하니 만지는걸 내가 상상이 떠오르고
엉뚱한 생각이 떠오르고 불안감도 살짝 비치는건 내 과거가 문란한 경험이 많기에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지눈에 안경이라고 음탕한 생각을 하며 스스로 불안감을 살짝 비춘다.
정신차리지 못하고 불가항력적인 경험을 하며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방황하던 시절에 경험이 참 고맙구나.
마음 먹은 것이 계속 현실거울로 나타나 끊임없이 경험했구나.
부모님에 대한 판단분별을 찿아 나를 보고 인정하며 좋은 경험으로 수용할수록 현실이 바뀌었다.
나의 어두운 과거는 나를 깨어나게 해주는 고마운 손길이자 현실거울을 보고 비추어주는 허공이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깨어나도록 인도해주는 최고로 고마운 경험이다.
모든 음의 경험들은 최고로 고마운 경험들이다.
이 힘들고 어려운 경험없이 깨어나기는 힘들다.
사람은 고통스럽고 막히고 절망적이고 힘들어야 탈출구를 찿는다.
즐겁고 행복하면 그곳이 비록 새장 안일지라도 자유를 찿아 탈출할 생각을 찾는다.
즐겁고 행복하면 그곳이 비록 새장 안일지라도 자유를 찿아 탈출할 생각을 않는다
꿀 빨아먹는 재미에 속아서 허상 헛개비 생각과 상상은 없는 것이다. 헛개비이다.
허공이 꿈을 꾼다. 하하하
아무리 꿈을 꿔도 본래 없는 것을 알기에 웃음만 나온다
감정도 본래 없다. 헛개비다.
허공만 지금 있을 뿐!!!
실제하는것은 허공뿐이다!!!
나는 허공이니까 내 몸도 없다.
내몸의 작용도 없다.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묻는다. 어떤 존재인가???
진짜 생멸없는 원래있는 나 변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묻는다.
나는 허공이니까 허공밖에는 없다!!! ㅎㅎㅎ
우와~~~~~ 대박인디?
일체가 텅빈 공이네. 욱하게 하는 경계가 고맙구나.
문제 속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배경을 조견하니 텅빈 공 만이 실체구나.
헛 것을 보고 헛개비를 보고 없는 소리를 듣고 없는 맛을 보고 없는 촉감을 느끼고
우와~~~ 존재하는 것은 이순간 뿐이구나.
다 없는데 텅빈 공인데 이렇게 허공의 신묘한 작용으로 나투었구나
내가 허공인데 왜 모르지?
몸 속도 몸 밖도 텅빈 허공 밖에는 없는데 내가 허공인데 허공은 어떤 존재지? 나에게 묻는다
나는 어떤 존재지? 나에게 묻는다. 얼씨구 좋다~~♡♡^^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어떤 문제도 허공에 반조하면 아무 문제 없으니
문제는 오직 실체없는 허상의 분별이다
허공을 자각하면 지금 바로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
나의 존재로 모든 필요를 다 갖추고 있네.
진경님 : 일체의 기대와 바램을 내려놓았는가?
나자신이 지금여기 존재함 하나만으로 충분한가? 나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충만한가? 나는 지금 충분한가? 나에게 묻는다
나는 일체 기대와 바람을 내려 놓았는가? 나에게 묻는다
오케이님 : 푀르스티안, 신세계가 열릴 현장이네요...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소금님 : 지금 당장 이 순간에 행복할수 있는 천부적 권능을 지니고 있음에 자신을 찬탄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를 실현하며 허공답게 , 허공으로 사는 것임의 주권을 회복한다
당장 운전대를 쥐고 실행한다! ㅎㅎㅎㅎ 신명나는구나!
누구에게 기대하는가? 내가 ! 내가! 더 신명나게 즐긴다! ㅎㅎㅎ
얼씨구! 좋다! 만세!!!
내가 누구 보다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자로 살겠다!
허공이니까! ㅎㅎㅎ
진경님 : 다른 사람들이 늙고 피골이 상접해 있으면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
어머니는 나 자신이고 나의 분신이시고 그 누가 백번 천번 무상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
어머님의 늙고 야위신 모습이 나에겐 가장 울림이 있는 법문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부지런히 나를 찿는 공부를 해라 어머님이 나를 살리셨다.
내생명을 낳아주시고 나를 거울로 가르쳐 주시고 최고로 강하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키우셨다
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몸을 이룬다
내어머님이 이시대 최고의 은혜로운 스승이시다
내 가장 훌륭하신 내 부모님이시다.
금산님 : 최고의 효를 실현하는 님을 찬탄합니다. 참 기쁩니다. 진경님..
산책님 : 감동입니다. 진경님!
장엄한 허공 사랑 가득한 허공입니다.
부모님은 내삶에 최고의 은혜로운 스승님이시네요.
진경님 : 상을보고 분별 하는 것은 마치 신호를 보지 않고 막 달리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서로 위험하고 다친다
아버지 사진을 보고 얼굴에 촉이 꽃히면 상으로 보게 된다.
그러고 출근하면 차들이 맞은 편에서 싸납게 달려오고 스쿠터가 무대뽀로 맞은편에서 막 오고
큰차가 내 스쿠터 바로 옆에 쓩하고 막 지나가고 아슬아슬한 느낌과 불안감이 올라오는 현실을 창조한다.
허공이신 아버지를 다시 마음에 그리라는 메세지이다.
상으로 보는 것은 충돌이고 허공으로 보는 것은 화합이다.
허공으로 배경을 비추어 보는 것은 모든 분별을 녹이는 용광로이다.
얼굴 모양과 상에 촛점을 두면 선악시비가 붙고 온갖 잡념이 붙어 판단분별 한다.
오직 허공으로 보아 나를 비추는 거울로 보고 허공으로 안내해준 최고의 은인으로 본다.
이것이 사실이다.
내가? 원했다
허공나가 원해서 스스로 창조한 거룩한 삶이다. 얼씨구 좋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자매를 조견하니 최고의 존재 허공이시고
무한자비 무한사랑 무한지혜로 나를 비추시고 삶으로 가르쳐 주시는 최고의 부모님과
최고의 형제자매가 맞다.
허공으로 보는게 맞다.
허공으로 조견해 보아야 옳게 본다.
허공으로 보아야 답이 보인다.
아버지는 이시대 최고의 부모님 이시다
최고의 거울이시며 최고의 무한 사랑이시며 최고의 지혜이시며 거룩하신 허공이시며
절대권자 이시며 최고의 존재시며 이 시대 최고로 훌륭하신 내 부모님 이시다.
부모님을 마음에 최고로 모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중요하다. 그 다음에 삶이 시작된다.
큰오빠가 상인가?
왜 아직 내 마음 속에 숙제로 남아있는가?
큰오빠를 허공으로 비추어 보면??? 어떤가???
내 마음속에 큰오빠는 어떤 존재로 모셔져 있는가?
내 거울이시며 내 내면을 비추시며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존재시며
아무문제도 없는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시다.
그렇다면 법신불인데 법신불이면 무한지혜 무한사랑인가??? 나에게 묻는다.
무한 창조의 권능이 있는 절대권자이며 전지전능한 최고의 유일무이한 존재이신가??.
나에게 묻는다.
나에게 큰오빠는 어떤 의미인가??? 나에게 묻는다
나에게 큰오빠는 어떤 인연인가??? 나에게 묻는다
나에게 큰오빠는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큰오빠를 최고의 존재로 거룩하게 모시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둘째.셋째.넷째.다섯째오빠.남동생을 최고의 형제들로 마음에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하나뿐인 소중한 언니를 내 마음에 최고의 자매로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내 직장동료 친구 친척 모든 만난 인연 있는사람들을 내마음에 최고로 좋게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온 내 가정 내 친정가정 환경 삼례 전라도 지구 우주 이세상을 최고로 훌륭하게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이모든것을 품고있는 허공인 큰나를 최고의 존재로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이몸의 나를 최고의 거룩한 존재로 마음에 그릴 수 있지? 나에게 묻는다
나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산책님 : 허공을 자각할 때마다 지금여기가 최고!
