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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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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삶속/얘기 돌아온 싱글, 남과 여
하은 추천 0 조회 700 11.10.07 11: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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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7 12:50

    첫댓글 ^^ 맞아요... 향기롭게 당당하게 아름답게 사시는분들 많이 있어요...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1.10.10 10:45

    네에~~~ 감사합니다...

  • 11.10.07 15:29

    만족하며 사는건 자신에게 달려있더라구요 싱글이라고 해서, 아니라고해서, 좋고 나쁘고가 있는게 아니라는걸 전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10.10 10:46

    맞는말씀 같아요...

  • 11.10.07 16:11

    혼자지만 건강 잘챙기면서 즐겁게 사세요...저두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1.10.10 10:46

    네에~~ 감사해요...

  • 11.10.07 16:51

    옛말에 과부3년에 돈이 서말 홀애비 3년에 이가 서말이라고 하더군요 돌아온 싱글녀 님들 너무 편안하다고들 하더군요

  • 작성자 11.10.10 10:46

    ㅎㅎㅎ 외롭고 부부들 앞에는 작아지기도 한답니다...

  • 11.10.07 16:56

    둘이 살아도 혼자 살아도 내 마음의 행복은 내가 만들지요.
    둘이 살면서 소 닭보듯 하는 요즘 넘 힘드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살짜기 우울이 오네요.
    좋은날이기를 바라면서 힘냅니다~~~

  • 작성자 11.10.10 10:47

    그래요...
    승민맘님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10.07 21:03

    혼자사는것도 복이 있어야한다나요....아이러니하지만 틀린말도 아닌듯합니다^ ^

  • 작성자 11.10.10 10:47

    ㅎㅎㅎ 그런가요?

  • 11.10.07 21:21

    둘이살다 혼자살면 여자들은 훨신 편하지요.. 어쩌다집에오면 부담이크죠
    몸도맘도피곤하고 신경도써이고 함께계속살때는몰랐는데.. 따로살아보니 참편하네요...

  • 작성자 11.10.10 10:48

    편하긴하죠, 그런데 좀 외로워요...

  • 11.10.07 22:56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11.10.10 10:48

    네에~~~ 뜨란체니미 감사해요...

  • 11.10.08 09:58

    가끔은 그 용기가 부러울때도 있는데 이런 표현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 작성자 11.10.10 10:49

    아니요 불쾌하긴요,
    사람은 다 틀리니까요...

    사람이 자신과 같지 않다고
    탓하는 사람들이 있어 좀 씁슬할 때도 있지만요...

  • 11.10.08 21:23

    혼자라서 누릴 수있는 자유 만끽하시면서 건강히 잘 사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 작성자 11.10.10 10:50

    네에~~~
    감사합니다... ^ ^*

  • 11.10.10 13:40

    날씨가 쌀쌀해지니 외로움이 더해만 가는 계절입니다.
    님은 외로운 심정을 넘 잘아시겠네요.
    언젠가 남편이 5일 집을 비웠지요.
    우울증이 오더군요.
    그뒤로 혼자사시는 분들 심정을
    헤아리고 때론 홀로 사는 사람들에게 소개도 해준답니다.
    혼자살면 편하다는건 성격이 맞지 않은 사람들의 맘 일겁니다.
    같이 어울려 즐겁게 사세요.

  • 작성자 11.10.10 13:43

    그럼요~~~
    저도 혼자 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 사람이지만요
    현실이 이러니 걍 좋은쪽으로 생각하며 살려고 기를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 11.10.10 21:37

    이 좋은 계절에 좋은 분 만나서 살 수 있으면 혼자 보다는 둘이 낫지않을까요?
    제가 몇달동안 남편과 떨어져 살아보았는데 정말 외롭더라구요.. 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좋은 분 찾아보세요...

  • 작성자 11.10.11 10:20

    당연하신 말씀이지요
    다만 그런 사람이 없기에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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