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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작소설 / 독서토론 요즘 뜨고 있는 하상욱 시~
풀꽃이슬 추천 1 조회 180 15.06.12 06: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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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2 10:40

    첫댓글 ㅎㅎㅎ
    1.미련
    2.진실
    3.의처증
    4.노동의 댓가
    5.동병상련
    6.자존심
    7.못
    8.쥐뿔
    9.ㅎㅎㅎ 어렵네요.
    10.삶
    11.기대
    12.망상
    13.개봉박두
    14.산사태
    15.인생
    16.ㅎㅎㅎ 월급
    17. 기대.
    어휴,,, 어렵네요.
    그치만 재밌네요.

  • 작성자 15.06.13 06:17

    상상력을 발휘해서 붙여주신 제목과 시를 하나 씩 맞춰보고 있습니다.
    연락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미련-
    서로가 소홀했는데 덕분에 소식 듣게 돼-기대-
    제목 붙이시느라 상상력 동원하셨을테니 그 시간 동안 뇌 활동이 활발하셨을거예요. ^^*
    재미있게 참여해주신 단해님~~ 사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5.06.13 06:33

    참!!
    9번 제목은 어렵네요로 붙이신 건가요?
    아님 진짜로 어렵다고 하시는 건지요?
    그래서 작가가 붙인 제목을 알려드리자면
    -알람- 입니다. 발상의 전환이죠? 후후후

  • 15.06.20 09:31

    @풀꽃이슬 ㅎㅎㅎㅎㅎ 정말 재밌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3 06:18

    지여니님~~
    단해님의 고민의 흔적! 까지 재미있죠?
    지여니님도 한번 참여해보세용~~

  • 15.06.13 10:46

    저희 상상으로 제목을 붙여 봤어요
    좀 유치 하지만 상상력 으로 봐주세요
    1. 그리움
    2. 내마음
    3. 보고싶은
    4. 월급
    5. 사는것이 별거 있겟나
    6. 인생
    7. 당기지 않는일
    8. 사랑
    9. 불만족
    10. 침착 못했다
    11. 생각
    12. 잘못 만남
    13. 사랑
    14. 원망
    15. 모르겠다
    16. 외로움
    17. 반가워요

  • 작성자 15.06.13 13:48

    상상력 풍부하십니다.
    상상하는 순간 설레고 즐겁지 않으시던가요?
    저는 나름 즐겁더라고요.
    그리움과 내마음 그리고 보고싶은 월급 사는 것이 별거 있겠나 인생
    당기지 않는 일과 불만족 그리고 침착 못했다. 생각과 잘못만남과 원망과 모르겠다와
    외로움 그리고 반가워요. 모두 붙여보니 그럴 듯합니다.
    그런데 8번의 지켜준다더니 아껴준다더니도 사랑이고 13번인 두근 두근 두근 두근도 사랑이네요.
    8번의 사랑은 원망이 들어있고 13번의 사랑은 희망이 들어있네요. ^^*

  • 15.06.13 14:55

    와 풀꽃 이슬님 이해력은 대단 하시네요
    젊을때 문단 하셨나요
    대단한 시인 입니다
    앞으로 독서방에 매일 다녀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6.15 07:03

    매일 오셔서 읽으시는 책
    함께 나누면 행복할 것 같아요.
    베스트 초이스~~^^

  • 15.06.14 10:28

    어렵지만 신선한 숙제를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ㅎㅎ
    .........................

    1. 비오는 금요일
    2.거울
    3.지갑
    4.땀
    5.종묘공원
    6.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7.신혼이야기
    8.옥탑방
    9.컴퓨터
    10.닭발집에서
    11.오르가즘
    12.짝사랑
    13.출구조사
    14.로또
    15.아홉시 뉴스
    16.출근하는 남자
    17.휴대폰

  • 작성자 15.06.21 10:25

    와우~~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목을 하나씩 붙여보니 정말
    각각 새로운 의미로 살아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아나키스티님의 상상력 도전으로
    상큼, 발랄하게 열어봅니다.

  • 작성자 15.06.15 20:11

    더 이상 참여하실 분 안 계신가요?
    우리 님들의 상상력이 참 재미있고 신선해서 더 듣고 싶은데......

  • 작성자 15.09.07 06:58

    작가의 제목을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번 야식집
    2번 덜 익은 삼겹살
    3번 리모컨
    4번 포인트
    5번 불금
    6번 메뉴 선택
    7번 복점
    8번 개인정보
    9번 알람
    10번 지하철 내 앞자리 사람만 안 내림
    11번 다 쓴 치약
    12번 맛집
    13번 빈 속에 커피
    14번 수수료
    15번 연말정산
    16번 월급
    17번 애니팡

  • 15.06.20 09:32

    헉~! 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6.21 10:26

    @단해 발상의 전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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