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예쁘게
지나간 태풍
축복의 땅이 되었습니다.
찜통 열대야로
기승을 부리던 날씨가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아침에 시원한 바람결에
창문을 닫아야 하는 귀뚜라미 사랑 찾는
가을밤이 되었습니다.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뭇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알아차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태풍의 진로가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갈지라로 움직이는 바람에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태풍의 날개는
항상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태풍의 눈에서 오른쪽으로 150km - 200km 위치한 지역이
남해안 일부 경상도 쪽에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신 동호인 여러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모난 돌처럼 살면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동호인 당신이
내 곁에 있어
나는 늘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동행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
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 민요 노래 가사에
아리랑 고개가 있습니다.
나라를 잃은 슬픔에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울며 울면서 함께 넘어야 했습니다.
꿈주린
보리 고개
산새도 울고 넘는
박달재 고개
우리 민족은
늘 아픔 속에서
굽이굽이 함께 넘어왔던
눈물 나는 아리랑 고개가 있었습니다.
한 많은 그런 우리의 역사를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외국 기자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삼광 일무 일유 나라라고
합니다.
000 미쳐있고
중국 사람들은
뛰면서 생각이 없고
일본 놈들은
생각하며 뛰고
한국사람들은
뛰다 잃어버리고
말만 있고 실천이 없는 나라
이태원 지하도 건설현장
잼머리 핑계로
선진지 시찰 견학이
99회 해외여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 정부가
안보 경제 외교 교육
모두를 외면한 채
상대방만 죽이면 된다는
반사이익구조
참 가슴 떨리는 일들
민주주의는 어디로 갔는가?
결국
대한민국은
친일파와 민중들의 다툼
친일파가 민중들을 빨갱이로 매도
문제인은 간첩이다.
그러면
나는 빨갱인가?
친일파인가?
심각한 문제로다.
친일파가 70년 동안 이렇게
대한민국을 암세포처럼 조직되어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게 넘겨주고
일본 놈들의 만행을 우리가 해결하겠다는
무서운 일본 놈 룬 서결
을사오적 이완용이
새로 등장 독도와 오염수 문제도
일본 편 유구무언
오염수가 깨끗하면
그대로 바다에 버리지
왜 지하 배수관을 만들어
멀리멀리 보내느냐
참 어이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도
룬 서결 정부는 유구무언
대한 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일본 공화국을 만들려고
검찰들을 앞 세워 똘똘 뭉쳐 일본에게
이완용처럼 나라를 넘기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호인 생각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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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