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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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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사진일기장 [압축후기] 20180414 ~ 20180415 1박2일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봄꽃여행 후기 - 꽃아기 울음소리 가득찬 봄날의 기억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437 18.04.17 12: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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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12:08

    첫댓글 이 봄을 어찌할까나....
    봄spring을 봄see으로도 믿어지지 않음을...

    무심히 보려해도
    무심할 수 없는 봄의 예쁨을
    이리도 환희롭게 담아 주신 발견이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8.04.19 20:43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사진으로는 쨉이 안되는 큰 감동이었어요. 그냥 울고 싶었다는...

  • 18.04.17 14:26

    지난 2일간 감흠이 아직까지 가네요, 이제야 저도 길고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18.04.19 20:44

    저는 요 며칠 관련 기사들을 쓰느라 다시 한번 그 길의 느낌에 빠져서 허우적 댔습니다. ㅎㅎ

  • 18.04.17 15:14

    압축후기까지 끝내야 발견이님의 하나의 여행 기획이 끝나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길벗들이 마냥 행복했구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4.19 20:45

    이번에는 압축후기 끝내고 무주, 진안, 장수를 각각 원고지 25매씩 기사를 쓰는 바람에 아주 길~게 갔습니다. 아직 장수는 원고 손도 못댔네요. ㅎ

  • 18.04.17 15:20

    올봄은 발견이님의 1박2일 여행에서 꽃길과 꽃향기에 취해서 두고두고 기억 하고픈 봄날 이네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 작성자 18.04.19 20:45

    저도 아주 오~~래 기억 속에 남을 멋진 봄날의 기억이었습니다. ^^

  • 18.04.17 17:37

    봄봄봄 봄
    봄봄봄 또 봄
    봄봄봄 또또 봄
    봄봄봄봄봄 보구 또 봄
    봄봄봄봄봄 원없이 또 봄

    자꾸 봐도 봄봄봄 또 봄봄
    그래도 내 눈은 안 아파요

    봄봄봄봄봄
    예쁜 얼굴은 아푸다네요

    너무 예뻐서 아파요
    너무 예쁘면 눈물도 나요

    발견이님~~~
    그 말씀, 모두 맞다네요 ㅋ

    😂🤣

    https://youtu.be/9A8ve-GYvnM

  • 작성자 18.04.19 20:46

    세상 그 길이 참으로 눈물나도록 아름다웠어요. 기사 보내면서 다시 사진정리하며 봐도 또 봐도, 분명 봄은 그 봄인데..

  • 18.04.17 17:57

    아직도 행복했던 시간들이 가시지 않고 있죠~~
    봄다운 봄을 흠뻑 느끼고 왔답니다 ~~
    함께 했던분들이 좋으셔서 기쁨이 배가된것 같아요~~
    발견이님 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8.04.17 21:01

    수니꺼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방까지 일일이 다니시며
    챙기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감사해요

  • 18.04.17 23:47

    수니꺼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보살핌으로 편안한 여행 했어요

  • 작성자 18.04.19 20:47

    어쩜 그리 세상은 아름다음으로 가득할 수 있던지요.
    수니꺼님의 열심 봉사로 더욱 알차고 흥미롭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에 감사를 얹습니다. 와우... ^^

  • 18.04.20 18:34

    우와~ 그 유명한 무.진.장 세 곳 모습을 압축하셨는데도 가히 환상적입니다.
    제 고향 居昌을 갈 때마다 늘~ 자동차로 지나게 되는 茂州의 적상산 - 몽환적인 분위기인 - 과
    작년 일산 동네 풍산산악회에서 버스 1대로 아내와 함께 찾았던 鎭安 馬耳山의 암/수 마이봉을
    함미산성(강정대)부터 북부주차장까지 산행하고 직전에 있던 인공호수의 건너편에서 보신 나무
    테크를 최악이라고 하셨군요. 건너편까지 못 가 봤는데.. 名品 압축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4.30 09:28

    감사합니다. 앵배실님. 좋은 길에서 뵙길 기대해봅니다. ^^

  • 18.04.30 07:35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 듯

  • 작성자 18.04.30 09:29

    아효. 이른 아침에 다녀가셨군요. 잘 들어가셨는지요?
    얼릉 거뜬 회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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