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국내에서 이렇게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주이름은 1664고, 그 종류가 블랑이며
심지어 현지가서 블랑주세요 하면 "이새낀 뭔 개소리야" 하는 눈으로 보는데
파울라너도 둔켈있고 헤페바이젠 있어도
그냥 파울라너라하지
둔켈맥주라 안하는데....
블랑이라는 뜻도 그냥 프랑스어로 흰색이란 뜻이고
독어로 바이스랑 같은 뜻인데
왜 이게 블랑으로 불리는건지 신기함ㅋㅋㅋㅋㅋ
첫댓글 일육육사주세용
암튼 블랑임 ㅡㅡ
뭐 후레쉬 한병 주세요 하면 알아듣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여
현지에선 안먹고 다른거 먹고.. 찾기 수월해서?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는게 편해서
꿀정보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애칭으로 이해함여 idh마냥
일육육사보단 블랑이 부르기 편함 ㅋㅋㅋㅋㅋ
하나여섯여섯넷 주세요는 너무 길어요
밀맥주 계통이 하얀색이라서 그래요
크로넨버그 블랑
여긴 한국이니까요
첫댓글 일육육사주세용
암튼 블랑임 ㅡㅡ
뭐 후레쉬 한병 주세요 하면 알아듣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여
현지에선 안먹고 다른거 먹고.. 찾기 수월해서?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는게 편해서
꿀정보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애칭으로 이해함여 idh마냥
일육육사보단 블랑이 부르기 편함 ㅋㅋㅋㅋㅋ
하나여섯여섯넷 주세요는 너무 길어요
밀맥주 계통이 하얀색이라서 그래요
크로넨버그 블랑
암튼 블랑임 ㅡㅡ
여긴 한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