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125BC415493CBAC2B)
키르기즈스탄 민간항공역사에 6년된 보잉 737-800이 19일 마나스공항에서 인수식을 가졌다.
터어키 페가수스항공이 출자한 '에어 마나스'항공은 Tairbek Sarpashev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 도입한 비행기의 이름을 "Akmaral"롤 정하고 마나스-2신공항에서 인수행사를 가졌다.
키르기즈에서 평균기령이 20년이상인 항공기에 비해 기령6년의 새로운 비행기가 도입됨으로서국제항공의 새로운 지평을 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오는 20일부터 러시아의 주요도시와 오쉬-비쉬켁구간을 운항한다.
제조사는 보잉사로 최대운항거리는 5452km이며 속도는 836 (km/hr) 촤석수는 138석이며
지금까지 2,000대이상이 생산된 항공기로 737시리즈중에서 압도적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대한항공이 20대, 제주항공이 10대, 진에어가 8대, 티웨이항공이 5대, 이스타항공이 2대 등 모두 45대나 보유하고 있는 기종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26D8495493CC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