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흐렸지만 오붓하게 남자 3명
(워낭소리님,그린맨님,삼성대장)이서
호젓한 봉산(서울 들레길)둘레길을 낙엽을 밟으면서
샤방샤방, 사부작사부작 걸으면서 담소하며
때로는 수다를 떨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만끽 하였습니다
→코스는
증산역-증산동 생활체육운동장-봉산 봉수대-서오릉(5.6km)
약15,000보 걸었습니다
→뒤풀이는 서오릉 해장국 음식점에서
마무리 히면서
계산은 천조금 포함 그린맨님께서
몽땅 계산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누죽걸산^
첫댓글 삼성대장님께서 올려주신
가을의 정취를 바라보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대리만족
해봅니다 ^^ 두분의 멋진모습도
함께요^^
11월달이 지나면
단풍 낙엽 구경도
끝물 같아요
빨간장갑 파란장갑
색색으로 단풍속에서
화려하네요
하트뿅뿅
잘받겠슴돠 ㅎㅎ
김장철 입니다
고무장갑 선물하면서
이벤트 사진으로
찍어 봤습니다
바쁜 업무중에도 리딩해주시고 복분자며 동동주도 가져오시고 이벤트도 준비해서 즐거움을 더해주신 삼성대장님 과 함께 동행해주신 그린맨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함산 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