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지금 무엇보다도 새로운 기교가 아닌 목소리를 갈망하던 차에 새로운 감성, 새로운 해석을 원하였다 .
<서울가 살자>와 <약속>은 고정 관념을 깨지않는 평범한 노래였다.
진취적이거나 역발상적인 것을 거부 하는 새로운 노래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 두 곡의 가치를 인정 하였다.
그 곡는 원곡자가 부른 노래에서는 주목을 못 끌었다.
그런데 16세 소녀 전유진이 경연대회 에서 부른 두곡이 넛달만에 500만뷰를 돌파하고 있다.
전유진열차가 폭주의 기차되어 바퀴도 없이 무한 질주 중이다.
(티조에 모국장는냉큼석고대죄하시오~)
그녀가 부른 <약속>은 트롯과 발라드의 경계에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녀는 이 노래를 통해 트롯 -발라드 - 가곡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창법을 보여주었기에 중장년층이 열병 을 앎고 있다.
백신,치료제도 없다.
지금 열병처럼 전 국을 휩쓸고 있는데 그 진원지는 포항 도하리가 주범이다.
반경 600km안에는 전유진 바이러스가
퍼져있으니 이점 참고 바란다.
전유진 새로운 트로트(뉴트로트)이고 트롯이라는 장르을 확장시킬 수 있는 엄청난 음악적 기량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약속>의 무대는 전유진의 애절 함 있는 잔잔한 서글픈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노래하는 모습만으로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런데 그녀의 부드럽고 천사표 카리스마로 표현되고 있다.
전유진의 노래는 역동적이고 우아함이며 사랑적이며 한민족의 정신과 영혼에 한이 깃들어 있다.
전유진은 트롯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신이 내린 트롯 천재라고 할 수 있다.
트롯이 예술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은 전유진과 같은 가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유진은 트롯뿐만 아니라 발라드와 같은 타 장르도 잘 한다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트롯에서의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감성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다른 가수와 차별화 되는 전유진만의 목소리와 창법으로 대중들에게서 각인 시키고 중독성 보여 주고 있다.
그녀의 목소리는 기존의 트롯곡에서 흔히 듣던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묘한 목소리였다.
대중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열광하는 서민 문화의 대명사로 불러지고 있다.
이 노래는 공개된지 21년 5월15일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1,100만을 돌파중이다
(4개 동영상 동시에)
유튜브나 매스컴에서는 들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감자표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감자는 전유진의 애칭이다)
전유진의 매력 영역은 뭐니뭐니해도 정통트롯이다.
대중들은 이제 전유진을 '정통트롯의 진정한 여왕'라는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고 전유진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정통트롯은 전유진이라는 큰 스타가 나타나 명맥을 유지 하면서 새로운 부흥의 길로 변화되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본다.
그녀는 그러한 변모를 여러 노래를 통해 보여 주었고 인기로써 증명하고 있다고 본다.
정통트롯이 부흥했다는 뜻는 아니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트롯이 생겨났다는 뜻이 될 것이다.
여왕이란 뽕짝을 모방하는 부르는 사 람이 아니라 새롭게 (뉴트로트)만들어 지속적으로 인기을 모아 흥행을 부흥시킬 사람이다.
새롭게 변모하지 않으면 정통 트롯는 명백만 유지한 채 쇠퇴한다
이미 전통트롯 전성시대는 60-70년대에
흥행하다가 쇠락하면서 현재까지 명백 만 오다가 불과2년 사이에 다시 재 조명을 받고 있다
그여새을 몰아 전유진이라는 절새 미인의 천상에 목소리로 여왕을 영접해야 하는 순간이 다 가오고 있다.
트롯은 1930년중간경에 전파되기 시작하여 1960년대까지 전성시대를 누리다가 1970년대 이후 하강 국면에 들어서게 되고 그러다가 2000년대 초중반 흥겨운 리듬의 세미트롯이 나오면서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고 최근에 트롯이 다시 부활한 것을 목격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트롯은 잠시 사라진다 해도 다시 부활하여 면면히 이어질 것 같다.
트롯는 우리문화의 일부 장르가 되었다.
트롯의 부흥 시기에 발굴 된 트롯 신동에서 천재로 차세대 트롯의 한 핵을 이 룰 정통트롯의 여왕라 사료된다.
보았는다...
느껐다~~
전유진 여왕 등극이 멀지 않았고 미리 축하를 보낸다.
■시상식에서 왕관을 수여자를 공개 모집중~
왕관을 씨워 줄 사람 누구요?
댓글로 알려주세용~~~ㅎ ㅎㅎㅎㅎㅎ
(5년후의 일들을 미리 김치국 먼저 마심)
첫댓글 전유진의 시대는 도래합니다.
조바심 가질필요 없습니다.
어는누가 방송 출연도 않고
기획(소속) 사 없는 무소속 가수가
이다지 각부문 탑을 달릴수
있겟습니까?
전유진의 시대는 곧 다가옵니다!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