아무것도 필요없네!
진경님 : 쓰레기가 많고 적음도 내 분별이 많고 적음을 비추고
쓰레기의 종류도 내 분별의 종류를 비추고 현실의 책임이 나에게 있구나.
능히 새롭게 창조할 권능도 나에게 있구나.
변기가 더러운 정도도 내 분별을 비추고.
아이가 방을 어지는 정도도 내 분별을 비춘다.
남편이 짜증내거나 기뻐하는 정도도 내 분별을 비춘다.
동료가 친하게 다가오는 정도도 싸납게 드리받는 정도도 내 분별을 비춘다.
허공인 세상을 드럽게 보면 똥 오줌 가래 썪어 악취나는 음식으로 비춰지고
찬탄하며 기뻐하면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쓰레기도 거의 안나온다
복도에 거미줄도 먼지도 별로 없다
마음에 분별의 비가 내리면 현실도 분별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사람허공들이 복도에 흙과 쓰레기며
천정에 거미허공들이 쳐놓은 거미줄이 많이 늘고 밖에나가면 바람 허공들이 낙엽 허공들과 협작하여
산더미같이 쌓여 치울것이 많다
사는것에 불만이 올라오면 괜시리 넘어져 무릎을 다치기도 한다.
내가 받고 당하고 살아지는 모든 것이 내 분별을 비춘다.
현실의 책임이 나에게 있구나.
내가 창조자임을 느낀다.
무의식은 결국 내가먹은 마음을 말하는 거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안기 때문에 거울로 비추는구나
현실의 나타난 모든 책임은 지금내가 분별한 기운이 그대로 사진처럼 찍힌 거구나.
모양으로 보고 분별한대로 비추고 허공으로 조견한대로 비추고
사실대로 있는그대로 내가 먹은 분별의 색깔대로 내가 먹은 생각대로 내가 느낀 감정대로
보이지 안는 내면을 형상화 해서 비추는구나
얼씨구 좋다 마음공부~~♡♡^^ 얼씨구 좋다 내 세상~~♡♡^^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마음공부~~♡♡^^
명쾌하다 상쾌하다 통쾌하다.
과일 먹고싶어 했더니 교수님 허공님께서 컵과일을 주신다
퇴근했더니 남편친구 허공님께서 딸기를 가져오신다
필요한건 언제나 다 있구나.
밝은이님 : 저희 어머님 열반을 당하여 심심한 위로와 해탈 축원으로
마음모아 함께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 🙏 🙏 🙏
고맙습니다. 강해인(해미), 박선국(희세)합장
금산님 : 수고하셨어요. 희세... 혜미님..
이제 부타는 어머님을 가슴에 잘 모시세요.
밝은이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경님 : 단체작업은 좋은 것이다
허공의 선물이다
내가 만들었다. 얼씨구 좋다.
뼈가 딱 하고 맞춰지네
뼈가 딱 하고 맞춰지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
우연히란 없는거네? 책상에 부딪혀서 맞춰진게 허공의 손길?
느닷없이 미끄러져서 침 맞고 찜질 하는 것도 거울이고
느닷없이 쪄서 한의원 정형외과 의사도 못고친다고 평생간다던 무릎뼈가
고쳐진 것도 거울이고 내 살아지는 모든 것이 허공의 거울이네
신령한 숨을 쉬며 먹은 생각들이 내 삶으로 거울로 비춰지네.
우와~^^♡♡♡♡ 신비롭다. 신기하다.
거울로 비춰지네???? 내삶이??? 내삶 자체가???
내삶 자체가 허공거울??? 내삶 자체가 비추는 빛???
나는 누구지??? 어떤 존재지??? 나에게 묻는다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 살아진거네
절에 있었던 것도 교회에 간 것도 사회에서 헤매이고 안풀렸던 것도
정신못차리고 불항력 적으로 경험하며 살아진 것도
내삶 전체가 내가 먹은 맘 비춰주는 내면거울이였어.
대상인 사람도 내몸의 연기자도 환경도
우와~~~~♡♡♡^^ 신비롭다 신기하다~♡♡♡^^ ㅎㅎㅎㅎㅎ
나는 누구지? 어떤 존재지?
어떤 존재길래 삶을 거울로 비추나?
나는 누구지? 이몸으로 나라고 살고 있는 나는 누구지? 나에게 묻는다
비추어주는 나는 누구지? 나에게 묻는다
삶으로 비추어주는 나와 이몸으로 살고있는 나는어떤 관계지? 나에게 묻는다
나는 누구지? 어떤 존재이지? 나에게 묻는다.
소금님 : 지금 행복을 창조하는 나는 내 인생의 위대한 조물주이며 창조자이다.
ㅎㅎㅎ 무엇을 더 알아야 하나? ㅎㅎㅎ
얼씨구! 좋다! ㅎㅎㅎ
눈이 많이 쌓이고 있어서 자연스레 휴무일이 되었다.
이렇게 쉬는 날이면 가만히 읹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감사발전소를 가동하고,
마음 속으로 웃으면서 최고의 마음먹기에 온인하며 기븐을 고조 시킬수 있는 시간을 길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이갓이 진정한 쉼이고 또 이것이 창조주의 책임있는 정신운동이 아닌가? 스스로 벅차다.
진경님 : 생에 처음으로 내 부모 형제들이 지인들이 환경이 세상이 법신불 허공인 걸 선포하며
어떻게 마음으로 최고로 모실까??? 마음에 질문하는 마음을 어제 먹었다.
그리고 출근했더니 쓰레기에 헌신발들이 한자루가 나오고
먹던음식. 사용하던 오래된 먼지가 잔뜩 쌓인 물건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오래된 신발쓰레기는 내가 살아오던 마음먹은 방식을 이제 버리고 새신을 신 듯 새마음으로 살게 된 것을 비추고
두고먹던 오래된 음식과 먼지 쌓인 물건들도 나의 오래된 먼지같은 분별과 먹어선 안 될 생각들을 이제 청산함을 비춘다 .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정리되니 들이받고 잔소리하던 거울이 사라져 버렸다
지나가지도 안는다
자기가 먹은 맘을 삶으로 비추는 거울작용이였어.
아버지의 모습도 아버지는 나의 거울이네?
거울이라고 가르쳐주신 은인이시네?
내모습을 비추신 은인이시네?
아버지는 삶으로 거울인것을 가르치신 위대하신 내 부모님이시네. 얼씨구 좋다~~~♡♡^^
스스로 먹은맘을 삶으로 비추는 거울작용 이였어
땅을치고 우시던 모습도 나도 방바닼을 치고 울었는데 내 거울이였네.
아버지는 삶으로 내모습을 비춰주신다?
거울로 스스로 마음 먹은 것이 씨앗이 되어 삶으로 비춰진거네
모든 것이 아마도? 그런것 같네.
아버지도 없고 나도 없고 허공이야.
큰오빠도 없어 언니도 없어. 다 허공이야.
허공 하나 뿐이야!!! 허공 하나 뿐인데
난 누구지??? 뭐가 이몸을 가지고 살고 있지??? 나에게 묻는다
아버지가 먹은 마음대로 스스로 먹은 마음을 비추며 경험 하고 사신거고 그모습 그대로 내 내면인거고
아버지 내면이면서 동시에 내 내면인거고 서로비추는 동시거울이네?
아버지가 그대로 내 내면 아버지도 아버지가 먹은맘 비추는거니까 아버지 내면 허공의 내면이 비췬건데
아버지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허공이 연기를 한 거네.
