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생 안해서 너무 좋다간만에 스트레스 없는 추석이었으~
첫댓글 우리집도 아버지랑 작은 할아버지랑 얘기해서 없애기로 했는데 갑자기 부활해버림... 작은 할아버지가 지난번에 없애는거 동의 하셨는데 마음에 걸리셨었나 봐..
우린 아직 다 하고있긴한데 다들 사이가 좋아서..그치만 아무래도 고생하시는건 사실이지..친가는 성묘만 멀어서 안하고 외가는 하고있어
뭐라 해야하지 제사 자체가 뭐 큰 의미가 있다기 보단제사 핑게로 친척들 얼굴 한번씩 보고 그게 큰 것 같아
@무무쓰. 그런거 같음 1년에 몇번 못보고하니까 그럴때라도 모이자고 그러는듯
우린 올해까지만 벌초하고 내년부터 용역구한다더라, 너무힘듬
우리집도 슬슬 바뀌는중 올해부터 용역쓰고 나중엔 니들은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고하네 원래 촌까지 내려가야되는데 니들은 오지마라 이러고 이젠 슬슬 없어지는 추세인가봄
우리집도 4년 전에 차례 없앴는데 너무 편함 ㅋㅋㅋㅋ
첫댓글 우리집도 아버지랑 작은 할아버지랑 얘기해서 없애기로 했는데 갑자기 부활해버림...
작은 할아버지가 지난번에 없애는거 동의 하셨는데 마음에 걸리셨었나 봐..
우린 아직 다 하고있긴한데 다들 사이가 좋아서..
그치만 아무래도 고생하시는건 사실이지..
친가는 성묘만 멀어서 안하고 외가는 하고있어
뭐라 해야하지 제사 자체가 뭐 큰 의미가 있다기 보단
제사 핑게로 친척들 얼굴 한번씩 보고 그게 큰 것 같아
@무무쓰. 그런거 같음 1년에 몇번 못보고하니까 그럴때라도 모이자고 그러는듯
우린 올해까지만 벌초하고 내년부터 용역구한다더라, 너무힘듬
우리집도 슬슬 바뀌는중 올해부터 용역쓰고 나중엔 니들은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고하네 원래 촌까지 내려가야되는데 니들은 오지마라 이러고 이젠 슬슬 없어지는 추세인가봄
우리집도 4년 전에 차례 없앴는데 너무 편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