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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이야기。 ♡룰루랄라♪ 올겨울에 다녀왔던 태국 이번엔 여름이니까 앵그리버드 하러 핀란드나 갔다올까?
♨호야♨ 추천 0 조회 132 11.07.20 10:3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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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20 10:38

    첫댓글 된다 여기였군

  • 11.07.20 10:59

    헉,,, 지도 말고는 보이질 않아요... 형님 사진을 보여주세요 -0-

  • 작성자 11.07.20 19:37

    지도를 보이게 하니 사진이 안보이는건가? ㅎ 암튼 처리 완료

  • 11.07.20 11:17

    엑박..-_- 맨발의 사원만 보여요- ㅎ 좋겠따 가보고싶엉...

  • 작성자 11.07.21 22:03

    올 수 있음 오라~

  • 11.07.20 11:31

    사진이 안보여용..ㅋ

  • 작성자 11.07.21 22:03

    믿는 자에게만 보입니다.

  • 11.07.20 11:33

    마지막 돌들고 계신 사진 기분조아보이심..ㅋ 나머진 엑박..ㅋㅋㅋ

  • 작성자 11.07.21 22:03

    믿음이 부족하다

  • 11.07.20 11:36

    엑박!!

  • 작성자 11.07.20 19:37

    게임기 얘긴 아닐테고 엑스박스가 뭘까 한참 고민해봤다......

  • 작성자 11.07.20 11:45

    자자 사진 줄여서 다시 올렸다 내 셀러론 구형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양인가 보군 아니면 브라우져를 크롬으로 바꿔봐 팍팍 돌아간다

  • 11.07.20 12:07

    이제 보여염....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왜 형님이 불쌍하게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 작성자 11.07.20 19:36

    뭐라고 생각하냐?

  • 작성자 11.07.20 12:17

    이젠 앵그리버드를 스맛폰도 아닌 걍 집에서 해야 하기 때문 아닐까

  • 11.07.20 12:43

    와아~~ 내년엔 태국 푸켓 가봐야겠솨!~!

  • 작성자 11.07.20 19:36

    젊어서 많이 다녀라

  • 11.07.20 13:06

    오호~ㅋㅋㅋ 사진 잘나왔네용..ㅋㅋ

  • 작성자 11.07.20 19:36

    ㅎㄳ

  • 11.07.20 13:29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가볼까~ㅋㅋ하와이 가고싶은데

  • 작성자 11.07.20 19:36

    자웅동체냐 지금 신혼타령하게? ㅋㅋ 여자부터 구하던지 가서 여자를 구하던지ㅎ

  • 작성자 11.07.20 14:19

    아 생각났다 망고스틴 혹은 망고스틱, 망기스 라 불리우는 과일 ㅎ 맛있어 호로록 빨아먹는 새하얀 속살 ㅋ

  • 11.07.20 23:02

    겉은 달달하고, 속은 새콤하며, 약간 느끼한맛더 나면서 ㅋㅋ 암튼 특이한맛-

  • 11.07.21 14:34

    왜 먹어본것처럼 얘기하는데...ㅋ

  • 작성자 11.07.21 22:14

    어? 뭐 어디 나이트 부킹룸에서 취중에 한입 얻어먹어 본듯한 기억이 나는 게냐? ㅋㅋ

  • 11.07.21 22:35

    아 먹어봤다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늘같이 생긴아이..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22 08:00

    오호 먹긴 먹어봤구나 혹여 마늘을 착각하는 거라 하여도 일단 인정 ㅎㅎㅎ

  • 11.07.20 14:44

    우와~~~가보고 싶어욧!!!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20 19:35

    꼭 다녀오세요 ㅎ

  • 11.07.20 19:43

    사진찍어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 작성자 11.07.20 20:58

    원주민들이다 ㅋㅋㅋ

  • 11.07.20 22:43

    오호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좋아 ㅋㅋ

  • 작성자 11.07.21 21:59

    많이 좋아? ㅎ

  • 11.07.21 04:12

    난 태국가서 보름동안 방콕 호텔에서만 있다왔는데.. 더워서 나가기 짜증나는 관계로.. ㅋㅋㅋ

  • 작성자 11.07.21 22:00

    아깝네요 ^^

  • 11.07.21 22:35

    습하고 덥긴해도- 땀나거나 찝찝하진 않던데..ㅎㅎ

  • 11.07.25 12:58

    더운건 인정... 그래도 우리나라의 여름보다는 상쾌해...

  • 11.07.21 11:59

    저 도 좀 데 리 고 가 주 세 요. . . . . . . . . . . .

  • 작성자 11.07.21 22:00

    22살 여자분이었다면 모를까.....

  • 11.07.21 14:36

    엉아 1월에 마음접고 다녀왔으면 지금은 뭐하삼? 요즘 통 않보이시니...ㅋㅋ 어여 서로 좋은소식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작성자 11.07.21 22:05

    1월에 접은 마음 몸과 함께 성거 저리에 꼭꼭 묻어두었슴 ㅎ

  • 11.07.21 18:14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11.07.21 22:01

    나중에 훨씬 좋은데 더 많이 다니실꺼에요 ㅎ

  • 11.07.21 18:33

    무쟈게 놀러댕기시는군 부럽~~

  • 작성자 11.07.21 22:02

    그땐 나랑같이 시름댔는데 너 요즘 장사 잘되겠구나 부럽~~

  • 11.07.22 09:26

    와 부럽네요.ㅎ

  • 작성자 11.07.23 09:47

    참 오랜만의 휴가였는데 다시보니 저두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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