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배분배치조치(人的資源配分配置措置)를 통한 느헤미야의 메시지
2024.5.12
(느12:1-26)
1 These were the priests and Levites who returned with Zerubbabel son of Shealtiel and with Jeshua: Seraiah, Jeremiah, Ezra, 2 Amariah, Malluch, Hattush, 3 Shecaniah, Rehum, Meremoth, 4 Iddo, Ginnethon, Abijah, 5 Mijamin, Moadiah, Bilgah, 6 Shemaiah, Joiarib, Jedaiah, 7 Sallu, Amok, Hilkiah and Jedaiah. These were the leaders of the priests and their associates in the days of Jeshua. 8 The Levites were Jeshua, Binnui, Kadmiel, Sherebiah, Judah, and also Mattaniah, who, together with his associates, was in charge of the songs of thanksgiving. 9 Bakbukiah and Unni, their associates, stood opposite them in the services. 10 Jeshua was the father of Joiakim, Joiakim the father of Eliashib, Eliashib the father of Joiada, 11 Joiada the father of Jonathan, and Jonathan the father of Jaddua. 12 In the days of Joiakim, these were the heads of the priestly families: of Seraiah's family, Meraiah; of Jeremiah's, Hananiah; 13 of Ezra's, Meshullam; of Amariah's, Jehohanan; 14 of Malluch's, Jonathan; of Shecaniah's, Joseph; 15 of Harim's, Adna; of Meremoth's, Helkai; 16 of Iddo's, Zechariah; of Ginnethon's, Meshullam; 17 of Abijah's, Zicri; of Miniamin's and of Moadiah's, Piltai; 18 of Bilgah's, Shammua; of Shemaiah's, Jehonathan; 19 of Joiarib's, Mattenai; of Jedaiah's, Uzzi; 20 of Sallu's, Kallai; of Amok's, Eber; 21 of Hilkiah's, Hashabiah; of Jedaiah's, Nethanel. 22 The family heads of the Levites in the days of Eliashib, Joiada, Johanan and Jaddua, as well as those of the priests, were recorded in the reign of Darius the Persian. 23 The family heads among the descendants of Levi up to the time of Johanan son of Eliashib were recorded in the book of the annals. 24 And the leaders of the Levites were Hashabiah, Sherebiah, Jeshua son of Kadmiel, and their associates, who stood opposite them to give praise and thanksgiving, one section responding to the other, as prescribed by David the man of God. 25 Mattaniah, Bakbukiah, Obadiah, Meshullam, Talmon and Akkub were gatekeepers who guarded the storerooms at the gates. 26 They served in the days of Joiakim son of Jeshua, the son of Jozadak, and in the days of Nehemiah the governor and of Ezra the priest and scribe.
비록 이스라엘 민족이 독립국가는 이룩하지 못했을지라도
거대한 단체라 비유한다면
그것은 체제(體制)+기능(機能)+유지(維持)를 가능하게 하는
지도(指導)가 요구되는 법
다른 모든 민족들과는 달리
이스라엘 민족이
그 역사가 창세로부터 임을 생각한다면
종교적관점(宗敎的觀點)을 빼 놓는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 할 것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을 섬기는 민족
비록 숫한 타락의 역사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전혀 도외시한 때는 없는 것으로...
또한 하나님께서 한 번도 포기한 적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것
인과(因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 인 것
더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라 할 수 있다
인간들은
칼빈이 언급한 것처럼
전적타락(全的墮落) 전적부패(全的腐敗)인고로
남아 있는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신뢰한다는 것은 부질없는 짓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인생들은 아무런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것
그것을 알려주려 무던히 애쓰는 분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성경주심의 목적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
성령주심의 목적
나같은 인생들 소명의 목적
이는 무엇을 만들라는 목적이 아니라
알려주라는
진리의 성경말씀을 전달해 주라는
그래서 생명의 말씀 하늘의 양식을 먹고 기운을 차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을 부르게 하여 은혜은총(恩惠恩寵)을 통한 구속구원수혜자(救贖救援受惠者)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그리함을 받은 것
오늘의 말씀
제사장 족속들에 대한 ...
그들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자리에 배치 되도록 하였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 없이는 ...은혜없이는...이스라엘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하였던 것
오늘날의 기독교
하나님은 없고
본래의 맛은 없고 인공적 맛만 첨가한 식품과 같다면
더 이상의 기독교는 존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법
단12:11 마24:15 막13: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되는 것
어떤이는 로마의 행태를 언급하기도 하였지만
나는 오늘날 기독교에 침투하여 기독교를 분열시키는 문화(文化) 곧 인본주의(人本主義)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롬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이미 기독교를 물들인 기복(祈福) 물질(物質)=복(福) 인기(人氣)
그것은 마21:13 막11:17 눅19:46 예수님의 언행심사(言行心思)를 무색(無色)하게 만들었는데...
각부 선교회의 전도(선교)자금을 만든다는 명목하게 예배당내 매매행위를 하는 것도 모자라
예배당 건물에 상점(商店) 까페 ...등등의 영업점을 운영하기에 이르렀으니...
이는 삼상15:21 사울의 변명
그러나 그것 때문에 신세를 망칭 그 전철을 되밟는 행위를
오늘날 교회들이 하고 있으니...
말씀은 말씀대로 행동은 행동대로의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작금의 실태는 계3:16절의 내용과 같은 심각한 상태라 아니할 수 없는 것
진리(眞理)란 변(變)함이 없는 것
변(變)할 필요(必要)가 없는 것
왜냐하면 그 자체(自體)로 가치충분(價値充分)인 것
거기에 무엇을 첨가하면 도리어 본래의 맛을 훼손하는 것
성경은 진리(眞理)
그런데 기독교는 313년 이후로
쉬지 않고 철학(哲學)을 섞더니
이제는 문화(文化)를 섞은 요리를 만들어 현대인들의 구미에 맞추고 있음을 본다
하여 본래 것의 맛 보다는
양념 맛을 더 기억(記憶)하는
작금실태실상(昨今實態實狀)
예수는 없고 ...삼위일체(三位一體) 아무도 없고... 오직 그 이름만 있는 ...사람만 있는 ...
그런데 심각한 것은
없는데...있다고 믿는
믿고 있는 ...현실
진리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는...교회가 나아가고 있다는 ...착각(錯覺)!
하지만 아무리 떠들어도 그 소리 때문에 변할 것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현실...
사실은 너무도 어둡고 ...날이 밝은 것이라는 아무런 믿음도 없지만
마19:26 막10:27 눅18:27 예수님의 말씀이 계시기에
그럼에도불구하고의 희망을 가지고 나는 나부터 성경독청묵기적(聖經讀聽黙祈適)을 매일 실천하며 ...주어진 대상들에게 마치 광야의 세례요한을 생각하며 외쳤고 외치고 외칠 것이라는 마음을 더욱 굳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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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길을 가리 m0153-1491
1.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후 렴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2.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 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고난의길 이 길은 생명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