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살으셨던 고향집을 수선하다.
나도 나이든 노후에는 고향으로 가야할 풍경을 담아 본다.
집안시제를 지내러 삼현리 고향집을
시제일 전날 내려갔다 담아온 고향집의 내부와 외부 풍경사진이다 *
홍천본가에 내려가서 시제일 제사지낼때 사용할 병풍을 미리 꺼내놓고..
한동안 쓰지 않았던 보일러수리를 하며
거실의 실내디자인까지 수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무디자인으로!!
거실창을 앉아서도 밖의 풍경이 보이게 벽돌을 잘라내서 공사를 했다
TV 와 거실장식장
산수화 병풍
출입구 부분도 나무로 새롭게..
대문에서 바라본 측면풍경
정면에서 바라본 풍경
정면풍경
지난해 봄에 조경을 다시 했다
대문밖에서 바라본 풍경
밖에 설치된 간이화장실 풍경
건물 출입구
단풍나무밑의 좌탁과 장독대
마당 한구석에 설치된 야외 좌탁
뒷동산 풍경
뒷동산에 가시를 머금고 서있는 야생 두릅나무
집앞의 대로에서 바라본 풍경
지난 여름 옥수수가 무성할때~~
첫댓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날씨가 햇살은 좋아도 바람도 많이불고 참 춥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건축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