이몸의 내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허공이 연기를 한거네.
나는 누구지???? 그럼 난 누구야???? 뭐가 연기를 한거지???? 나에게 묻는다.
아버지가 나네. 허공으로 보면 내면을 비추는 허공의 나네.
내가먹은 생각을 그대로 다 비춰주네.
막내아들 소년원 가고 땅을 치고 우시던 아버지
나를 보고 배워서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부모 노릇 잘못했다고 한탄하시며 땅을 치고 우셨다.
아버지께서 유치장에 불가항력적으로 가신거고 그게 다 마음 먹은것이 비춰진거고
공동창조????
각자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스스로 창조하는 거고 누구 탓이 아니다.
같은 색깔 같은 주파수끼리 공명되어 연기를 했겠지.
거울로 내면을 비추는 연기를 우리아버지는 정말 훌륭하신 아버지인데
왜 그런일이 생겨가지고 그 장면만 떠오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각자가 각자이면서 허공 하나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 나에게 묻는다.
먹은 마음대로 삶을 연기하며 스스로 내면을 비추고 있는 나는 어떤 존재이지??? 나에게 묻는다
아버지의 반응도 남편의 반응도 내가 먹은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였어.
거울은 비춰줄 때만 내 앞에 있다.
항상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다.
비춰줄 때만 내앞에 있다.
내가 상대방을 마음에 생각한대로 나에게 (말과) 행동하는구나
현실은 그린자의 책임인가??? 나에게 묻는다.
내가 아버지를 식구들이 아버지를 죄인으로 바라보니 유치장에 끌려 가신거고 내가 동생을 죄인으로 바라보니
동생 스스로가 죄인으로 생각하니 유치장에 간거고 사람에게 해꼬지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니
자신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니 스스로 살인을 경험하게 되고 동생이 죽인 사람은 동생 자신이였다는 것을
자신에 대한 학대가 스스로 비추어져 자신으로 보이는 상대를 죽이는 경험을 했다는 것을
처남이 누나와 한 이불 속에서 자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한 동생
동생의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었던걸까???
붙어 먹었다고??? 그래서 말은 못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죽여버린거야???
남동생이 내가 첫사랑이였다네
보육원에서 따로 사니 남매도 남매로 안느껴지고 남처럼 이성으로 느꼈나 보다.
그럴 수 있나???
내가 뭐라고 해서 삐뚫어졌다고 내 탓을 하네...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오히려 상대방을 탓하는 원망심도 내 거울이겠지???
자신이 먹은 마음에 따라 스스로 삶을 내면을 비추며 창조하고 일체가 마음의 거울 비췸
각자가 경험하는 각자세상
엉킨 실타래는 자신 스스로가 풀어야할 숙제다
오랜세월 먹어온 마음들이 저장되어 무의식으로 있다가 현실로 그대로 비춰지고 있다
이것을 나는 책임진다.
내가 먹은 마음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게 누구 책임인가???
현실이 괴롭다면 이를 정화시킬 책임이 나에게 있다.
현실의 괴로움은 누구 때문이 아니다
바로 나 때문이다
지금 부터라도 마음을 잘 먹어 내 내면을 정화시키자 오직 나를 보면 된다
그리고 난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깨어나 알아야 한다
내가 나를 모르니 어떤 존재인지 모르니 왜 고통 받는지도 모르니
이문제를 해결해야만 모든것이 풀린다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지인들과 내가사는 세상과 품고 있는 우주를
어떻게 하면 마음으로 거룩하게 그릴것인가??? 나에게 묻는다
아아아아 묻는 것이 내 무의식이구나 .
이제 깨어나는 모드로 바뀌었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누구지??? 어떤 존재지??? 생멸 없는 나는 누구야????? 나에게 묻는다
얼씨구 좋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중요한 물음이 어디있나????
이 물음을 물을 수 있어 참 좋구나
나는 참 행운아다~~♡♡^^
음~~~~감사합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지구가 우주가 바라본다
생각하는 나를 웃고 있는 나를~~♡♡^^
금산님 : 진경님은 생멸 없는 나, 허공의 나를 자각한 행복한 가족의 자랑스런 주인입니다.
거록한 님을 향해 합장 공경합니다.
진경님 : 해외캠프 갈 때 입을 반바지를 구하는 중이였는데 허공의 손길로 해결되었다
사이즈도 딱 맞는다
캠프갈 때 입으려고 산 퍼코트가 색깔이 맘에 안들어 지인한테 선물했는데
그것과 비슷한 디자인에 색깔이 맘에드는 겨울점퍼가 허공의 손길로 들어왔다
참 신기하다~~♡♡^^
아하님 : 와! 감사합니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대상이 없고 나를 대하는 것임을 자각합니다.
오직 나를 마주하며 어떠한 마음을 먹고 있는지를 살핍니다. ㅎㅎ
거울속은 온통 나이니! ㅎㅎㅎ
대단한 해방감이 듭니다. 얼씨구!
스스로 마음먹을수 있는 권능앞에 경배합니다.
진경님 : 동료가 목련꽃차를 타줍니다 행복한 시간~~♡♡^^
연꽃차. 국화차는 먹어봤는데 ㅎㅎ
향기가 좋다~~♡♡
동료를 아름답게 그리고 싶어하는 내마음이 비췬걸까???
단체 작업중 이다
모양도 하나로 소리도 한 뭉테기로 옳고 그름도 하나로 선악 죄복도 하나로
잘나고 못나고도 하나로 높고 낮음도 하나로 한뭉테기로 허공 보자기에 싸버리니 허공만 보인다
열명이 모여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하나로 일을 한다
스스로 자기 일을 찿아 한다.
서운하게 말하는 동료도 허공보자기에 싸버린.다
그러면 서운한 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허공보자기만 보인다
단체로 모여 커피와 고구마를 먹는다.
시끌벅적한 소리소리를 허공 보자기에 싼다.
고요하다
얼굴들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직책도 다르나 허공보자기에 싸면 허공보자기 뿐이다.
누가 내흉을 볼까?
누가 뒷담화를 할까?
누가 반장에게 이간질 할까?
누가 동료간에 이간질 할까?
의심하는 생각이 일어난다
아하 내가 의심을 많이 하는구나
내가 그렇기 때문에 대상을 의심하는구나
아하 내가 나를 의심하는구나
괜챦아, 좋은 경험이야.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
내가 이간질 잘하고 내가 잘 이르고 아하
내가 나를 그렇게 보았구나
그런 나는 존재하지 안는다
내가 나를 그렇게 마음에 그린 거구나
능히 이간질 잘하기도 하고 능히 이간질 안하기도 하는 나는 온전하다
다만 내가 허공인 나와 대상을 마음에 그린대로 비춰줄 뿐이다
이런 나 저런 나는 내가만든 환상이고 없다
아하 이런나 저런나는 없는 것이구나
내가만든 환영이구나
내 분별로 지은 만들어진 나구나
이간질 잘하기도 하고 이간질 안하기도 하고 온전하구나
이간질 잘 하는 나 이간질 잘 안하는 나
이간질 할까 두려워 하고 불안에 떠는 나
이 나도 없는 것인데 허공나가 만들었다
몸이 나인줄 알고 대상이 있는줄 알고 대상이 나와 다른줄 알고 분별하여 만들었구나
나다 대상이다, 분별하여 이야기를 짓는 자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묻는다
전부가 만들어진 나구나
참나가 아니네
삶 스토리 전체가 만들어진 나구나
무의식의 나구나
분별로써 지어진 나구나.
분별을 하는자 창조하여 비추는자 분별한대로 경험하는자
대상도 이몸도 허공나 하나인데 이 하나는 어떤 존재인가?
무대배경과 이몸의 주연배우와 주변의 조연배우와한생각 일으키고 한감정 일으키고
스토리를 떠올리고 배역을 정해 한바탕 종합예술 연극을 펼치는 주인공은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누구인가??? 무엇인가??. 나에게 묻는다.
