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집콕으로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위로하는 새로운 놀이문화 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가정마다 빔 프로젝터 사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늘어났습니다.
저도 빔 프로젝터 4개에 태블릿 pc 5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놀이문화는 당구문화였습니다.
저 가난하고, 어렸을 때 꿈이 큰 TV 에 큰 빔 프로젝터에 집에 4구나 포켓볼 당구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집콕으로 답답하니, 미니 당구대 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집에 방이 크거나, 거실에 여건이 된다면 브론슨 미니당구대 추천드립니다. 4구, 포켓볼 있는데, 160센티 180센티형 따로 있습니다. 실제 당구대 실물이나, 환경에 가장 근접합니다. 물론 가격은 60~70만대 입니다.
저는 일단 방이 4.5평이고, 침대도 있어서 작은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1미터짜리 작은 모형 포켓볼 당구대를 구입해서 재미있게 잘 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사가거나 여건되면 당구대 다시 알아 볼 예정입니다.
이동식 스크린 덤으로 하나 샀습니다. 편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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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