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NBA Asia challenge in 인천
9월 6일 오후 3시 중계방송 mbc-espn/네이버
장소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출전팀 : 인천전자랜드 프로농구단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가격 :
R석 : 9만9천원 S석:8만8천원
A석2층 : 4만4천원 B석2층 : 2만2천원
감독 : 박종천(전자랜드 감독)
코치 : 유도훈 (전자랜드코치) 커크 콜리어(전자랜드 코치)
가드
황성인 정영삼 이흥수 박성진 임효성
포워드
이상수 김성철 송수인 이한권
센터
서장훈 윤영필 오기석
그러나 이런 게임이 한국농구 국제경쟁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연이은 국제경기에서의 패배와 탈락으로 인해 대표팀의 경쟁력강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 이벤트성 게임을 할것이 아니라 강력한 상대를 초청해서 진검승부를
펼쳐봤으면 합니다. 은퇴한지 10년도 넘은 은퇴선수들 불러서 이기면 본전이고 지면 망신인
게임을 주관할때는 한번쯤 생각을 하고 초청했으면 합니다.
현직 NBA스타들도 아니고 은퇴한지 10년이상 넘은 선수들인데 티켓가격은 정말 터무니없이
고가입니다. 22만원 9만9천원 8만8천원 6만6천원 너무 고가입니다 국내프로농구티켓의
10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어려운데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책정하고
이런 비싼 티켓을 판매하는것도 반대입니다. 얼마나 이익률이 남은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티켓 판매 금액은 초청팀에게 가게되겠죠 제발 이제는 남좋은일 그만 시키고 남자농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티켓가격은 정말 너무 높아요;;
정영삼선수는 엔트리에 포함된건가요? 아님 전자랜드 그냥1군선수 명단인가요?
인천전자랜드는 1군선수들이 나올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