일어나는 감정
몹시 두렵다
몸의 증상-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빨리뛴다.
예민하다. 성질도 날랑말랑 한다
의심이 간다. 궁금하다. 두렵다.
현실상황
*숙이 언니가 동료인 신이언니와 반장언니에게 나를 나쁜사람이라고 말했을까봐 걱정된다.
자기입장에서 유리하게 말했을까?
판단분별?????
잘 모르겠다. 어떤 허공인지 모르겠다
그냥 혼자 불안하다
현실거부
나를 나쁘게 말하면 안돼
나를 나쁘게 말했으면 어떡하지?
나의 이미지가 나빠지면 안된다고 생각을 붙들어서 두근거리기도 한다
나는 반장언니나 다른 동료에게 책 잡히고 싶지 않아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했다
새로온 직장에서 동료들과 소리없이 잘 지내야 하는데
왕따를 당한다거나 나쁜인간 취급 당할까봐 불안하다.
아하 나는 불안했구나.
새로운 직장에서 반장이나 동료들에게 괜챦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나쁜 사람이라고 책 잡히고 싶지 안았구나
아하 그랬구나. 그래서 불안했구나
나는 눈치를 많이 본다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할까 봐.
아하 그렇구나 내가 그랬구나
나는 괜챦은 사람이라고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 좋은 엄마 좋은 동료 좋은 자식 좋은 형제자매라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그러려면 내가 먼저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마음으로 최고로 보고 문제없이 보고 100점 주면
거울이 그대로 그 생각과 기운을 나에게 비출 것이다
더이상 두려워 말고나를 돌이켜 나는 남과 세상과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어떻게 보는지 살피자.
어떻게 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마음을 먹는것인지 나에게 묻는다.
내가 어머니를 나쁜인간 취급했고 가족이 아니라고 왕따시켰으니까 그것이 거울에 비춰질까 두려웠구나
우리 어머니는 최고로 좋은분이시다.
내 가족이다.
마음으로 어머니를 기쁘게 모신다.
새벽 침대에서 돌아눕다가 책상에 왼쪽 무릎을 쪘는데 딱 소리가 났고 뼈가 맞춰졌다
계단 오르내리는데 통증이 사라졌다
타박상은 느껴졌는데 전에 느끼던 뼈가 안맞아서 오는 통증이 사라졌다. 신기하다.
24~25년 전에 무릎 뼈가 돌아간 후 한의사도 못고친다고 했고 평생 간다고 했다
정형외과 에서도 못고치고 침을 맞아도 안되고 그런데 무릎뼈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을 오르락 내리락 몇 번을 했는데 다시 돌아가지 얺고
새벽에 맞춰진 채로 그대로 있다
무거운 쓰레기를 들고 내려가면 뼈가 통증이 세게 느껴져 더 아프곤 했는데 신기하다. 멀쩡하다.
허공이 품은몸 아니랄까봐 허공이 무릎을 멀쩡하게 돌려 놓았다.
그동안 나의 바탕 배경이 되는 부모 형제 지인 세상을 탓하며 원망하는 삶을 살때 무릎이 아파 제대로 설 수 없다가
이제 마음을 돌이켜 반조하기 시작하니 허공이 바로 움직여 주신다.
이제 세상을 바로 보기 시작했으니 무릎을 고쳐주어 바로서게 해준다.
의사도 못고치는 무릎 뼈 돌아감을 허공이 고친다. 신기하다.
이제 세상을 바로 서서 살 자격이 주어졌나보다.
오케이님 : [법문 한 줄 마음 한 줌 ] 허공처럼 텅 빈 마음
- https://naver.me/FRcA8aDq
금산님 : 와우! 멋집니다. 도훈교무님..
진경님 : 분위기와 기운도 내 거울이다
내가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가족으로 인정 안해주고 형편없이 보고 나쁘게 바라보면
말하지 않아도 그런 기운으로 거울은 비춰준.다
말없이 먹은 마음이 소리없는 느낌과 분위기로 거울로 비춰진다.
단체로 간식먹느라 한방에 옹기종기 앉았는데 말없는 가운데 왕따 느낌과 문제가 많은 느낌.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느낌. 나쁜사람 이라고 숙덕이는 느낌 등이 느껴진다
사랑과 인정을 바라는 나는 불안감이 올라온다
순간 거울로 보니 내어머니를 가족으로 인정 안하고 나쁜 사람으로 보고 문제가 많다고 본 내
내면이 비취고 있다. 현실은 오직 내 내면이구나
사람을 만날 때 분위기와 느낌도 거울이다
내가 보내는 생각들이 느낌과 분위기로 비춰진다
오늘 단체 작업은 의미가 있었다.
이 말없는 가운데 비춰주는 거울이 너무도 거룩하고 은혜스러웠다.
산책님 : 멋지네요. 교무님!
지금 바로 허공을 조견하게 됩니다.
보이는 영상에 집중하느라 영상 너머 배경의 스크린을 인식하지 못하듯이
보이고 들리고 감각되어지는 것들에 집중되어
언제나 무한하게 열려있는 배경의 허 공나를 잊곤 한다.
허공을 조견하며 일체 만물을 품고있는 무한배경의 허공의 나에게 감사한다.
그 경이로움에 감탄한다.
오케이님이 명도훈(동진)님을 초대했습니다.
일산교당에 부임한 명도훈 교무입니다.
진경님 : 반갑습니다.
아하님 : 명도훈교무님 환영합니다! 명도훈 교무님 환영합니다~~♡♡^^
산책님 : 환영합니다. 교무님!
햇살님 : 명도훈교무님 환영합니다^.^
산책님 : 육신의 나로 인식되어질 때 저항이 올라오는구나.
나는 누구인가?
생멸없는 나라는 깊은 자각에 존재하는 그대로 저절로 충만한 기쁨이 흐른다.
존재의 상태가 천상락이다.
아무 것도 하는 것 없이...
소금님 : 명도훈교무님 환영합니다!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지금여기 존재하는 자체로. 천상락을 함께 느낍니다. 얼쑤! 좋다!
진경님 : 본관에서 반장이 모이라고 하면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린다.
그동안 어머니께 먹은 마음들을 정화하라는 메세지이다.
소금님 : 생멸없는 내가 이랗게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며 가슴에 뜨거운 전률이 파동칩니다.
아.... 생멸없는 나를 벅참으로 비라봅니다. ㅎㅎ 만세
진경님 : 아침에 스쿠터 안타고 걸어서 출근했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느끼며 발바닥의 걷는 느낌도 느끼며 걷는다.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난다.
미스트롯 들었던 노래가 요새 종일 크게 녹음기 틀어놓은 듯 들린다
내 마음속이 이렇게 요란하다니
몸을 느낄 때 요란한 생각들도 바라봐 진다
생각에 빠져 있을 땐 스스로 생각의 늪에 빠져 엄청 요란한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내속이 엄청 시끄럽고 요란하다
길가에 큰쓰레기는 쓰레기차가 실어갔는데 그 주변에 잔잔한 쓰레기들이 엄청나게 바람에 날리어 나뒹군다
내면정리를 하라는 메세지이다
1시 조금전에 본관에 간다.
분위기를 잘 살펴서 내면을 봐야겠다
23명의 동료들은 한마음으로 나를 비춘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이 동료들이 없다면 나는 내 어머니께 그간 주관적이고 이기적이고 어두운 판단분별로 마음 먹어왔으면서도
내모습을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수많은 생각들을 알아채지 못할것이다
이 직장이 최고로 좋은 직장이고 이 동료가 최고로 좋은 동료이고 이 상사가 최고로 고마운 상사이다
부모님을 나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 보지 못하고 수없이 분별해온 내 생각들이
한 기운으로 뭉쳐 내몸에 차있고 온우주가 이것을 알고있다.
