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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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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 이야기 어지간히 재수 좋은 넘
정근호(안양) 추천 0 조회 79 13.05.26 17: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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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18:19

    첫댓글 많이도 보고싶었는데 만났으니 기뻣고 이렇게 이야기방을 살려주어 더욱 고맙고
    살며시 검게 타버린 얼굴색이 더 붉어져 행운번호가 넘 야하다 하던 친구의모습 다음 송년회때까지 잊지 못할꺼야
    앞으로 감칠맛나는 친구님의 이야기 기대해도 되겠지?
    만나서 반가웟어~~~

  • 작성자 13.05.27 23:59

    삶방 방장이시라고 그 임무에 충실하느라 그리 말하면 좀 서운할라나? ㅎ
    참 좋은 일 하며 사시는 분이다 그리 욕을 먹고 살아도 구김이 없음에
    역시... 그랬다우
    만나서 방가웠드레요
    나름의 내 몫 하리다.

  • 13.05.26 18:45

    와`! 어쩜 글도 솔직하고 맛깔나게 잘 쓰시는지 ~
    어제 만나 넘 방가웠어요~
    ~96~69 이쁘기만한 숫자인데~
    무슨 깊은 뜻이 있나보네요~ ㅋㅋㅋㅋ떡실신~~

  • 작성자 13.05.28 00:00

    소래에서 혹시 젓깔...? ㅎ
    고맙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모에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모습 멀리서 봤습니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

  • 13.05.26 20:23

    후기글 억수로 재미 있게 쎳네유 ~~~~~~~~

  • 작성자 13.05.28 00:01

    억수로?
    그래 그런가 오늘 비가 억수로 오내요 ㅎ
    잘 내려갔쥬?

  • 13.05.26 21:12

    근호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솔직담백한 글 고맙고요~
    테이블 마다 돌면서 200만언 상품이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던 지가 쪼까 미안해질려 하는구먼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5.28 00:02

    행사 치르느라고 심신으로 고생 많았을 듯
    허나 시종 웃음을 잃지않고 테이블을 누비는 모습 보기 좋았드레요
    상품,,, 뭐 그거 하는 소리지 ㅎ

  • 13.05.26 21:26

    아, 다녀가셨군요.. 인사할 기회가 없었네요.

  • 작성자 13.05.28 00:03

    아 오셧드레요?
    또 기회 있겠지요 뭐
    이런듯 온에서 인사 나누는 것도 괜찮잖아요 그죠 ㅎ

  • 13.05.26 21:31

    근호띠 !!
    길찾아노느라 수고 많았뜨래요

  • 작성자 13.05.28 00:04

    못하는 술에 분위기가 사람 잡지나 않았는지 몰러
    젤루 고생 많았지 싶네
    한마디 더 한다면
    계속 뺑이치슈~ ㅎ

  • 13.05.26 23:25

    친구님의 솔직담백한 넉두리 한말씀 참 잼나게 읽어 봣네요
    아무런 조건도 부여하지 않는 같은 동갑이라는 이유 하나로 맺은 인연
    무엇을 두려워하겠수 또한 무슨말을 못할손가 우리는 친구이니.....ㅎ
    다소 부족한점 많았으나 함께 보듬아주면서 끝까지 자리를 해준 친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3.05.28 15:50

    고생들 많았수 즐거웠기도 하였을테구
    참석자 모두들 모자쓴이 수고들 하는구먼 했을끼구먼

  • 13.05.27 12:57

    정모전 정근호님글보면서 모임에서 꼭 찾아봐야지 했던 친구님!!
    바로 뒷테이블에 정근호라는이름이보여 반갑게 다가 갔지요!!
    글은 청산유수에 거침이없어 호탕하게 웃으며 반겨줄줄알았는데
    많이 쑥스러워하는모습에 참 순수하고 멋진친구라는것 금방알수가 있었지요!!
    비록 같은자리에서 술한잔 못나누었지만, 보고 인사까지 나누었으니
    다음에만나면 오른손이 아프도록 악수하자구요!!
    그리고 술도 서로한잔씩권해가면서~~
    백명의 친구 보다는 단 한명의 진실한 친구가 필요한게 현실인데
    서로한번 맞추어보자구요!!!
    거침없고 누에고치에서 비단실 나오듯이 있는그대로 써내리는글에
    그저 감탄사만 절로 나오네요!!!동감합니다!!

  • 작성자 13.05.28 15:54

    어쪄? 좌판 한번 안벌릴라우 남산이나 미아리고개 정도에 ㅎ
    한번 보고는 사람 그리 읽어대면 어디 낯간지러서 나설수가 있나
    원래 건망증이 심하여 한번 보고는 오래 기억치 못하니 천상 자주 종종 보는 수 밖에
    온이든 오프이든 서로 교감 나누며 지내 보입시다
    만나 방가웠네요
    호평을 하니 고맙기두하고 좀 머쓱 하기도 하구 ㅎ

  • 13.05.27 14:02

    아이고 어쩜 이렇게 잼나게 쓰시나유
    나 웃으면서 보았더니 한시간이나 흘러갔소(거짓말 좀 보태서)
    근호님 어쨋던 만나서 넘 반가웠고
    내가 안아준것 같은디 아니었남~ㅎ
    다음에는 힘것 꼬옥 안아 줄태니까 꼭 참석 하시어용~ㅋㅋㅎ

  • 작성자 13.05.28 15:56

    글쌔요 아직 가슴패기에 여운이 있나 없나 모르니 나도 기억이 아물하네요 ㅎ
    그냥 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웃어주니 고맙네 그랴
    어디가서 이런 너스레 떨어보누 ㅎ
    수고 많았더레요
    무긍한 발전 있기를 기원도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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