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1639E3C570342982D)
========================================================================
★ 최근 '멜로 추천해주세요'등 한줄 질문글 올리시는데
말머리 준수 및 한줄 질문글 금지이며 규정위반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강제탈퇴
★ 직커 [직장에서 눈치보며 몰래하는 커뮤니티] 유의사항 -
원활한 카페 활동을 위해 좌측 게시판의 필독 공지사항을 읽어주시면 좋겠쪄 ★
1. 각 게시판 양식 준수 및 게시판 제목과 내용이 맞아야 함
2. 가입 직후 홍보성 글 작성시 무통보 삭제 및 활동중지
3. 유의사항 지우고 작성 하는 글 역시 무통보 삭제 대상.
#직장인,#직장인커뮤니티,#직커,#재테크,#직장인,#직장인커뮤니티,#직커,
#재테크,#직장인재테크,#직장인동호회,#직장인재테크
========================================================================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30943581C01522C)
영화 그린북 입니다. 네이버에서 그린북을 치면 편견을 깬 두남자의 우정 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로드무비 입니다. 거기에 차별과 편견이라는 큰 내태두리 안에 클래식과
재즈를 넣으면서 감동과 재미를 더 합니다. 이 영화는 아직 스크린에서 볼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솔직히 의외였읍니다. 왜냐면 이 영화 장르상 정말 좋아하는 사람만 보기 때문이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기에 나오는 영화 음악과 두 배우에 은은한 캐미가 한몫을 한거 같읍니다.
그것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관객들이 sns로 홍보를 하면서 롱런 하는거 같읍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함 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