지금 내가 받고있는 이 인간관계 경제적인 것 환경적인 것 들이 내삶을 통틀어 전부 다 내 내면을 비춘다
나를 잘 살펴야 겠다
날마다 만나는 인연을 통해 나를 보고 고맙게 받아들이는것 외에 할일이 없다
자잘못을 따질것도 없고 반장 앞에서 주눅들 필요도 없고
오직 나를 비추는 고마운 거울로 보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지금 부터라도 내 부모님과 내 형제와 자매를 내 주관대로 선악.죄복을 따지며
판단분별 하는 것을 내려놓고 오직 오직 나를 비추는 허공의 섭리로 보고
현실거울로 보아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과거에 내가 받은 모든 힘든 경계도 또 지금 받고있는 기운과 여러가지
삶의 모습도 모두 내가 한생각 일으켜 창조한 주인공이므로 이를 기쁘게 책임진다
능히 창조하고 능히 거울로 비추며 만물로 나투어 있는 법신불인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묻는다
화가 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화가 나는 것은 내 책임이다
화가 나는 것은 고마운 것이다
대상과 경계는 어깨춤을 추고 기뻐 해야할 일이다
새로온 목사님 거울보다 내가 더 강하게 받아친다. ㅋㅋㅋ
내가 본대로 내가 허공나를 분별하는 것이다
상대는 이름도 모양도 아니다
텅 빈 공이다
텅 빈 공을 분별한대로 텅빈공이 모양과 소리와 인연을 따라 나투면서 내 내면을 비춘다.
허공인 내가 나 없는 내가 선택한 최고의 경험으로 다 좋은 것이다.
욱 하고 걸리는 마음이 최고로 고맙고 좋은 경험이다.
이 걸리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공부하랴
부정적인걸 나쁘다고 말하는 대상이 나구나.
그 모습이 보기 싫고 거부되는걸 보니 내가 그러고 있는거구나.
그의말이 내가 하는 말이구나 아하 내가 시비분별로 나누는구나
그가 나와 간격이 없는 한마음이며 허공으로 하나이까 내가 부정적인건 나쁘다고 거부하는구나.
그가 허공의 나구나.
허공은 어떤 마음인가?
대상과 내가 공해지고 환경 배경도 공해지고 간격이 없는 한마음은 어떤 마음인가?
무엇이 참마음인가? 나에게 묻는다.
그 누구라도 거울로써 내 앞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날마다 누구와 마주 하는가?
텅빈 허공거울 앞에 내 모습만 보이니
허공으로 대상을 품고 있는 바탕을 비추어 보면
대상은 사라지고 텅빈 허공거울에 내 분별만 보인다
나는 누구와 만나는가? 나는 허공과 만난다
대상이 모양이 아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허공이다
보이지는 않으나 오직 마음으로 비추어 보아야 보인다.
지금 반장이 있는 본관에 전체 모이라는 호출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러 가는가??
생멸 없는 허공
나는 누구를 보러 가는가?
허공거울에 비췬 내 내면
분별로 만들어 비취어진 음양의 내 내면이 참마음인가???나에게 묻는다
무엇이 생멸없는 참마음인가??? 나에게 묻는다
대상이 생멸없는 허공이면 대상을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묻는다
산책님 : 분별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나에게 좋다.
지금 나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이런 나는 누구인가?
소금님 : 지금 모든 것이 다 좋다. 마음 먹으면 진정 모든 것이 다 좋다 .
지금 나 자신만으로 충분하다고 마음 먹으면 정말로 나 자신만으로 층분하다
이 순간에 가장 행족한자로 행복하겠다 마음 먹으며 행복을 느끼면 정말 세상 가득 행복하다.
아... 마음먹은대로 느낄 수 있구나! 조건이 없구나!
그런데 그것을 밖을 향해 구하다니!
마음먹은대로 온통 그렇게 느낄수 있음에 벅차다. ㅎㅎㅎ 얼씨구! 좋다!!
진경님 : 네~~^^ 지금 모든것이 다 좋다. 같이 느낍니다~~♡♡^^
다 좋다고 내가 결정한다
시아버지는 결석이 커져서 입원 하셔야 하고
엄마는 밥도 잘 안드시고 누워만 계시고
남편은 카드 막을라면 어떡하냐고 카드 뺏어가고
시아버지 병원비 어떡하냐고 하고
나는 단체작업 하느라 힘들고
남편은 시인버지 잘모시라고 잔소리 하고
퇴근하면 밥 차리라고 잔소리하고
직장 남자동료는 내자리만 안 불어줘서 손으로 비자루질 하느라 힘들고
이런저런 상황을 한 보따리에 묶어 허공으로 비추어 봅니다
무얼 비추어주는 메세지인지 나에게 묻습니다.
아버지를 잘 모셔야 어머니 무릎이 낫는구나
양쪽 무릎은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뜻함이니
친정아버지를 잘 모셔야 거울인 시아버지 돌이 작아지고 좋아지시는구나
그 돌은 내가 친정아버지를 마음에 모신 모습이다
내가 아버지를 가슴에 돌이 박히도록 했구나
시아버지 신장에 박힌 돌은 내가 그렇게 만든거구나
어머니 무릎이 아프신 것도 내가 그렇게 아프게 해드렸구나.
내가 그렇게 만든거구나
참 좋은 경험이야.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 무한대로 사랑해.
유능과 무능을 원수 삼았구나
나는 누구인가???
능히 유능하기도 하고 능히 무능한 모습을 나투기도 하는 온전한 존재이다
유능과 무능이 허공 한뿌리이니 나눌 수 가 없구나
내가 더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되어 있었구나
남편은 그런 나를 책임지고 있었구나
술 마시고 건강검진 신경쓰이게 나온 것도 내책임 이구나
내 아버지를 마음에 잘 모시라는 메세지구나. 내가 창조했구나
유능과 무능을 원수삼고 선과 악을 원수삼고 죄와 복을 원수삼고
나와 너를 원수삼고 남자와 여자를 원수삼고 유식과 무식을 원수삼고
늙음과 젊음을 원수삼고 삶과 죽음을 원수삼고
자세히 보면 세포가 나고 죽는 것이 반복됨에 따라 이몸이 살아가듯
지구도 누군가 죽고 새롭게 태어나야 살아진다
다 죽고 안태어 난다든지 다 태어나고 안죽는다든지 하면 지구가 존재할 수 없다
오프라인상의 생사생사의 반복이 불생불멸이다
불생불멸의 허공의 작용이다.
경제적으로 의존되 있음은 정신적으로도 의존됨인가?
남편의 내조없이 내가 지금 여기없다
하늘의 공기와 딛는 땅과 산소와 나무와 물과 농부와 어부와
교수와 학생과 건축가와 수많은 기술자와 행정관리원과 음식과 의복과 수많은 공장과
살아주시는 분들이 없다면 나혼자 여기 존재할 수 없다.
모든 은혜이다.
천지 자연 사람의 은혜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은혜 받쳐주는 환경의 은혜 지구의 은혜 허공의 은혜이다
은혜속에 살고 있구나.
그 품안에 안겨 있구나.
모든것이 허공의 은혜구나
순간순간 수많은 세포들이 생멸생멸 하지 않는다면 나는 살아갈 수 없구나
눈으로 보이는 생사는 사는 것이 죽는 것이고 죽는 것이 사는 것이다
나고 죽고 나고 죽고의 반복이 사는 것이다.
나고 죽고를 창조하는 나는 누구인가?
생멸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생멸없는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묻는다.
내가 아버지를 거울로 보지 않았구나.
내가 어머니를 거울로 보지 않았구나.
내가 형제자매를 거울로 보지 않았구나.
