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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이번주라 달라고 하기에도 시간이 좀 촉박한거같아서요 ㅠ
그정도면 님은와도그만안와도그만 둘중에서 안와도그만에 더큰사람인거같아요ㅠ 그냥가지마셔요..돈도안보내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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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가용 ㅠ 다른 친분있는 언니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언니 둘다 애기가 어리고 시댁에 이벤트가 겹쳐서 못가고 돈만 부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소식 처음에 듣고 축의하게되면 20정도 할 생각이었는데 ㅠ
@유지민 줌님결혼식에 안올사람같은데 굳이인연안이어나갈거같아요 저는 ㅠㅠ 모청만보내놓고 따로오라는얘기도없이 신행갔다오고보자니...이건굳이오지말라는얘기자나요ㅠ
@한새 신행 다녀와서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여ㅎㅎ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저도 결혼식을 올해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ㅠㅠㅋㅋ
@유지민 아...증말애매하네요ㅠ 그럼안가고 10만원만 축의하겠어요 그분을이해해보자면 아무래도 같이친분있는언니들이안가니까 그분도부담안주려고그런거같다는생각이들기도하네요
@유지민 결혼식 앞두고계시면 섭섭하지만 가시는게ㅠㅜ줌님도 똑같이 끝나고 밥사겠다하세여
원래 결혼 준비 얘기 들을 때는 당연히 가야지 ! 하고 생각했었는데 3주 전쯤에 모청만 주고 뭐 바빠서 직접 만나긴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모바일로 보낸다 ~ 이런 말도 없고 걍 모청 나왔다고 링크 보내길래 읭??하긴 했어요
제가 청첩장 뿌린 입장에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꼭 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얼굴보고 주게 되더라구요..ㅎㅎㅎ..모청만 띡 보내진 않아요.. 저라면 안가는 쪽으로 맘 정할것 같습니다..
저는 친하면 가요ㅋㅋㅋ 그리고 만나는거보다 모청이 더 편하기도해서.... 찐E이고 사람좋아하는데돜ㅋㅋㅋ 굳이,, 하나하나 다 만나면서 그래야하나 싶어욬ㅋㅋㅋ 저한테 미래에 별 그거없는 사람이면 축하만 진정으로하고 말겠지만 친하면 갈거같아요! 물론 오랜만에 보는것도 좋긴한데 모청이라고 기분나쁘진 않아요 전
모청 링크만 보내면서 설명 없으면 안가요일정 바빠서 직접 못줄수는 있지만 저렇게 주면 축의도 5정도 보내고 안가요
식장에서 보자도 아니고 신행 뒤에 보자는 말은 저같아도 오지 말라는건가? 싶겠어요 ㅠㅠ 모청 주면서 직접 못줘서 미안하단 한마디라도 붙였으면 좋았겠죠.. 저라면 축의 5~10 정도 하고 안갈것 같긴 해요
신행 후에 보자고 하는건 철저히 제가 후순위인거고 분명 저런 사람들은 신행 이후에는 다른 바쁘다는 핑계로 안만나게 되니까 저라면 안가고 축의도 최소로 할래요.
넹 저는ㄴ 진짜 저런거에 의미 안둬서요
요즘은 모청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재대로 전해주지 않은건 서운할수 있을거 같아요 맘가는대로 하세요~!
축의20하지는 마시고...후회100퍼...가시든 안가시든 5하세요...
신행 다녀와서도 만나자고 안할거에요. 백퍼 장담.. 걍 5만원만 하시고 가지마세요.
