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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모임소식/후기) 북한강 번개모임~
너와집 추천 0 조회 424 22.09.24 23: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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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5 00:14

    첫댓글 와우! 드디어 기다리던 북한강 버스킹 번개모임이....
    벌써 오랜 세월이 흐른 북한강 번개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구먼요....
    가을이 익어가는 10월에 북한강이 흐르는 남양주지역 우리님들이 준비하는 번개에서 멋진추억 만들어 보자구요....

  • 22.09.25 02:12

    드뎌 북한강에서 시작 하는구만유.
    정태춘 박은옥님의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 하시는 분들께서 오시겠쥬?
    당근 남양주의 정태춘 이라는 너와집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선 팍팍 오시면 됩니다.
    첨 이라고요?
    첨 이라도 그냥 오시면 됩니다
    우리 모여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다 함께 만들어 봅시다^^*

  • 22.09.25 13:43

    가까운데서 번개!!!
    당연 참석요~
    위에 두 어르신?? ㅋㅋ
    그날 뵙겠습니다~

  • 22.09.25 14:26

    아이고 저 아즉 젊어유
    뭐 절믄왕자님 까정 아니지만...
    글고 타의에 의해 할배가 됐지만 맘만은
    아직 ㅎㅎㅎ

  • 22.09.25 14:27

    @문학수 ㅋㅋㅋㅋㅋㅋㅋ

  • 22.09.25 14:28

    @엄지/봉봉 반가워유 봉봉님 ㅎㅎㅎ

  • 22.09.25 17:01

    든든한 남양주지역 <엄지/봉봉 어르신> 덕분에 드디어 북한강 벙개를 기대 됩니당..ㅎㅎ

  • 22.09.25 17:46

    @수락산 절머니 이신줄 모르고 망언을했네요~ ㅎㅎ
    (에라이 당했다!!!!)

  • 22.09.25 20:36

    @엄지/봉봉 다큐를 코메디로 받을 줄아시는 <엄지/봉봉>님 최고!!!!

  • 22.09.25 22:48

    @수락산 역시나 저처럼 한덩치 하는사람들의 기개 입니다요 ㅎㅎㅎ

  • 22.09.25 13:51

    망태 올만에 들꽃이랑 북한강가에 갑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 22.09.25 20:37

    수년전 영월 음악회때 이후 오랜만에 제수씨도 오시구 기대 되네여....

  • 22.09.25 14:27

    야생화를 사랑하시는가 보네요
    그날 뵐께요^^

  • 작성자 22.09.26 12:58

    2013년 영월 모임때 들꽃님이 "우리는' 멋지게 불러주었지요~

  • 22.09.26 17:47

    너와집아우님^^
    이 좋은 가을밤에 멋진 추억이 되겠군요 앞전 여름한창때 지산리조트에서 아우님 열창을 들을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멀리있어 마음만 참여하께예
    힐링하는 가을밤이 되세요

  • 22.09.26 19:29

    @드림 참오고플낀데...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 22.09.26 21:11

    @문학수 그래 말입니더
    여름에 지산리조트 생각하면
    가고싶지만 ㅎㅎ
    멀어도 너무 멉니더

  • 22.09.26 21:30

    @드림 십년만 젊었어도 앞뒤 안보고 달려올터인데...그놈의 세월이 ㅎㅎㅎ

  • 22.09.26 23:58

    @드림 우데가 멀어예?
    시댁이 대변이었는디?
    남양주 가까워요
    드림님 잠시 다녔던 , 그시절 미금시 아니어요~ ㅋㅋ

  • 22.09.27 09:26

    @엄지/봉봉 고럼 대변옆에 소변도 있겠네예.....ㅎㅎ

  • 22.09.27 11:25

    @엄지/봉봉 대변서 남양주가 가깝다 하시면 ㅎㅎ
    하기사 운전4시간만 하면되니 ~
    삼십여년전에 미금시 가끔다녔죠 ㅎㅎ 청량리서 버스타고

  • 작성자 22.09.27 13:39

    @드림 먼데서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번개모임 한지도 너무 오래되어서 ...가까운 분들만 오시면 됩니다~ 내년에도 하면되니까 그때 꼭 오세요~~ㅎㅎ

  • 22.09.27 16:23

    @수락산 헹님 대변항이요 멸치회로 엄청 유명한뎁니더
    일욜되면 대변초등학교 운동장이 꽉 찹니다
    저도 참 마이 댕겼습니더ㅎ

  • 22.09.26 16:56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 22.09.26 16:57

    또 뵙겠습니다

  • 22.09.26 19:28

    그날 오는겨 아우님?

  • 22.09.30 09:41

    오래들 참았군요....

  • 작성자 22.10.03 15:38

    아주 오랜만에 모임이네요~
    북한강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 22.10.02 18:04

    너와집님 버스킹 너무 좋은데...
    참석은 어렵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0.03 15:40

    응원 감사드립니다~
    예전 함께 했었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 22.10.04 13:35

    너와집님~
    드디어 저희도 응원에 참석합니다~~
    벌써부터 가고싶었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 22.10.04 14:10

    연휴라 혹시 사전일정이 있어 못오나 했는데 이케 반가운 소식이 당진 망태부부가 보고싶어했는데 척척이라는.....

  • 작성자 22.10.04 20:47

    바쁘시고 거리도 먼데 힘드실텐데요...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니 단디 챙겨오시고요 뒷풀이는 바로 옆에서 하니 편하실겁니다~ 오셔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22.10.06 01:00

    참석 하실분께서는 댓글로 참석 여부를
    올리시는 센스를^^
    댓글도 없이 불쑥 나타나면 놀라서 애 떨어집니다 ㅎㅎ
    글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니 따뜻하게 준비도 하시고요^^

  • 22.10.06 11:38

    일요일 출근이라 고민중 입니다. 자차&대중교통

  • 22.10.06 18:51

    캠핑메니아여서 차박 장비도 많을테고 돌아오는 시간도 다르니 각자 자차로 가자구...

  • 22.10.08 15:42

    너와집님
    조석용(호평동) 입니다
    가져갈 짐있나용

  • 22.10.08 17:32

    세팅중 입니다

  • 22.10.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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