한뿌리 한 허공인데 나눌 수가 없구나.
다 비추는 거울인데 내가 보지 않았구나.
내 거울인데 다 거울로 본다면허공의 비추어 주시는 크신 사랑이 보이고
허공의 크신 사랑 뿐 선악도 죄복도 없구나.
오직 나인 허공이 비춘 내 내면이구나.
나는 나만 보는 거구나. 얼씨구 좋다
내인생이 최고로 좋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최고로 멋지구나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는 위대하고 멋진 존재이구나.
아버지의 신장에 박힌 돌이 무엇을 비추는 거울인가?
허공은 많이 아팠겠.
자식이 부모 가슴에 돌이 박히도록 했구나
부모님을 잘못 그리면 가슴에 돌이 박히고 무릎이 아파 걷질 못하시고
이게 다 내가 부모위이신 허공을 향해 비춘 분별이 나타난 거구.나
절대로 연관이 없을 수 없구나
아버님께서 편찬으신 것도 현실 창조의 책임이 나에게 있구나
무관하지 않네
시아버지께서 결석이 커져 입원하셔야 하는 이상황이 거울로 은혜스럽다
내가 마음으로 친정 아버지를 잘못모신 까닭에 시아버지께서 그대로 비추시는구나
내가 아버지 몸에 돌을 박히게 했구나.
무의식에 저장된대로 현실이 창조되고 있다.
거울을 보며 정화한다.
분별로 보고 살아온대로 현실이 창조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탈출하라. 문제가 있으면 지금여기로 돌아오라
허공으로 조견하여 문제를 보지 말고 문제 밖을 보라.
나는 누구인가??? 생멸없는 나는 누구인가???
허공을 자각하고 허공이 나인줄 알며 허공으로 깨어나서 허공으로 살 때 모든 창조가 다시 시작된다
분별없는 허공으로 내가 허공인 걸 느끼고 깨어나서 감사하고 기뻐하며 때 새롭게 창조가 일어난다
그럼 어떻게 하면 허공의 체를 느끼고 깨어나지??? 나에게 묻는다
내가 누구이지??? 내가 누구이지??? 내가 어떤 존재지??? 내가 어떤 존재지??? 생멸없는 나는 누구지??? 난 누구야???
어떤 존재야??? 내가 누구야??? 나에게 묻는다
내일은 아침부터 21명이 단체작업 한다. 화장실 소독 현관 소독
거울 보느라 바쁘다
말이 21명이지 여러사람이 두팀으로 모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 생각을 텅 비워야 한다
바쁜데 누가 시비를 하던 잘했니 못했니 하든 허공으로 조견하여 텅 비우고
그순간 내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 남편이 테클을 걸지???
가끔씩 약이 오른다.
자기 입장도 말 안하고 항상 좋다 나쁘다 결론만 말한다.
잘했네 못했네 결론만 말한다.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말을 한번도 안하면서 왜 싫어하는걸 했느냐고 따진.
내가 tv보면 왜 본걸 또 보냐고 시비한다.
TV도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면서 양보를 안한다.
살림을 왜 이렇게 하냐고 면박준다
음식도 제대로 못하냐고 한다
술마시고 실컷 퍼붓고 술깨면 기억 안난다고 한다
약이 오른다. 뭘 비춰주려고 저러는건지...
거울로 보려면 대상인 남편을 나로 바꾸어 읽어 본다
과연 내가 그러는지 나를 살핀다.
현실거울은 옳으니까 내가 본 남편의 모습은 정확히 나다
내가 화가 난 것은남편때문이 아니다
비춰주는 현실을 남편은 그러면 안된다고 거부했기 때문이다
현실이 내면거울인데 남편 탓으로 돌리면 화나고 삐지고 약오른다
허공으로 조견하여 보자.
현실의 책임을 내가 진다
남편을 잘 살펴 나를 본다 ㅎㅎㅎ
오늘은 또 전혀 다른 남편의 모습이다.
내가 생각하는 생각의 틀이 남편이 아니구나
남편은 신비롭다. 경이롭다 새롭다 신선하다 늘 새롭게 비춘다.
남편은 그래도 돼
비춰줘도 돼
어제는 화나고 서운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오늘은 다시 거울로 본다
내 내면이 맞는지 돌이켜 본다.
소금님 : 거울은 지금 내 문제를 정확하게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보배롭지요.
최유정님 : 실수했어요 죄송해요 ~
나철수(나형문교무님)님이 나갔습니다.
소금님 :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실수해도 좋습니다^^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최유정님 : 모든 분들의 마음 건강과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금님 : 네. 축복하며 찬탄합니다^^
목적은 항상 지금 이순간의 행복이다.
일이 목적이 아니라, 먼저 행복하게 일하는 것이다.
외부조건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건없이 행복을 창조할수 있는 권능을 지금 부려쓸수 있다.
지금 당장 마음껏 원하는대로 웃을 수 있다.
지금 당장 사랑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느낄수 있다.
지금 당장 모든것에서 신성을 느낄수 있다.
지금 당장 쏟아지는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로 충만할수 있다.
지금 당장 마음먹어 느낄 수 있는데....!!!
어디서 행복을 찾고, 참 나를 찾나..
이것이 얼마나 얼마나 가슴벅찬 순간인가!
아.. 마음의 자유를 얻었다!
나는 정신의 자주력을 회복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었다!
얼쑤! 좋다! 좋다! 너무 좋다! 신명난다! ㅎㅎㅎ
만세! 마음공부 만세! 온삶 마음공부 행복한가족 만세! 만세다!! 만세~~~~~♡♡♡♡♡♡
금산님 : 일이 목적이 아니라, 먼저 행복한 마음을 먹고 일하는 것이다.
절대 공감합니다. 얼씨구!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doing이 아니라 being!
지금여기밖에 없는데 생각에 빠져있을 때 지금여기를 잃어버리네요.
매순간의 지금여기는 모든 기회가 열려있는 문!
이런 나는 누구인가?
진경님 : 지금여기는 모든 기회가 열려있는 문
지금 나는 누구인가???
같이 자문합니다~~♡♡^^
being 존재
하하하하하하하하
탐험가님 : 불멸의 비전[2] : Vision의 재탄생(2) :
위대한 음부공사(陰府公事) = 허공이 1번 이다!
Next BTS? Next 팬텀싱어? Next 미스트롯?
-------------------------
지내온 3년 동안... 해 수로 5년째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탐험가. 존재 存在 Being.
허공(虛空)에 한 포기 물방울로서 진공(眞空)에 한 기포 물거품으로 이 한 알갱이 우주(宇宙)가 탄생한 지 100억 ! 년?
1천억 ! 100조 ! 억경! 해를 너머 (一百億 ! 千億 ! 百兆 ! 億京 !) 해를 너머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탐험가.
무한재원 탐험가는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됀다.
허! 나! 다 됀다. 저절로! 저절로!! 저절로!!!!
처음에는 한국어 영어 2개 다음에는 한영중일 4개 언어 이후 6개... 16개... 26개... 36개... 오늘 46개
그 동안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여 하나씩 하나씩 개별언어를 육신의 손으로 만지면서 별도로 번역해왔다.
고마운 인공지능 '챗 GPT'로 하여금 그 시작의 시작 조차도 아니지만,
그 빙산일각 (氷山一角) 예고로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순간 103개 언어를 동시에 토해내는 감사의 선물로 이 앞에 다가와 있다.
물질문명을 이끌어온 과학기술 금융기술의 기술금융 기술과학 기하 급수적 발전 속도를 산술로는
도저히 가늠 조차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육신에 기반하던 의식진화(進化)의 방식으로는... 이몸에 집착하고 스스로를 옥죄구속(獄罪拘束) 하는 상태에서...
