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같은 우리 할머니
벼락같이 일을 버리셨다
영종도 하늘도시 한복판‥
신점타로 심리 상담실‥
대전에 이어 2호분점을 오픈
한지 4 일이 되었다
일산에서‥
서울에서‥
영종에서‥
잘오셨다고‥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른다고‥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찾아와
기뻐해주고‥
잘될거라고 건강만 잘 챙기시라고‥
홀로 피눈물로 지내온 20년세월의
삶의 무게가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가 버렸다
내나이 60 ‥
그리 못살아온 삶은 아닌가보다
대전ㆍ 인천‥
예약상담이 많으니
체력이 문제다‥
다 잘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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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타로 블루문
만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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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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