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거짓말 <1>
며칠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샵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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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곁들인 거짓말 1>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곁들인 거짓말 2>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곁들인 거짓말 3>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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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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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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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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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총리나 대통령 되면
어차피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하는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운영비만 7억원 이상을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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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19년간 아무 업적이 없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월 2회의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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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8>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전혀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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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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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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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당시 연간 매출액이 6억도 안되는 작은 회사,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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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청년사장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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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내가 친인척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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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든, 정치인이든
거짓말이 능수능란한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살면서 크고작은 '사기' 한번쯤은 겪어보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사기를 당하면 '안됐다'고 위로하겠지만,
두번, 세번을 거듭 당하면 '병.신'이라고 하죠.
특히나 이명박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게 5년을 짤짤히 당하고도
'사기꾼'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면
아직 더 당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안철수의 거짓말 메들리의 하일라이트는,
2009년 봄의 '무릎팍도사'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준 '학자' 안철수,
그 감동을 불러일으킨 안철수의 이야기 대부분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경력, 창업, 주식, 유학.... 뭐하나 거짓 아닌 게 없을 정도입니다.
집안의 가장 중심되는 자리를
TV에게 내주고, 참배하듯 그 앞을 지키는 풍조 덕분에,
입력은 되지만, 연산과 출력은 안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TV를 끄고~ 직접 생각해 보십시오.
'안철수는 뭐하는 자인가'
1년 넘게 기자들을 살살 따돌리며,
정치한다고도 안하고, 안한다고도 말하지 않으며
입으로는 성인군자 행세, 뒤로는 호박씨를 까다가
민주당 후보경선이 끝나자마자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는
그 얍삽한 처세술 자체가
사기꾼의 그것입니다.
안철수는 '학자'가 아닙니다. '정치인'도 아닙니다.
안철수는 가카와 똑같이 '사업가' 출신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수익모델'로 바라보는 사업가!입니다.
아무리 정신사나운 언론플레이의 결과라고는 하나,
현재 안철수의 지지율은 참 엽기적입니다.
앞으로 5년을 더 털리든가,
아니면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첫댓글 어휴;; 미켈란젤로 드립은 언제적 애기입니까..-_-;; 안철수 등장할때부터 새누리에서 미켈란젤로 드립으로 까다가 망신살만 당한 일화는 모르시나요.
미켈란젤로는 사실이 밝혀 졌네요 하지만 다른부분은 의심을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오호라, 상당수가 근거없는 이야기로 밝혀진 걸 아직도 퍼나르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앞으로도 쭈욱 고생해주세요. 물론 철지난 뒷이야기 들춰내는 네거티브의 선두주자로.
sk탄원서는 거짓으로들어난이야긴데?
저는 하나하나 자세하게 검증은 못하나 중요한 단어들은 눈에 들어 옵니다. "세계적 석학" 이런 포장이 초기에 젊은이들에게 어필한 주요한것이었는데 살펴보면 그 수준이 아닌것으로 보아 과장과 뻥이 타블로에 약간 걸쳐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안철수를 성공한 ceo라 보지 세계적 석학으로 보나? 교수직 간 것도 ceo 경력 인정받아서 그런 거고.
1. 주변에 안철수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시오. ceo인지 석학인지.
2. 논문 외 경력 인정받아서 대학강단 간 사람들은 다 쳐죽일 기세.
이게 소위 말하는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 공작 사례인가요 ^^?
아오. 왠만하면 다 보려고 했는데 뭐 걍 보기만 해도 개소리네 싶은 게 한둘이여야지. 첫째 의혹부터 97년에 회사 직원들이 노무현 본 거하고 00년에 안철수하고 뭔 상관임. 근거를 제시하려면 안철수, 노무현 각각의 00년 박람회 참여 이력을 제시하든지 해야지. 이건 뭐 무죄 증명 못하면 유죄 수준 ㄲㄲ
선동보소ㅋㅋㅋㅋ 이 글을 예능관으로!
먼소리야이게
이런 형식의 글치고는 선동문아닌걸 못봤음
님드라 웃으세요 왜 예능관이겠음?
원래 이슈게 글이었습니다.
저는 그런데 몇가지 부분은 수긍하는게 있습니다. 전세사는 사람 심정 드랍력 폭발 같은거. 하기사 능력있는 양반이 럭셔리하게 사는거...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만. 굳이 그런 드랍은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죠.
1번은 별의미가 없는듯. 15년이나 된 일인데 정확한 날짜는 헷갈릴 수도 있고해서 뭉뚱그린 거 아닐까요
원래 말하는 직업 가진 사람은 뻥이 좀 있습니다.
안철수도 회사 오너였고 교수에 학과장 이기도 했지요.
본인이 살아온것과 특별히 어긋나지 않았다면 굳이 꼼꼼히 따질 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제가 1번 읽기로는 안철수 회사 직원이 대통령을 만났는데 마치 본인이 만난 것처럼 이야기 했다가 쟁점인거 같네요. 솔직히 2000년에 만나든 1997에 만나든
중요한건 박근혜에비하면 쥐똥만큼도안된다는거
뭐라 할말이없네. 올릴꺼면 문재인하고 박근혜꺼도 올리시지 왜 안철수꺼만?
이게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근혜공주님 앞엔 상대가 안됩니다. 공주님 아버지가 누군신데
출처가 개그인 것 같군요.
저거 서명하는거 안철수 이름 없어요.
한국에서 백신개발을 처음 성공했다고 했지 백신 개발을 세계최초로 했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내;; 하여튼 이렇게 그럴싸하게 해놓으면 낚이나?
알흠답다?
이거 시리즈 작성한 사람이 좀 치졸하다는 느낌 밖에 안 드네요.
정치선동! 부왘 지린다!
내 다음 알바
대통령을 뽑는건지 염라대왕을 뽑는건지...
네, 다음 새누리당 알바.
글 중간에 보시면 알겠지만 가카를 대차게 까는걸로 봐서는 민X통합당 모 후보나 통X진보당 모 국썅 지지자 같은데요.
다른 글보기 하면 알겠지만 전적이 아주 화려합니다.
진짜 어지간하면 이런소린 안할려고 했는데 미친개한텐 매가 약이라는 말이 아싸리 틀린말은 아닌거 같음 ㅡㅡ;
한심한 선동글.
욕가능? 이건뭐 비읍시읏도 아니고 ㅋㅋㅋ
엎어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