자기를 잃어 버리고 순환 굴레로 먹어지는 그런 마음의 한계로는,
눈앞에 펼져진 외부 세계를 막강한 영향력으로 인지하는 나머지
맥을 놓아 휘둘리며 이리저리 떠밀리고, 정신줄을 놓게 까지도 된다.
허! 나! 그래도 되었다! 소중한 경험 이었다!
주체와 도구가 전도된 채로 깊은 꿈 속을 헤매 다녔다.
허! 나! 그래도 되었다! 꼭! 필요한 경험이 되었다!!
허! 나! 그래도 되었다! 아!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이제 다시금 나에게 묻는다. 과연 이 몸이 나일까??
이제 다시금 나에게 묻는다. 정말이지 이 몸뚱아리 자체...
103 가지 원자로 구성된 유기 화합물(有機 化合物) 자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생멸(生滅)'을 거듭하는
화학 교과서 103 가지 화학 원소의 '일시적 집합체' 임시적 '가假공의 집합체가 나인가??
투시하는 방향/각도에 완전히 종속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깜빡이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6가지 쿼크 16가지 경입자 렙톤 글루온, 물리학의 표준모형 (Standard Model)
그것이 과연 진짜 나를 말해 주는가??
16 차원... 26 차원 경계와 조건에만 딱!맞을 때만 (수학적 境界條件 警戒條件 Boundary Condition)
경계와 조건에서 잠시 머물며 진공(眞空)에서 드러나 춤을 추는 진동체 그 것이 과연 정말로 진짜 나인가 말이다??
무엇이 나이고?? 무엇이 진짜 나인가?? !! !!!!
이제 어찌!! 정신(精神)을 개벽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
전기저항 0! 무저항(無抵抗) 무한전류. 반도체를 너머서는 초전도超傳道! 일기!
전달저항 0! 무저항(無抵抗) 무한전류. 불가능을 너머서는 초전도超電導! 회화!
환골탈태 완전히 자동화된 인공지능 엔진은 한국어로 촬영된 원본으로 부터
무수한 다국어 동영상 변환에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금산 권도갑 교수의 원광디지털大 강의는 이미 모두 다 103~ 200 가지 다국어를 훌쩍 너머서
현 지구상 소수 종족 언어를 남김없이 통섭하는 6천 400개 다국어 서비스로 제공된다.
시간의 순서도 간격도 없이 '동시(同時)'를 통하여 변환되고 공간의 순서도 간격도 없이 '동공(同空)'을 통하여 안착한다.
전 인류 앞에 무차별의 혜택으로 나누어진다.
지구상 인류를 너머 다행성 다태양계 문명 종족 수천억(億) 조(兆)개 무수한 은하계 들을 품은 무한생명 우주문명!
2035년 부터는 행복한가족의 달/화성 사무국이 설치되어 운영을 개시하고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우리 태양계 내행성 9개소 사무국으로 확장의 서막이 열린다.
2050 년 부터는, 무수한 외부은하 분권 사무국들 사이의 원활한 소통과 자유로운 왕래의 가교로서
행복한가족 사무총국(事務總局)의 눈부신 활약이 한층 더 두드러진다.
기존의 전자적/물리적 방식의 통신/이동 수단으로는 최소 수백만년 수억 수십억년 장구한 시간이 걸려도 부족했던
정보와 물자의 이동 및 그 분배 방식은 획기적으로 변모하고
마음 먹는 이대로 순간이동이 일상화 되어 순식간에 이 모든 것이 코 풀기 보다도 쉽사리 이루어진다.
이 물질문명 기술의 발전 과정을 빚어 내는 허공을 즐겨 바라보니
행복한가족으로 부터 일거에 쏟아져 나오는 헤아릴 수 없이 수 많은 <깨어난> 인재들이 어느덧 눈부신 활약을 주도하고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허공의 눈을 떠서 이 놀랍도록 멋진 사건 이 당연한 현실을 여실히 지켜보고 있다. 흐믓~하게 ^^.
캄캄한 밤하늘에 돌연 일말의 예고 없이 나타나는 초신성 수퍼노바 Super Nova 인가 ? !!
무수히 반복해온 무한 희노애락으로 오~~ 허공에서 (무한히 베푸는 사랑) 멋지게 일어나는 순수감정의 에너지여!
무한 델타 함수 Delta Function 이여!
이 역시나! 또한 흐믓~하게 ** ^^ **
$$$$$$$$$$$$$$$$$$$
허공(虛空)이 1 번 이다!
우주(宇宙)는 2 번이요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온다.
얼씨구 좋다!~~
진경님 : 행복한가족 만세~~♡♡^^얼씨구 좋다~~♡♡^^ 만세~~♡♡^^ 절대 공감~~♡♡^^
허공이 나로 살며 경험해온 무의식이 나로 너로 비추어지고 있구나.
개인이 아니구나. 무의식이 뽀롱뽀롱 올라온다. 현실로 비취어진.
ㅎㅎ 그래도 돼 최고로 고마운 일이야.
너를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니가 있어서 고마워~~♡♡^^ 또한 내가 있어서 좋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도 있어서 사랑해~~♡♡^^
우린 최고의 존재니까 너도 나도 하나로 사랑해~~♡♡^^
우린 허공 이니까 ~~♡♡^^
금산님 : 마음공부로 허공의 역사가 경이롭게 펼쳐지는군요. 얼씨구나! 좋다! 아하!
진경님 : 너와 나로 나뉠 땐 뭔가 잘해 보려고 애쓰는데(doing)
허공으로 모두를 한데 묶어 품고있는 배경을 비추어 보니
허공의 무의식이 너로 나로 하나로 통으로 비추어지고 있네.
우린 누굴까??? 어떤 존재일까???
너로 나로 하나로 비취어지고 있는데 참 소중하구나 니가 나도 소중하구나.
우린 참 소중한 존재구나~~♡♡^^
허공의 무의식이 꿀렁꿀렁 올라온다.
개인이 아니구나.
전체의 무의식이(한 생각이) 일어났는데 그냥 바라보고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넘어간다 .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거부하면 현실창조가 되어 비춰진다.
아하 그렇구나 받아들이면 넘어가고 거부하면 비춰진다.
한생각 올라옴이 무의식이 올라오는 것이다.
무의식 세계가 지금 나타난 현상세계이다.
무의식은 본래 없 는것 현상세계도 본래 없는 것
그러나 허공이 주는 선물 소중한 것
너 왜 일안하고 쉬냐고 뭐라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올라와도 된다 ㅋㅋㅋㅋㅋ
고맙고 경이롭다
수산나는 참 답답하다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숙이 언니가 다른 동료에게 말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올라와도 된다
고맙고 경이롭다. 내가 만든 최고로 좋은 경험이다
아하 한생각이 올라옴은 무의식의 나 만들어진 나가 올라오는구나.