실물 청첩장을 하는 것도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 의미를 안듀ㅓ여! 친할수록 청첩장 안 줘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근데 말 없이 모청 띡 보내고 신행다녀와서 보자고 하면 웅?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별로 큰 의미 안둘거 같아요 ㅋㅋㅋ직장에는 어쩔수 없이 다 뿌리고(안친한사람들 포함)정작 받아얄사람은 모청 받는경우도 있그든용~
저도 부모님때문에 종이청첩장 찍었을뿐.. 크게의미없다구 생각해여 결혼전에 할것두많고 바쁘더라구요
그냥 돈만 보낼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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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이번주라 달라고 하기에도 시간이 좀 촉박한거같아서요 ㅠ
그정도면 님은와도그만안와도그만 둘중에서 안와도그만에 더큰사람인거같아요ㅠ 그냥가지마셔요..돈도안보내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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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가용 ㅠ 다른 친분있는 언니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언니 둘다 애기가 어리고 시댁에 이벤트가 겹쳐서 못가고 돈만 부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소식 처음에 듣고 축의하게되면 20정도 할 생각이었는데 ㅠ
@유지민 줌님결혼식에 안올사람같은데 굳이인연안이어나갈거같아요 저는 ㅠㅠ 모청만보내놓고 따로오라는얘기도없이 신행갔다오고보자니...이건굳이오지말라는얘기자나요ㅠ
@한새 신행 다녀와서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여ㅎㅎ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저도 결혼식을 올해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ㅠㅠㅋㅋ
@유지민 아...증말애매하네요ㅠ 그럼안가고 10만원만 축의하겠어요 그분을이해해보자면 아무래도 같이친분있는언니들이안가니까 그분도부담안주려고그런거같다는생각이들기도하네요
@유지민 결혼식 앞두고계시면 섭섭하지만 가시는게ㅠㅜ줌님도 똑같이 끝나고 밥사겠다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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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 준비 얘기 들을 때는 당연히 가야지 ! 하고 생각했었는데 3주 전쯤에 모청만 주고 뭐 바빠서 직접 만나긴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모바일로 보낸다 ~ 이런 말도 없고 걍 모청 나왔다고 링크 보내길래 읭??하긴 했어요
제가 청첩장 뿌린 입장에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꼭 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얼굴보고 주게 되더라구요..ㅎㅎㅎ..모청만 띡 보내진 않아요.. 저라면 안가는 쪽으로 맘 정할것 같습니다..
저는 친하면 가요ㅋㅋㅋ 그리고 만나는거보다 모청이 더 편하기도해서.... 찐E이고 사람좋아하는데돜ㅋㅋㅋ 굳이,, 하나하나 다 만나면서 그래야하나 싶어욬ㅋㅋㅋ
저한테 미래에 별 그거없는 사람이면 축하만 진정으로하고 말겠지만 친하면 갈거같아요!
물론 오랜만에 보는것도 좋긴한데 모청이라고 기분나쁘진 않아요 전
모청 링크만 보내면서 설명 없으면 안가요
일정 바빠서 직접 못줄수는 있지만 저렇게 주면 축의도 5정도 보내고 안가요
식장에서 보자도 아니고 신행 뒤에 보자는 말은 저같아도 오지 말라는건가? 싶겠어요 ㅠㅠ
모청 주면서 직접 못줘서 미안하단 한마디라도 붙였으면 좋았겠죠.. 저라면 축의 5~10 정도 하고 안갈것 같긴 해요
신행 후에 보자고 하는건 철저히 제가 후순위인거고 분명 저런 사람들은 신행 이후에는 다른 바쁘다는 핑계로 안만나게 되니까 저라면 안가고 축의도 최소로 할래요.
넹 저는ㄴ 진짜 저런거에 의미 안둬서요
요즘은 모청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재대로 전해주지 않은건 서운할수 있을거 같아요 맘가는대로 하세요~!
축의20하지는 마시고...후회100퍼...가시든 안가시든 5하세요...
신행 다녀와서도 만나자고 안할거에요. 백퍼 장담.. 걍 5만원만 하시고 가지마세요.
실물 청첩장을 하는 것도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 의미를 안듀ㅓ여! 친할수록 청첩장 안 줘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근데 말 없이 모청 띡 보내고 신행다녀와서 보자고 하면 웅?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별로 큰 의미 안둘거 같아요 ㅋㅋㅋ
직장에는 어쩔수 없이 다 뿌리고(안친한사람들 포함)
정작 받아얄사람은 모청 받는경우도 있그든용~
저도 부모님때문에 종이청첩장 찍었을뿐.. 크게의미없다구 생각해여 결혼전에 할것두많고 바쁘더라구요
그냥 돈만 보낼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