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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모ノ도란이야기 너무 오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솜사탕111 추천 0 조회 445 11.10.30 04: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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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0 14:52

    첫댓글 저도 그랬던 아픔이 있어요 딸이 멍하고 잠시 그럴때 일부러 그러는가 하고 혼내주고 했었어요
    우리도 아빠가 딸바보입니다 아빠가 알아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고 해서 알게 되었거든요 지금도 늘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꼭 건강해서 이쁜딸로 잘 크길 바랍니다

  • 11.10.30 19:21

    힘내세요!!지금은 앞이 안 보이는것 같이 막막하시겠지만,,병원치료잘하시면 이쁘게 성장하리라 생각해요^^

  • 11.10.30 23:19

    그 마음 다 이해도네요 저희 아인 4살때 처음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 6살인데 약줄이면서 지금 끊고있어요 아직까지 다행히 별일없이 잘지내주고있네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전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안된다해서 젤 중요하게 생각한건 일단 피곤하지 않게 잠을 많이 재웠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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