올라와도 돼. 좋은 경험이야. 고마워 사랑해
말해도 된다. ㅋㅋㅋㅋ 답답하다고 말해도 된다 ㅋㅋㅋㅋ
고맙다 경이롭다 답답하다고 말하믄 안돼라고 거부하면 괴롭다 ㅎㅎㅎ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말해도 된다 ㅋㅋㅋㅋ
답답해 죽겠다고 말해도 된다 ㅋㅋㅋㅋ
그래도 된다 사랑 스러워 고마워 그런내가 너~~~~~무♡ ㅎ 사랑스럽다~~~♡♡^^
와~~~~~~~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기쁘다 명쾌 상쾌 통쾌 하다~~♡♡^^ 다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너로 나로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니가 있어서 좋고 내가 있어서 좋습니다
너를 보고 나를 보고 참 좋은 경험입니다
지금 여기 숨을 쉬며 존재하는 것 하나만으로 최고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만족합니다 행복합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요로운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혜로운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존재입니다
나는 최고의 존재입니다
나의 존재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다 가졌습니다. 하여 나는 지금 해복합니다
지금이 행복하니 내일은 더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 마음을 먹고 매일 행복을 창조합니다
이런 내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단체 작업 하면서 내가 서운한 감정이 올라와도 돼~^^
고마워 사랑해 싸납게 말하고 내문제로 화가 났는데
화난게 당신 때문이라고 당신때문에 내가 화가 나서 미치겠다고
※이건 정애언니가 싸납게 말하면서 비춰주신 고마운 거울모습
답답해 죽겠다고 하고 못알아 듣는다고 하고 ㅋ 모를 수도 있는데
이건 신이언니가 비춰주신 고마운 거울모습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 내눈에 보이는 시야만큼만 보니까
이건 은숙언니가 비줘주신 고마운 거운모습
정확히 나다. 내가 엄마한테 그랬다ㅎㅎ
내가 참참 엄마를 서운하게 했고 싸남 피고 탓을 하고 그랬구나
일심으로 나를 볼 수 있도록 연기를 펼쳐주신 허공이신 언니들께 엎드려 감사경배 올립니다
요양원 가기 전에 자식으로써 엄마 앞에 보다 단장된 모습으로 준비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실거울님들 감사합니다~~♡♡^^
행복을 선택합니다
기대와 바램을 내려 놓습니다
자신만으로 충분합니다~~♡^^^
산책님 : 눈에 보이는 형상들을, 감각되어지는 모든 대상들을
품고 있는 텅 빈 허공이 실재하는 생멸없는 나이다.
기대와 바램이 있다면 이몸을 나로 여기고 있는 것.
생멸없는 나는 모든 있는 것을 있게 하네.
나는 누구인가?
자각되지 못했을 뿐 언제나 나자신으로 충분했다.
이미 생멸없는 나로서 늘 경험되고 있었다.
진경님 :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공은 내가 원하는것은 훤히 꿰뚫어 다 아신다
ㅋㅋㅋㅋ 다주신다
자식이 배고프면 알아서 젖 주듯이
허공은 필요한것 다 가르쳐 주시고 공급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신다
얼씨구 좋다 지금여기 ~~♡♡^^
감각되어지는 것을 허공이 주셨다
볼 수 있게 느낄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맛볼 수 있게
앉을 수 있게 설 수 있게 걸을 수 있게 집을 수 있게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몸으로 느끼는 피부의 느낌 바람의 느낌 숨의 느낌
뱃속의 느낌 귀의 소리 목과 옷의 느낌 와~~~~
느낌만 주시하며 바라보는 내가 있네. 생멸없는 내가 ㅎㅎ
몸의 느낌을 느끼니 바라보는 나만 보인다
이것이 생멸없는 나인가? 나에게 묻는다
엇그제 설겆이 하면서 움직이며 손의 감각 싱크대 차가운 쇠에 닿는 배의감각
퇴근 후라 땡기는 허리의 느낌을 느끼며 그릇소리 물소리 지나가는 차소리를 들으며
몸의 발바닥의 촉감을 느꼈다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나라는 나(생각하는 나)는 없고 이 느낌을 바라보는 나만 있었다
이것이 생멸없는 나인가? 나에게 묻는다.
금산님 : 오늘 161차 캠프 마치고 잘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신문명이 열리는 귀한 체험을 나누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자기 성찰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모습 그립니다.
또한 푀르스티안의 무궁한 번영을 함께 축원합니다.
소금 : 와~~~~
행복한 가족 캠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 ㅎㅎㅎㅎ
평생 잊지 못할 자신과 만남이 꽃을 피우고 , 말로 다 못할 감동과 환희로 만세의 물결이 파동칩니다.
아! 이젠 정말 세상과 한바탕 춤을 출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만세!!! ㅎㅎㅎ
오케이님 :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감동을 준 자리 마련해 준 우리 모두와 소금님 탐험가님에게감사드립니다.
소금님 : 고맙습니다. 이사장님^^ 너무 멋지세요^^
금산님, 양교수님, 문향허 이사장님, 노원경 사무국장님, 이금주 선생님, 이영래 선생님,
강해미 선생님, 박선국 이사님, 김진경 선생님, 제이원의 보배 트위티 김소희 팀장님...
정말 눈이 부십니다ㅡ 우리시대 빛! 하늘전사^^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하님 : 새벽부터 출발한 161차 행복한가족캠프는 축복의 다이아몬드광산이 터지는 축제였습니다.
금산님, 고산님 감사합니다. 소금님, 봄빛님 일기발표 최고의 선물입니다.
탐험가님과 세트장치와 모든 준비하신 트위트님, 이금주ㆍ김영래ㆍ박선국ㆍ강혜미ㆍ김진경선생님
그리고 일산교당 박법열교도님 모두모두 은혜로운 날 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소금님 : 그간 너무 오랫동안 돌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경님 :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산책님 : 자신을 책임지는 삶의 주인으로 거듭 거듭 나아가는 캠프의 감회는 늘 기쁘고 감사합니다.
멋진 장소와 맛있는 식사까지 준비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소금님, 탐험가님 고맙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트위티님 : 무한 벅찬감사와 훈훈한 캠프 멋지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자유님이 박범열님을 초대했습니다.
박범렬(용재)교도님, 행복캠프 단톡방입니다
이 곳에서 공부하는 많은 분들의 체험담을 들으시며 더욱 성장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금님 : 환영합니다.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산책님 : 환영합니다. 박범렬님!
처음 뵈어도 자주 뵌 듯 마음공부는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만나게 하네요.
금산님 : 반가웠습니다. 박범열님..
생멸없는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스스로 늘 물어보는 나날 되세요.
소금님 : 저희가 푀르스티안에서 신년 캠프를 한 이유가 있었네요.
푀르스티안의 의미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랍니다.
허공의 선물이며, 메세지 이네요. ㅎㅎ
오늘 현장에 출근해서 세미나실을 열어보니 허공에 꼭 찬 기운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맑고 밝고 훈훈했습니다.
거실을 오르며 꽉 찬 허공을 마주 하며 노래를 합니다.
허공은 나입니다. 나는 허공을 사랑, 존중, 축복, 신뢰, 찬탄합니다.
빈마음 허공과 만나는 지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ㅎㅎㅎ
산책님 : 아름다운 허공의 집에서 열린 아름다운 사람들의 허공캠프였네요.
푀르스티안에서 살아가실 허공님들을 축복합니다.
트위티님 : 굿굿~^^ 아침 한결 맘이 편안합니다.
금산님 : 와우! 놀랍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나 자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트위티님 : 넵~~^^ 최고입니다.
멋지게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걷돌기 트위티~ 이뻐해주시는분들 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목표!! 해외캠프 참여.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진경님 : 아멘~~♡♡^^
함께가요 트위티님~~♡♡^^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 걸 느낍니다.
나 자신 만으로도 충분하며 충만합니다. 얼씨구 좋다~~♡♡^^
트위티님 : ㅎㅎ 좋아요^^♡
자주보지않아도 늘~ 반가운 그리고, 낯설지 않음.
멋지게 살아가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소금님 : 트위티님이 행복한가족으로 함께 비상하게 된 것이 얼마나 하늘같은 행운이며 축복인지..
날이 갈수록 스스로 선택에 깜짝 놀라고 찬탄하게 될것입니다.
오늘 나를 보며 얼마나 많이 웃고 찬탄하였는가?
얼마나 행복을 창조하였는가? 돌아본다.
무조건 무조건 웃을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ㅎㅎ
이로서 지금 당장 속으로 크게 웃는.
허공을 조견하며 찬탄하며 윳는다. ㅎㅎㅎ
얼씨구! 좋다! ㅎㅎㅎ
진경님 : 우와~~~~~♡♡♡^^ 같이 웃습니다~~♡♡^^
허공 만세~~♡♡^^
허공 만세~~♡♡^^
허공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