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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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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조 : 49조 |
생년월일 : 1984/08/28 |
통산전적 : 843전 (41/58/73/65/73) 승률 4.9% 복승률 11.7% |
기(期)수 : 25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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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트라이크(토 10R, 2위)=앞 말들이 경합을 많이 해 무리하지 않고 뒤따라가다 추입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모래를 맞으면 덜 뛰는 성향이 있다고 들었지만 아무런 문제없었고 직선에서 공간이 열리자 좋은 추입력을 보였다. 앞으로도 추입이 나을 듯 싶다.
철가면(토 12R, 2위)=상금이 부족해 혼합경주에 출전했다. 빠른 말 많아 힘 안배를 하며 뒤따라갈 작전이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 기대는 성향이 있어 바깥으로 빼 추입했는데 그런 습성은 조금 보였다. 편성이 관건이다.
상천보검(일 1R, 7위)=컨디션 회복 중에 있다. 연습 때보다는 스타트가 약간 늦었지만 걸음 자체는 많이 호전됐다. 경험이 더 생기면 나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원대로(일 6R, 5위)=기복이 심한 단점이 있지만 최근 컨디션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조교량만 잘 맞춰 컨디션 유지하면 이 정도는 뛸 수 있겠다.
원더풀투나잇(일 11R, 4위)=스타트 과정에서 착지불량을 일으켜 손해를 많이 봤다. 자리 선점에서 밀렸고 전 구간 외곽 전개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 선입 가능성을 보여 현군에서도 기대치 가져볼 만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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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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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조 : 12조 |
생년월일 : 1978/02/14 |
통산전적 : 2974전 (172/210/207/228/260) 승률 5.8% 복승률 12.8% |
기(期)수 : 20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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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봉(토 6R, 1위)=선입 작전을 염두에 두었지만 스타트가 좋아 내친 김에 선행을 갔다. 출전공백을 걱정했는데 기대이상 선전했고 추입 능력도 갖추고 있어 3군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승도전(토 9R, 3위)=출발이 늦었는데 추입이 아주 좋지는 않아 중반에 상대들을 보고 같이 따라 나갔다. 막판에 안으로 너무 많이 기대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고 그러면서 입상에 실패했다. 회복세 보여 현군 경쟁력 가져볼 만하다.
첫인상(토 11R, 6위)=경주 흐름이 빨라 라스트에 쉽게 나오지 못했다. 직전보다는 안으로 덜 기대는 모습이었지만 컨디션이 살아나야 경쟁력 보일 것이다.
타임존(일 3R, 1위)=번호가 좋아 선행 작전을 염두에 두었는데 작전이 주효했다. 끝걸음에 여력이 없어 5군에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다.
미창(일 4R, 4위)=2위 싸움으로 생각한 경주였다. 직선에서 안쪽 공간이 열려 추입이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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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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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조 : 프리기수 |
생년월일 : 1978/11/04 |
통산전적 : 2009전 (83/95/132/135/156) 승률 4.1% 복승률 8.9% |
기(期)수 : 23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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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레이디(토 2R, 5위)=아직 어린 티가 남아있어 좀더 지켜봐야겠다. 주행 자체가 불안해 힘이 더 차야 기대할 수 있다.
엘리트클래스(토 4R, 1위)=마체가 좋지만 아직 어리다. 따라가서 우승해 의미가 있었던 경주고 제대로 모래를 맞지는 않았지만 추입 가능성을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한다. 경험이 쌓이면 더 뛸 것 같다.
함성질주(토 5R, 1위)=큰 기대 못 했는데 제어가 잘 돼 의외로 선전했다. 라스트 추입 시 바깥으로 사행했지만 다른 말이 없는 걸 감안했고 걸음이 괜찮아 뛰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4군에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강호장군(토 9R, 4위)=끄는 습성이 있어 제어가 쉽지 않다. 자리 선점은 좋았지만 중반에 약간 끌리면서 힘 소진이 따라 그만큼 졌다. 아쉽다. 편성에 따라 성적 차이를 보일 것이다.
매스미디어즈티(토 12R, 1위)=직전에 잘 못 타 2위에 그쳤다. 이번에는 무리하지 않고 처음부터 따라갈 작전이었다. 스타트는 가장 좋았지만 경합을 피하려 했고 그만큼 힘 안배가 잘 이뤄졌다. 체구가 왜소해 장거리에서 얼마만큼 적응을 보일지가 미지수지만 기대하고 있다.
대산캡틴(일 3R, 2위)=편성을 잘 만나 입상할 수 있었지만 골막염 여파로 컨디션은 다소 떨어졌다. 좀더 회복되고 힘차면 6군은 무난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한혈호장(일 7R, 5위)=체구가 작은데도 장거리 첫 도전에서 예상보다 더 뛰었다. 편안하게 물고 가는 맛은 부족하지만 느린 경주 만나면 순위권 진입은 충분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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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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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조 : 49조 |
생년월일 : 1974/11/28 |
통산전적 : 3549전 (201/223/245/316/326) 승률 5.7% 복승률 11.9% |
기(期)수 : 16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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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룹(토 1R, 1위)=골막염으로 인해 정체기가 길었는데 최근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리가 좋아져 조교 강도를 올릴 수 있었고 몸도 어느 정도 만들어져 결과가 좋았다. 5군에서도 기대치 가져볼 만하다.
미티오후안(토 6R, 3위)=1경주보다 더 많은 기대를 했지만 상대들의 선전에 밀리고 말았다. 경험이 생기면서 조금씩 자리잡는 과정에 있어 4군은 무난히 벗어날 수 있겠다.
하이센스(일 4R, 5위)=혼합 경주에 출전했는데 나름 선전해 주었다. 큰 능력은 없지만 컨디션 살아나고 있어 만만한 편성 만나면 순위상승 기대된다.
안시성(일 5R, 13위)=5군에 올라와 정체기가 길어졌고 생각보다 실망이 크다. 시간을 갖고 좀더 지켜봐야겠고, 제 컨디션을 찾는 게 급선무다.
브이트레인(일 9R, 6위)=조교 상태가 좋아져 기대하고 있었는데 경주가 많이 꼬였다. 상대가 바깥으로 나와 경주 내내 진로 방해를 많이 받았다. 2군에서도 뛸 듯 하면서도 조금 모자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편성 맞으면 경쟁력 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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