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스트리밍 서비스 등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확산됨에 따라 콘텐츠 역시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내고 있다. 케이블 방송과 종편 채널들이 새 얼굴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신인들의 등용문 역시 넓어지고 있는 상황.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만큼 힘든 게 ‘대박 신인’ 발굴이지만 올해는 정해인이라는 스타가 세상 밖으로 나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혜선은 국민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다수의 광고와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2018 상반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라이징 스타를 모아봤다.
♦︎ ‘황금빛 2018’ 신혜선, 이종석→양세종 차기작도 대박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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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라는 높은 시청률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주연급에 올라선 신혜선은 차기작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온 ‘중고 신인’이지만 천호진, 나영희 등 걸출한 대선배들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재조명받은 케이스. 2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에 이어 신혜선은 양세종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하반기 역시 황금빛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출처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3
첫댓글 우와앙 역시 울 배우님ㅠㅜㅠ
역시 울배우님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